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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회사 그만 두겠습니다."
쫄아서 이런 선빵은 날리지는 말아라.
(혹시 아냐? 변명은 들어줄지...)
몇일이내에 부를 것이다.
정신줄 단디 챙기라.
"moonsol 주임. 뭐하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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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먹은 쥐새끼마냥.
이름없는 야산에서 까마귀밥이나 될듯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열심히 모르는 일반전화 번호로 전화오면 잘 받으라고 신신당부 해둬서 잘 받을거에요
그럼 본인 신상에 처분이 가해지기 전까지는 가족과 직장에서는 아무도 모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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