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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주차 사연자는 혼자 여행가서 생긴 아이인 것으로 밝혀져....
뭐 이정도 반전은 있어야 하는거 아냐? 이정도는 되야... 좀 썼네.. 싶지 않을까??
그래서 다시 아영이한테 갔는데...
유전자 검사결과,친 아들이 아님.
횽의 소설 내용도 딱히 놀랍지는 않네요
이게 아침드라마였으면 예비신부의 아이는 아영이의 아빠로 밝혀지며..
아영아 앞으론 '내가 니 에미다' 이러면서 오렌지 쥬스를 코로 뱉는 장면이 촤~
코미디 배우들 많음.
옛날 대학교때 여자친구 임신시키고 잠수탄새끼 생각나네 한살만 더 먹었어도 좃나게 팼을건디
어떤 자매는 한남자 두고 경쟁하다가 그냥 셋이 함께 살기도 하더라구요..
작가년을 조져야 한다는 뜻. 당사자가 누구냐고 인증하라고하면 취재원 보호차원에서 안된다고 하면 그만~~
이건 기레기들이 가공인물 만들어 지 뇌피셜 풀어내면서 사실인냥 팩트에 의해 지가 하고 싶은 소설 써내려가는 흔한 수법~~
예전
사랑과 전쟁 제작진 있었는 데
소재발굴을 위해서
일반인들에게 소재를 제공받는 데
이건 뭐 방송에 차마
내보내지도
못하는 막장 사연이 많아서
사랑과 전쟁은
실제로 거의 소설이라고 하던
생각이.,
실전은 소설보다 방송보다
너무 심하다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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