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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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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장칼빈 21.02.15 13:18 답글 신고
    여가부 예산이 몇조?

    저런사람 도와줘야지?

    ㅊㅊ
    답글 3
  • 레벨 소장 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1.02.15 13:13 답글 신고
    행복해라
    답글 0
  • 레벨 중령 2 Mustang82 21.02.15 13:24 답글 신고
    3~4년전 백화점 배송기사 할때.. 미혼모 보호 시설에 배송간적있는데. 사람이없으면 문앞에 두고 문자 보내지만 사람이 있어서 현관앞에두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갈라고 하니깐 한.. 2~3살 아이가.. 아빠! 엄마 아빠야. 아빠 ..하는데... 그애 엄마도 당황 하고.. 나도 당황 하고... 참... 가슴이.. 아프다고 해야하나.. 미어 온다고 해야하나... 디게 짠해지는게..미혼모 야기만 나오면 그때 생각이나네.. 잘 크고 있나 모르겟네.. 그때..결혼이라는걸 다시생각하게돼죠.. 아이를 키운다는게 어떤건가..내가..잘키울수있을까..
    답글 0
  • 레벨 대위 2 매점오빠 21.02.15 13:13 답글 신고
    화이팅
  • 레벨 소장 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1.02.15 13:13 답글 신고
    행복해라
  • 레벨 대장 한순간의 21.02.15 13:14 답글 신고
    므찌네 힘내세요!!! 여가부 보고있지?
  • 레벨 중장 마눌킹 21.02.15 13:15 답글 신고
    서울은 고사하고 수도권에

    집 마련하시려해도 백년을

    꼬박 모아도 될듯 말듯 ㅠ

    힘내세요
  • 레벨 소장 MAX330 21.02.15 13:16 답글 신고
    잘 살면 된다~
  • 레벨 대장 장칼빈 21.02.15 13:18 답글 신고
    여가부 예산이 몇조?

    저런사람 도와줘야지?

    ㅊㅊ
  • 레벨 중령 2 유초얼짱 21.02.15 14:50 답글 신고
    지들 산하 단체라는 여성 단체에... 나눠 줘야되서..
  • 레벨 중위 1 일베병신은들어라 21.02.15 14:59 답글 신고
    도와줘라!!!

    실행방법

    여가부 : 정부에 돈을 요청한다. 돈줘라!!!!!!!!

    여가부 : 지원사업에 참여한 여성단체에 돈을 뿌려준다.

    여성단체 : 지원사업에 지원하여 돈을 나누어 먹는다

    지원사업 근황

    정책 정책에 의거 돈을 나눠준다.

    단....

    사무실 운영비, 인건비등등의 비용을 제외하는건 당연하고

    정부돈은 눈먼돈이니 사용도 마음껏하겠다.
  • 레벨 소위 3 해거름까치놀 21.02.15 17:10 답글 신고
    미혼모,한부모 지원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레벨 대위 1호봉 뚝배기깨진다 21.02.15 13:20 답글 신고
    김대표가 정상이 아니라든데
  • 레벨 중장 손만넣고잘게 21.02.15 13:20 답글 신고
    밥사주고 싶네...
  • 레벨 소장 너예 21.02.15 13:22 답글 신고
    미혼모가 왜요?

