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왕산 한번 가려고
서울 나들이 좀 했습니다.
지인을 서울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30분 일찍 도착해서
서울역 주변을 구경하는데요
3대 정신병자들이 죄다 모여있데요.
1. 트럭에 스피커로 불신지옥 떠드는 개독 정신병자
2. 자유한국당?현수막 달고 원전 어쩌구 떠들고 있는
극우정신병자들
3. 노숙하며 쏘주까는 정신병자들
노숙자들은 가만보니 계급이 있는듯 하데요.
영하10도에도 따숩게 잘수 있는 침낭을 덥고 있는 귀족들부터 종이박스 하나 들고 있는 그지까지.
안타까운거 겉보기엔 멀쩡해보이는 노인네 노숙자들 이었습니다. 자발적이라기 보다는 버림받은듯한 느낌
아!
추가 병신들
노숙자인줄 알았는데
바둑두고 있는 조선족,중국 쓰레기들
태극기부대 같은것들은 턱스크
심힌든데요.
수원은 화성행궁 근처 팔달시장 주변에
쓰레기 같은 조선족,중국놈들 드글드글하죠.
그 근처가 오웬춘이 사건난데
서열1위는 여자도 꿔차고있고요
신입은 힘없으면 출구쪽에서자고
앵벌이시켜서 소주파티도 합니다
그나마 자활의지 있는 노숙자는
박스라도 줍고 깡통 프라스틱도 주워팔아요
경찰들도 잘알더군요.. 놀라웠습니다
부산은 진짜 그런면에서 지옥같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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