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생일이니 볶음밥에 들어가는 밥 양을 많이 넣어달라 함.
가격에 맞는 정량이 정해져있어서 어렵다며
정중하게 손글씨로 답드렸으나 별점 테러당함
아이 생일을 왜 가게에 들먹임? 애가 뭔 잘못이냐
아이 생일이면 돈을 좀 더 쓰던가
저런것들은 어디 식당가서도 저 ㅈㄹ 보인다 보여
아이가 보고 기분상할까봐 얼른찢어 버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맘처럼 안되니 기분 잡쳤겠지
볶음밥에 밥 양을 늘리면 양념재료도 더 들어가는게 당연한거지ㅉㅉ
생일에 맞니 않는 음식이란 표현이면 몰라도....저딴거라니..
추천은 왜저리 많아?
음식점 사장님을 저딴거나 만드는 사람으로 만들지 마쇼.
분명히 전업주부일듯
보빨러가 만들어낸 일상
내새끼 생일인데 배달음식 먹으고 싶었을까....
별점 테러도 황당하지만 어렵게사는 집인건지 뭔지 이해도 안될뿐더러 내새끼 생일을....하...
먹었으니 맛있어서 시켜달라는거지... 그런거지??? 거지???
애 낳고 임신한게 뭐 대수라고 항상 애 팔아서 그러는지.
한개 시켜서 애랑 둘이 나눠 먹을려고 하니
아니면 집에서 밥한공기 더 넣어서 만들어 먹던지...
가장 1순위가
못먹은 거지새끼들 마냥 항상 양이 문제임
거지 마음가짐인데 왜저리 당당하지?
보통인데 밥양만 곱배기로 달라고 하면서
보통 결재를ㅋㅋㅋㅋㅋ
친
년
이런것들 모임에서 영웅대접 받는것들이 식당가서 컴플레인하고 환불,보상받는것들이라던데~~
무용담처럼 까발리고 설레발이 치는 충들~~~
남편이 불쌍타
ㅡ.ㅡ
두개를 시키면되지
두개 주문하기는 아깝고!!
그래서 아이 팔아서 볶음밥 더 얻어보려는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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