    책임잇는 모습에 아이와 엄마 행복하길 빕니다

    꼭욕하는것들이 개 잦같이 인생사는 인간들임
  • 레벨 상사 3 낙산동 21.02.15 13:24 답글 신고
    사실 정상적으로 대학들어가고 직장생활하면서 돈 벌고 , 비슷한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애 놓고 사는 사람보다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고 불행할 확률이 높지...이런것 자꾸 미화하지 마라. 따라 하다간 한번뿐인 인생 죽을때까지 고통받으면서 살게된다.
  • 레벨 중령 3 무정실 21.02.15 14:37 답글 신고
    미혼모가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어쩌다보니 원치않은 임신을 하게 되고, 혼자라도 그 생명에 책임을 지는게 미혼모인거죠.
    그 용기와 인간애를 칭찬해야하는거죠.
  • 레벨 대위 3 으샤으샤아자 21.02.15 16:48 답글 신고
    '정상적으로 대학을 들어가고.'
    어떻게 들어가야 정상적으로 들어가는 건가요?
    재수는 비정상적인 건가요? 만학도는 비정상적인 건가요?
    검정고시는요? 혹은 대학을 가지 않는 건요?
    '비슷한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사람'
    이라고 해도 이혼율 엄청나고, 인생 고달픈 사람은 천지에요.
    동정도 필요 없고, 욕은 더욱 할 필요 없고,
    미화가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가족의 다른 형태로 생각해 달라는 건데
    저 여자분의 바람이 그렇게 큰 건 가요?
    삶이 자기 뜻한 방향대로만 살아지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그냥 각자 방식대로 본인 인생에 책임지면서 사는거죠.
    그리고 그걸 타인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필요는 더욱 없는 거죠..
    우리 앞가림이나 잘 하고 삽시다 ㅎ
  • 레벨 중령 2 Mustang82 21.02.15 13:24 답글 신고
    3~4년전 백화점 배송기사 할때.. 미혼모 보호 시설에 배송간적있는데. 사람이없으면 문앞에 두고 문자 보내지만 사람이 있어서 현관앞에두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갈라고 하니깐 한.. 2~3살 아이가.. 아빠! 엄마 아빠야. 아빠 ..하는데... 그애 엄마도 당황 하고.. 나도 당황 하고... 참... 가슴이.. 아프다고 해야하나.. 미어 온다고 해야하나... 디게 짠해지는게..미혼모 야기만 나오면 그때 생각이나네.. 잘 크고 있나 모르겟네.. 그때..결혼이라는걸 다시생각하게돼죠.. 아이를 키운다는게 어떤건가..내가..잘키울수있을까..
  • 레벨 병장 배뽈록아저씨 21.02.15 13:34 답글 신고
    뭘 잘못했는 지 모르는 것도 신기하지만...
    월 40만원으로 육아를 한다구요? 그것도 14개월짜리를???
    도대체 어느나라 어느동네에 사시는 지 궁금하네요...
    책임지겠다는 의도는 좋지만,,, 끝까지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 레벨 소령 2 Blazor 21.02.15 14:00 답글 신고
    월 40만원은 몰라도 14개월이란건 문제가 안될거 같은데요 기저귀 분유 나라서 다 나오고 필수예방접종 다 무료고...옷 말고는 14개월 애한테 들어갈거 그리 크게 없습니다.
  • 레벨 대령 2 갑사니 21.02.15 14:29 답글 신고
    40이 중요한게아뇨 키우겠다는 의지가 중요한것이지
  • 레벨 중위 1 maiki 21.02.15 16:33 답글 신고
    기저귀분유 바우처라는거도 있어서 월15만원정도로 기저귀 분유 어느정도 충당가능합니다! 거기에 지자체마다 다르지만 강원도 원주 기준으로 본다면 어린이집 보내면 가정양육수당은 안나오니까 아동수당 10만원 양육수당 30만원(생후48개월까지 지급) 태아보험 들어놓은거 있다면 실손의료비는 크게 걱정 안할테고.. 아이가 아프지 않다면 당장 크게 들어갈 돈은 없네요..
  • 레벨 원사 3 데데한놈 21.02.15 13:34 답글 신고
    미혼모가 창피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당당한 것도 아닙니다.

    아이가 커서 아빠나, 엄마를 찾는다면.. 당당하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요?

    본인의 한순간의 선택이 아이의 아빠나, 엄마가 없는 한부모 가족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레벨 하사 2 빠른대근이 21.02.15 13:46 답글 신고
    당당한것이죠.어린나이에 아이를 지켰으니까요.
    싸질러놓고 책임 안지는.못지는 남자의 문제가 더커보이네요.
  • 레벨 소령 2 Blazor 21.02.15 14:01 답글 신고
    돌은 애 아빠에게 던지세요~ 애 엄마는 걍 응원 해 주심 되요~ 아님 걍 가만 계시거나...
  • 레벨 상병 gt380 21.02.15 14:28 답글 신고
    이분은 자기선택을 지키고 있는분이죠 남편은 지키지 못했구요 당당한거입니다!!
  • 레벨 소장 beando00 21.02.15 14:55 답글 신고
    부끄러운글 싸지르지마세요
    아기 끝까지 책임진 엄마는 응원하세여

