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붙인 동물친구 떠나면 정말 마음 아프죠..
전 국민학교 5학년에 포메리안 앞,옆,옆,옆집 진돗개한테 물려서 아침에 후시딘 발라주고 학교 갔다가 돌아왔는데 죽어서 굳어있는걸 본 후 충격으로 애완동물 못키우겠더라구요..
그때 당시 혼자 삽으로 화단 파서 묻어줬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이름이 가짠이 입니다.
하는 행동이 눈치 빠르고 사람같이 행동해서 같잖다고.. 가짠이..
제 처음이자 마지막 반려동물 입니다.
잘 지내고 있지? ㅠ..ㅠ
정신건강상담전화 운영이란?
산업화 및 도시화 등 급속한 사회경제적 변화로 인해 우울증, 스트레스를 등을 포함한 정신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전국 어디에서나 전화를 걸면,
시/군/구별로 정신보건전문요원 등이 자살위기 상담 등 정신건강 상담과 지지, 정신건강정보 제공, 정신의료기관 안내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위기상담전화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1. 전국 동일번호 상담전화 1577-0199, 국번없이 129(보건복지콜센터)
- 자살위기상담 및 정신건강상담 지지, 정신건강정보 제공 및 정신의료기관 안내 등
2. 야간 및 휴무일 상담
- 지정된 관할 국ㆍ공립 정신의료기관 및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로 연결되어 서비스 제공
저도 보더콜리 두마리11년 12년살고
저세상 보냈는데 두번다시 강아지 안키운다고
했는데 얼마전에 아는 지인이 보더콜리
4개월짜리 파양된거 저보고 키울수없냐고 하기에
결국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
보더콜리는 다른 개들보다 활동량이 많아서
산책을 자주시켜야 하는데 그덕분에 몸매는
날씬하게 유지가 되네요
개한테 위로 받는것도 크고요
가족같은 반려 애들을 여럿 보낸 지금도
울컥하는 일상이 태뱐인 지금 ㅠㅠ 사람인 내게너무 많은것들을 깨닿게 해주고 떠나간 그리운 내 친구들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ㅠㅠ 그 무너지는 가슴 정말 헤아릴 길이없지요 무엇으로 대신 하리요 나를 바라보던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그 눈망울ㅠㅠ ㅠㅠㅠㅠ
담생에도 우리가족으로 꼭 다시만나자...
힘내세요
넷중에 둘보내고는 세상 끝날것같았는데
그래도 살아지더라구요
아직도 잠자기전에 보낸애들 사진보고 잠들긴하지만요...
저녀석한테주었던 정이란게 참..
마음한구석이 횡하니...
전 국민학교 5학년에 포메리안 앞,옆,옆,옆집 진돗개한테 물려서 아침에 후시딘 발라주고 학교 갔다가 돌아왔는데 죽어서 굳어있는걸 본 후 충격으로 애완동물 못키우겠더라구요..
그때 당시 혼자 삽으로 화단 파서 묻어줬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이름이 가짠이 입니다.
하는 행동이 눈치 빠르고 사람같이 행동해서 같잖다고.. 가짠이..
제 처음이자 마지막 반려동물 입니다.
잘 지내고 있지? ㅠ..ㅠ
이런말하고 편안하게 갔네요
좋은 주인만나서 오래동안 곁에 있었는듯
편히 갈겁니다
좋은 주인님 만나서.
그러니 조금만 슬퍼하세요
추천
ㅠ.ㅠ
만나면 헤어지는건 당연하지만 그게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하는 바람이 문득 드네요.
토닥토닥 ㅠ
하늘나라에서도 잘 지내렴....ㅠㅠ
니신상 털린다
산업화 및 도시화 등 급속한 사회경제적 변화로 인해 우울증, 스트레스를 등을 포함한 정신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전국 어디에서나 전화를 걸면,
시/군/구별로 정신보건전문요원 등이 자살위기 상담 등 정신건강 상담과 지지, 정신건강정보 제공, 정신의료기관 안내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위기상담전화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1. 전국 동일번호 상담전화 1577-0199, 국번없이 129(보건복지콜센터)
- 자살위기상담 및 정신건강상담 지지, 정신건강정보 제공 및 정신의료기관 안내 등
2. 야간 및 휴무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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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보냈는데 두번다시 강아지 안키운다고
했는데 얼마전에 아는 지인이 보더콜리
4개월짜리 파양된거 저보고 키울수없냐고 하기에
결국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
보더콜리는 다른 개들보다 활동량이 많아서
산책을 자주시켜야 하는데 그덕분에 몸매는
날씬하게 유지가 되네요
개한테 위로 받는것도 크고요
한동안 많이생각 날껍니다 힘내세요 !
울컥하는 일상이 태뱐인 지금 ㅠㅠ 사람인 내게너무 많은것들을 깨닿게 해주고 떠나간 그리운 내 친구들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ㅠㅠ 그 무너지는 가슴 정말 헤아릴 길이없지요 무엇으로 대신 하리요 나를 바라보던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그 눈망울ㅠㅠ ㅠㅠㅠㅠ
늦은시간이니 얼렁들 주무셔야죠~
얼른언제나 그랬듯 일상생활로 돌아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롭지 않으실꺼예요
칠구는 제 강아지입니다.
울집에도 13년째 살고있는 덩치큰녀석이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건몬지.
저도 자는 녀석 한번 웅켜쥐고 흔들고왔네요.
그렇게 흔들고 두둘겨도 눈만 껌뻑이면서 꿈쩍도 안하는녀석입니다.
두루야 이젠 편히자렴..
허전함이 꽤 오래 사무치실거예요
정말 좋은 가정에서 사랑받다 무지개 다리건넌 아가야 편히 가려무나
두루야 좋은곳으로 가렴...... 안녕....
두루야 편히쉬렴....
위로 말씀드리며, 힘내세요.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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