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156)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장 행복한시바 21.02.15 14:17 답글 신고
    임신을 했던 안했던
    남의 여자 배를 왜 만져
    진심 몰라서 물어보는 건가
    답글 0
  • 레벨 소령 1 강한아침 21.02.16 08:16 답글 신고
    술자리에서 친구 결혼 얘기 나오다 친구 와이프 칭찬을 하던중 다른 친구가 한번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다라는 말 했던 다른친구 ㅋㅋㅋㅋㅋ 순간 친구들 분위기 싸해지고 니가 왜 안아주냐라며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답글 4
  • 레벨 중령 3 혓바닥헌터 21.02.16 08:09 답글 신고
    뮤턱대고 만지는거랑 허락맡고 만지는거랑 다른걸 모르나?
    답글 0
  • 레벨 중위 1 보배진로선택 21.02.16 09:44 답글 신고
    포경수술하고 아무말없이 만진거랑 비슷...풉
  • 레벨 중령 2 순간을영원히 21.02.16 09:48 답글 신고
    저런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 레벨 일병 득쇠 21.02.16 09:55 답글 신고
    난 친구 와이프가 뱃속에 애기가 발차기 한다고 만져보라해서 만진적 있는데 발안참 뻘쭘..
  • 레벨 일병 이한율 21.02.16 10:14 답글 신고
    미리 허락을 구했고 허락을 했음 몰라도 친구가 화를 냈음 그냥 만진건데 절교로 끝난 걸 다행으로 알아라 나였음 경찰에 신고 들어갔다
  • 레벨 대위 2 또르르르르르르르르 21.02.16 10:2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낼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고자라닝 21.02.16 10:30 답글 신고
    너의 행동 하나에 친구는 의심하기 시작할 수도 있어...
  • 레벨 상병 불타는짜장 21.02.16 10:38 답글 신고
    턱 안돌아간거 다행이야.
  • 레벨 대장 개냥씨 21.02.16 10:42 답글 신고
    뇌 고장난거 고치고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1.02.16 10:46 답글 신고
    ㅋㅋㅋ 뭐야 이건
  • 레벨 일병 운명은정해졌다 21.02.16 10:51 답글 신고
    첨 댓글 달아보는데... 물어고 괜찮다면 배를 만져본다면 큰 잘못은 아닌것 같은데요.
  • 레벨 하사 2 최종병기김여사 21.02.16 10:52 답글 신고
    만지는 행동이 잘못됐다기보다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일듯
  • 레벨 중령 1 똥참은지100년 21.02.16 11:00 답글 신고
    돌아이네
  • 레벨 중령 1 r2 21.02.16 11:08 답글 신고
    친하면 먼저 만져보라는 사람도 많은데
  • 레벨 일병 옴재르 21.02.16 11:18 답글 신고
    그애가 지애인거지~~바보들아ㅋㅋㅋㅋ
  • 레벨 하사 3 빼다박음 21.02.16 11:20 답글 신고
    출산선물과 돌잔치~이봐바 큰 그림 그렸네~~
  • 레벨 중사 1 티삼스 21.02.16 11:27 답글 신고
    친한 사이고..
    기분 나쁘지 않게 먼저 물어보고 허락한다면 할 수 있겠죠..