    아기버린 아빠를 욕해야지
  • 레벨 일병 유정9 21.02.15 15:04 답글 신고
    어휴 꼰대냄ㅅㅐ
  • 레벨 병장 떵값쉐보레 21.02.15 15:17 답글 신고
    말의 요지가 먼지... 평생 부끄럽게 살아라 이건가 참 못났네..
  • 레벨 원사 3 손가네막둥이 21.02.15 15:19 답글 신고
    각자 사정이 있고 이유가 있습니다
    편협한 사고는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생각을 넓히시길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moonsol 21.02.15 14:29 답글 신고
    월 40만원으로도 애까지 키우며 잘만 사는데
    생활고로 자살한다는 사람들은 대체 뭐여?
  • 레벨 원수 메리트 21.02.15 14:30 답글 신고
    벌금납부는 했냐??
  • 레벨 중장 고릴라암내 21.02.15 14:33 답글 신고
    그래. 열심히 살아.
    나중에 울고불고 빌어도 용서 안 해주실거야.
  • 레벨 대령 1 개나타3 21.02.15 14:36 답글 신고
    -49469 가관이네
  • 레벨 원사 1 먹사개코새로끼나 21.02.15 14:57 답글 신고
    중독인가? 금단인가?
    댓글중에 자꾸 moonsol이 찾게되는 내가 집착인가?
    어쨌든 반갑다. 늘 꾸준하길 바란다
  • 레벨 준장 히믈내요슈퍼파워 21.02.15 14:31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초심 끝까지 잃지 마시길 바래요~
  • 레벨 원사 2 앵그리드라이버 21.02.15 14:33 답글 신고
    애 엄마가 대견하네요...애비라는 작자기 몹쓸놈이지...
  • 레벨 준장 Kauli 21.02.15 14:45 답글 신고
    이 게시물에 애비라는 작자가 몹쓸놈인지 아닌지에 대한 정보는 없는데 마구 추측하시는거 아닌교?
  • 레벨 원사 3 불타느냄시 21.02.15 14:34 답글 신고
    흠 즐기다가 애낳은거 아님???
  • 레벨 준장 Kauli 21.02.15 14:44 답글 신고
    왜 결혼은 안했어요. 혼자 어떻게 키우려고 해요....등등의 말을 듣고 '나와 애기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느냐' 고 그랬는데 제가 보기엔 걱정스러워서 한마디 해주는 말도 있는거 같은데 사람들의 관심을 죄다 참견과 간섭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스스로 당당하고 아무런 피해의식 없다면 좋은 쪽으로 받아들여도 될거 같아요.
  • 레벨 소령 2 Blazor 21.02.15 15:09 답글 신고
    원치 않는 관심은 참견과 간섭이 맞죠...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다, 너 걱정되어서 하는 소리다...요즘 사람들은 이걸 꼰대라고 해요
  • 레벨 대장 이도페이 21.02.15 14:48 답글 신고
    여가부 이 쓉쌔들아....
  • 레벨 하사 2 hhd71 21.02.15 14:52 답글 신고
    그래 열심히 키워봐
    사춘기 지나면 지혼자 큰거처럼 큰소리치고
    말대꾸나 하구.. 자식이 아니라 원수가 될거야
  • 레벨 상사 2 개미멍멍이 21.02.15 15:23 답글 신고
    참 좋은 말씀 하십니다...
  • 레벨 소위 1 아스포덴 21.02.15 15:52 답글 신고
    니가 그렇게 컸나?
  • 레벨 중장 3300 21.02.15 14:57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혼자키우기로 결심한거 열심히 키우세요
    어줍잔한 남자 다시만나 계부소리 안듯게
  • 레벨 중사 1 모오오양 21.02.15 14:59 답글 신고
    쉽지 않고 힘들겠지만!!!!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실꺼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당신의 선택에 행복하세요.
    힘드시면 꼭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생각보다 아직 우리 사회가 각박하지 않아요
  • 레벨 일병 아놔골절됐네 21.02.15 15:00 답글 신고
    버리지나말지 책임감없는 좃생들아
  • 레벨 원사 3 수분공급 21.02.15 15:23 답글 신고
    항상 행복하세요.
  • 레벨 일병 시대남자 21.02.15 15:27 답글 신고
    훌륭한 미혼모도 많이 있지만 가끔 언론에 나오는 그런(?) 미혼모들때문에 편견이란 시선에 갇힌거는 아닌지...
  • 레벨 대령 2 천왕의전설2 21.02.15 15:40 답글 신고
    월 100벌어서 40만쓰고 60만적금 소설쓰는건가??

