어제 고속도로에서 뻥소리가 나서 펑크 인 줄 알았는데 견인 후 보니 볼트가 다 부러져 있었습니다.
바퀴가 빠지지 않은게 다행이였습니다. 죽을 뻔 한 거지요.
100키로 크루즈 운행 중이였습니다.
이전에 차에 손댄건 없습니다.
리콜이라고 해준 마후라 구멍 밖에는. .
그 후 헬기소리 같은 엄청난 소음이 났고 핸들 잡은 손이 발발발 떨릴 정도로 차량 떨림이 있었습니다.
현재 휴일로 렉커 불러서 사업소에 입고만 시켜논 상황입니다 단순 수리로 끝낼 문제가 아닌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 ㅜ
타사였으면 죽어라깠을건데ㅋㅋㅋㅋ
바퀴교체나 볼트 풀어야할 일이 있나요?
브레이크 튜닝이나 건든게 없다면 제조불량이죠
그리고 저는 이유불문 횽기차 안삽니다ㅡㅡ
미국민은 as기간등 대우해주고
자국민은 as나 리콜에 인색한 회사의 차량을 팔어주니 안바뀌는 겁니다
타사였으면 죽어라깠을건데ㅋㅋㅋㅋ
처음 차량만들때는 일정한 힘으로 동시에5개를조이는 전문기계로 사용하지만 나와서 빼고조일때는 먼저 손으로어느전도 조인다음이 임팩으로 조녀야지 처음부터 임팩으로조이게되면 이빨이안맞아 억지로조이게될수도있고 이게 데미지가가면 이미 크랙현상이 생기게되면 눈으로는보이지가안아요
일정으로버티다가 갑자기 부러지는거죠
모든 볼트에는 강성이있는데 균열이시작되면 답없어요..
바퀴교체나 볼트 풀어야할 일이 있나요?
브레이크 튜닝이나 건든게 없다면 제조불량이죠
그리고 저는 이유불문 횽기차 안삽니다ㅡㅡ
미국민은 as기간등 대우해주고
자국민은 as나 리콜에 인색한 회사의 차량을 팔어주니 안바뀌는 겁니다
추천은 드립니다..
저렇게 중요한부분을 뿌러지게 만드냐 현기야~~
꼭 보상받고 후기 부탁합니다
저렇게 하고 다니셨다고요?
차를 사랑하지 않으시는군요 ㅜㅜ
살아있으신걸 감사하게생각하셔야 할듯요
한번도 풀은 흔적이 없었던거 증거는 있어야됨.
그 같은쪽의 뒷/앞바퀴 확인해보세요
신차에 저게 왜달렸죠? 저거 타이어 갈고 휠발란스 맞출때 다는 추같은데,,,
인수거부당한거 수리해서 판매했거나, 출고할때 뭐가 이상해서 발란스 보다가 렌치 토크 오바로 문제가
생겼을수도,,,,있지 않을까요?
신품휠과 타이어도 무게중심을 맞추기위해서 붙어있어요....
필요하면 소재 불량여부 검즘도 필요할 듯 하네요.
신차검수때 어떤거 하셨나요
그것도 하나만 그렇다면 바퀴 손 안댔다는 증명 없으면 기아차 콧방귀도 안 뀔꺼에요
원인은 또 원가절감인가
소렝이랑 라브에서 고민 많이 하던데
도대체 이런 걱정을 해야하는 차가... 존재하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
폐차하면 쏘렌토 사려했는데.. 다른걸로 봐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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