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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도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듯.
이제 판사는 대한민국에서 존경과는 가장 거리가 먼 직업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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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정의롭고 냉철하고
경찰은 청렴하고 의기로운
분들 이라고 초등학생 때 가졌던 믿음은
진작에 환타지였나요.
검사는 정의롭고 냉철하고
경찰은 청렴하고 의기로운
분들 이라고 초등학생 때 가졌던 믿음은
진작에 환타지였나요.
언제 본적도 없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모르는 판사에게 기계적으로 "존경하는 판사님" 이거 아니지 않나???
근데 잘못 한거 없다고 하면 괴씸죄로 훈방감도 징역 4년 때려버림
이게 인간이냐? 이 판새 새끼들아?
안했다는데 뭘 어쩌라고??? 그래서 감정이 없는 AI가 절실함..
재판 빅데이터 기반으로 AI가 낸 판결을 한 50명 참여재판으로 형량이 맞다 틀리다만 검증해주면 됨.
참여한 50명은 지원한 참여자 중 AI 무작위 추첨으로 입장.
시시비비가 없게 교통비만 지급해주고 판결 012XX호를 집행한 명예 판사 증서만 줘도 구름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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