    미혼모가 잘못은 아니지만

    100만벌어서 40만쓰고 60만적금해서 살 공간을 마련중이면

    아직 살수 있는 공간도 없다는 뜻이고

    거기에 도와준분들 처럼 능력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기위해 대학에 원서를 냈면

    이제 뭐먹고 살래???
  • 레벨 중장 3300 21.02.15 15:58 답글 신고
    그래도 집에서 어느정도 도움을 받겟죠
    태어난 아기를 입양보낼순 없는거 아닌가요?
  • 레벨 하사 1 이상한폴 21.02.15 15:46 답글 신고
    미혼모가 뭐.. 어때서.. 당당하게 밝혀..

    그런 사회적 편견에 위축되지 말고.. 그런 시선 두려웠으면 시작도 안했을테니..

    힘들다고 찔찔 짜지 말고..

    혼자 얘도 낳았는데,, 혼자 왜 못 기르겠어.. 강하게 크자..
  • 레벨 중사 3 겨울부채 21.02.15 16:28 답글 신고
    자식을 책임 안지는게 나쁜놈이지, 미혼모가 뭐 어떻다고....
    지들은 결혼후에 섹스했나?
    자기자식 어떤환경에서도 책임지는 사람은 존경받아야함.
  • 레벨 이등병 초보아님22 21.02.15 16:34 답글 신고
    미혼모도 선택인거죠 낙태가 쉬운 선택이죠 아들 아니라고 당연하게 낙태 하던 시절 보다는 어려워졌지만 ..
    행복하세요 ~~~
  • 레벨 소장 흑마력 21.02.15 16:39 답글 신고
    여가부는 이런데 1도 모름~ 그냥 모름~ 알려줘도 모름~ 폐지가 답!!!!
  • 레벨 중장 꼬장중사 21.02.15 16:45 답글 신고
    불법체류자 / 각종 외국인노동자,깜둥이놈 잡종2세 낳아서 국적 주고 이혼 당하는 한국여자 들도 도와줘라.ㅎㅎㅎㅎㅎㅎㅎㅎ
  • 레벨 병장 젠틀테드 21.02.15 16:46 답글 신고
    여가부는 이런데 관심 없는듯..
  • 레벨 대위 3 으샤으샤아자 21.02.15 16:51 답글 신고
    미혼부는 아기 호적에도 못 올린다는데 여가부가 그런데 눈 좀 돌려주길..
  • 레벨 하사 1 빼빼 21.02.15 17:04 답글 신고
    정말 행복해야 한다.. 화이팅...!!!
  • 레벨 대위 1 헤어a 21.02.15 19:34 답글 신고
    아니 애아빠는 어디에 ㅠㅠ
  • 레벨 준장 kor 21.02.15 20:27 답글 신고
    김종인씨.. 헛소리 추가 해야지?
  • 레벨 훈련병 강아지와토끼 21.02.16 00:33 답글 신고
    꼭 뜻대로 이루시고 행복하게 살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원사 2 good123 21.02.16 08:18 답글 신고
    남자는 책임지지 못하니 톡 튀었군
    아님 아빠의 이름조차 모르는 관계?
    둘중 하나
    모든 책임 선택은 본인의 책임
    힘내쇼
    다만 아이가 자라서 자아가 생기는 4춘기가 오면 많이 힘들어 할꺼요.
    그때 많이 힘들꺼예요.
    착한아이로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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