    그냥 지 궁금하다고 만진거라면..ㅠㅠ
  • 레벨 소령 2 마대자루형 21.02.16 11:33 답글 신고
    내가 남편이었으면 아구창 풀파워로 돌려버리고
    턱주가리가 돌아가나 안돌아가나 궁금해서 때렸다고 할듯
  • 레벨 훈련병 7산지기7 21.02.16 11:35 답글 신고
    우리회사 보직간부가 여사원 임산부 배만지다 집에감. 성희롱임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2.16 11:40 답글 신고
    혹시 가능 하시다면..조카의 태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이러고 허락을 받는거랑 그냥 처 만지는거랑 다르자너?
  • 레벨 소위 2 JS매니아 21.02.16 11:57 답글 신고
    왜 총각인건지 이해가 된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달타냠 21.02.16 13:36 답글 신고
    흠.....
    어떤 사일까 궁구마네..
    추측댓 달아주세요
  • 레벨 일병 초코과자냠냠 21.02.16 14:2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그 김밥집은 왜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포도청나으리 21.02.16 15:21 답글 신고
    조카겠죠~
  • 레벨 중사 1 jo6185 21.02.16 12:11 답글 신고
    실은 그앤 내애거든
  • 레벨 소위 3호봉 스텝입니다 21.02.16 12:19 답글 신고
    짱개에서 교육받고 한국왔나?
  • 레벨 상사 3 수주니만세 21.02.16 12:34 답글 신고
    안 쳐 맞은걸 다행이라 생각 해라.
  • 레벨 원사 1호봉 주웠니이 21.02.16 12:59 답글 신고
    나만..이해가 안가는가..만져볼수있지..대신 먼저 물어봐야겠지만..하기사 나도 임신했을때 남편말고 배만지는 사람이 없긴했다만..별생각없었는데..궁금하면 물어보고 만져볼수도 있지않나..내가 너무 안일한건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1 벌레퇴치반 21.02.16 13:26 답글 신고
    보지아니면 뱃대지라도 함부로 쳐 만져도되나 미친샛키야
    뭐? 친구 애기 보듬는다 생각하고 만져? 쳐돌았나? 돌아도 곱게 쳐돌아야지 미친샛키야
    달달한달고나 쳐깝치지말고 아갈 싸물어라
  • 레벨 대령 3 달달한달고나 21.02.16 14:16 신고
    @벌레퇴치반 졸라 오바쳐하네 니가 더 벌레같은데?
  • 레벨 병장 날아라구르마 21.02.16 13:14 답글 신고
    궁금할 수도있지요. 허락을 받았다면 모를까 말없이 손대는건 소름돋을 일이죠. 나도 총각때 친구집 놀러갔다가 제수씨 발로찬다길래 손대보면 되냐고 허락받고 대어봤는데 깜놀했었는데 만지는거도 아니고 손만대봤음. 그거도 엄청 조심스러웠는데 허락 않받은거면 미친거죠.
  • 레벨 대장 대식가알바 21.02.16 13:24 답글 신고
    ㅡㅡ;;;
  • 레벨 준장 붕가봉가 21.02.16 13:31 답글 신고
    허락이나 받고 그러든가 생각좀 해보지;;; 그냥 만지면 욕먹는거지;;; 남의 부인 몸을 왜만져;;;
  • 레벨 하사 1 낮청순밤청승 21.02.16 13:35 답글 신고
    젖나오나 안나오나 짜보지그랬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누구머리에서 나온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블랙호크다운 21.02.16 13:49 답글 신고
    저사람처럼 말없이 배만지면 이상한게 맞는데
    태동있을때 한번 만저봐도 되냐고 물어보는건 욕먹을일이 아닌거 같은데...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1.02.16 13:54 답글 신고
    신기해서 그냥 처 만졌으니까 욕 디지게 먹은거겠죠 ㅋㅋ
  • 레벨 병장 원빈79 21.02.16 13:52 답글 신고
    감옥에서 보겠구만.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1.02.16 13:53 답글 신고
    친누나 임신한 배도 안만지는데 미친 ㅋㅋㅋ
  • 레벨 소장 지구별타고우주여행 21.02.16 13:56 답글 신고
    근데 절륜까진 좀 과하지않나;
  • 레벨 원사 3 또치10 21.02.16 13:59 답글 신고
    직장에서 태동있다는 여직원에게 혹시 만져봐도 되냐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세요~ 그러던데. 그냥 내가 민망해서 안 만지기는 했지만... 그게 이상하게 생각하면 이상한 거고 그냥 호기심이라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님. 오래 전이지만 모르는 여자가 버스에서 애기 젖물리고 있는데 전혀 야하게 보이지도 않더라고요.
  • 레벨 상사 3 바람똘이 21.02.16 14:02 답글 신고
    그때 만졌음 미투로 짐 노가다 뛰고 있을듯
  • 레벨 대위 2 제네섹스불알팔공 21.02.16 14:19 답글 신고
    정신놨네ㅋㅋ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부랄을 탁 칠텐데 왜 명청한 놈들은 앞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죽탱이 안털린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 레벨 대위 3 포도청나으리 21.02.16 15:22 답글 신고
    솔로인 이유가 있구만...태동 느끼고 싶음 청진기라도 빌려와서 들이대야지~
  • 레벨 소위 2 Nlckname1 21.02.16 15:27 답글 신고
    별거아니네요 뭐 ... 우리 원순이형이었음

    배만지면서 "ㅇ스맛을 알려줄게" 라고 했을텐데 ㅋㅋㅋ
  • 레벨 중사 3 SuperLED 21.02.16 15:27 답글 신고
    총각 친구가 얼떨결에 무심코 아기 태동을 느껴보려 순수한 맘으로(적어도 내가 보기엔) 손을 대봤을텐데.

    그걸 무슨 젖을 짜니 뭐니 ...

    내가 이상한건가?
  • 레벨 소령 2 붕떠주디차 21.02.16 15:34 답글 신고
    진짜진짜 친한 친구들은 이해함.. 다만, 허락맡고...

    그게 아니면 귓방망이 쳐맞아도 싸지...
  • 레벨 준장 붉은앙마 21.02.16 15:59 답글 신고
    뭐..이런 ㅋㅋㅋ좃나 황당한넘이네
  • 레벨 준장 쿠로대장 21.02.16 16:48 답글 신고
    저것도 성추행인가 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1 한국최고미남 21.02.16 17:09 답글 신고
    다들 부정적이네...

    내 친구 와이프 만삭때 허락 안맡고 배에 손 얹어봤는데.

    뭐 안친하면 당연히 안올렸겠지만 이게 막 때려죽일정도로 잘못한건가?
  • 레벨 상사 3 EZ2racer 21.02.16 17:34 답글 신고
    사람마다 다른 것이지요. 그냥 만져도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고 허락조차 해줄수 없는 사람도 있지요. 그러니 어떤 사람인지 모를때에는 먼저 물어보는 것이 예의인듯 합니다. 그냥 덥석 만지는 것은 좀 아닌듯..
  • 레벨 상사 2 라이온킹라바 21.02.16 17:43 답글 신고
    니 친구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거다.혹시 저것들이....
  • 레벨 원사 3 ByungChang 21.02.16 18:05 답글 신고
    혹시 지 새끼?
  • 레벨 상병 베트남총각 21.02.16 19:04 답글 신고
    음... 이상한데 ... 나느 내 주위에 사람들 임신한 사람들 다 자기배 만져보라고 하던데...

    그게 꼬추랑 비교될정도의 일이였는지 처음 알았네요..
  • 레벨 원사 1 neria428 21.02.17 19:34 답글 신고
    베트남이라 그런거 보네. 나는 태국사는데 태국도 그냥 쿨하게 배 만져보라 하더라. 마누라한테서도 못 느꼈던 태동을 태국여직원한테 첫 경험했다.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