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진짜 수준하고는 쿠팡 앱 삭제한놈 절대 키지마라
재들중 일 열심히 안하는애들 있다 시간때우기씩
그니.다른사람에게 피해가니 해두해두 안하니 저러는거다.그리고 이름말안하고 번호말한다고?저기 오는사람중 반이상은 자기이름 말하기 싫어할꺼다 그리고 사람도 많아서 동명이인도 있을수도 있고, 솔직히 나두 예전에 알바해봤지만 쓰러질정도 아니다 엥간히해라 ㅋㅋㅋㅋ 저기가 먼 사무직이가?노동하는곳이다 체력약한 사람이 할곳 안된다 공사현장 조선소 그리치면 매일 119 와야겠네 무슨 말도 쳐 안되는 소리들하구 있네
그리고 여름은 모르겠지만 겨울에는 저기가 춥긴춥다 추워도 공사현장,조선소 보다는 안춥다 걱정말아라
자기일 시간에 분량 하고 그러면 아무도 간섭안한다 그걸 못하니 그러는거다
식당에서 직원 청소 서비스 안좋으면 잔소리안하나? 똑같은거다
저긴 사람들이 많다보니 더욱 체계적인거고 도대체 머가 불만인건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되지 ㅉㅉ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많이 적게하면 당연히 한소리 듣는거 아닌가?
자기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더 해야되는 양은?
이런걸로 까고 불매하면 불매 안 당하고 살아남을 회사가 있나?
ㅇㅇ는 쉬는 시간도 없이 14시간씩 일하고 말도안되는 개소리로 이것저것 떼고 최저시급도 안되게 받는사람도 많다는데 왜 거긴 얘기도 안 나오냐
저 같은 경우는 ㅇㅇ물륜센터에서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데요.....거의 출고 FC로 출근 합니다.
일용직 같은 경우는 본인이 출근하고 싶으면 문자 보내서 출근확정 문자 오면 출근하면 되고 출근 제외 문자오면 그날은 쉬는거고 .. 일주일에 총 5번 이상은 출근할수 없고, 주휴수당도 나오고 알바로 하기에는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출고는 PDA로 상품바코드 찍고 토트에 담아서 컨베이어에 태우면 되는 일인데.. 할만 합니다. 예전에는 UPH 속도가 나왔는데 웬만큼 농땡이 치지 않는 이상은 시간당 속도 100이상은 다 합니다. 입고는 상품 담겨져 있는 토트를 진열하면 되는 일이구요.
그리고 지금은 PDA에 UPH 속도는 이제 안나와요.
저 방송은 예전 방송이네요. 화장실 가는건 관리자 한테 말하고 가는데,말 안하고 그냥 가는 경우도 많아요.PDA는 메인데스크에 놓고 가면 되고, PDA에 위치가 나오는데 그건 여기서 글로 적을려니까 힘든데.. 상품 출고시간 때문에 사원들 위치를 특정해야 됩니다.
방송은 좀 악위적으로 쿠팡에 대해 안좋게 나온 장면이 많은데요, 다른 택배회사에 비해 쿠팡은 상당히 할만하고 일 할만합니다. 대학생들도 일용직하러 많이오고,이십대,30대,40대,50대 남자,여자 특히 20대초반 아가씨들도 많이 옵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이 일 드럽고 힘들고 위에 방송처럼 쿠팡이 사원들에 대한 처우가 안좋으면 꾸준히 출근하겠습니까?일이 할만 하니까 지원 많이 하는거 아닐까요.쿠팡에서 일 하는 사람들은 불만없이 일 하고 있는데,막상 쿠팡에서 일 하루도 안해본 사람들은 방송만보고 인테넷에서 쿠팡 불매니 뭐니 합니다.참 아이러니 하네요.
저도 제가 쿠팡에서 일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지금 잠시 몇달 하고 있지만... 소비자로 저 또한 쿠팡배송으로 많이 주문 하거든요. 다른 물류센터에서 일을 한 경험은 없지만, 쿠팡 정도면 솔직히 괜찮다고 봅니다. 육체적으로 몸 쓰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다만 일의 특성상 많이 걸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발이 아파요. 여자분들도 다 하는 일이구요.
1. 연예인
2. 쿠팡맨
다 먹고 살만큼 버니까 저래도 하는겁니다.
일주일 해보고 도망가고, 운전 힘들다 차 버리고 도망치고,
몸 쓰는거 자신있다고 들어와서 놀고 있고, 아프다고 3일만에 뛰쳐 나가는데
어떤 기업이 미쳤다고 정규직 채용을 할까..... 기업은 이익이 우선인건데
선동을 안하면 ㅋㅋㅋㅋ 어휴
여기서 PS5산넘 손?
그리 힘들면 사돈에 8촌에 다들 불러 택배 시키지 말라고 해!!!!
작업장이 너무 넓으니까
실적을 이용해 관리 하는거자나
안그럼 일대일 붙어서 감시해야됨
오로지 한곳에서만 온라인마켓은..
노동력을 프로모션으로 아는 기업입니다.
싫으면 안 하면 되는 간단한 것을
크게 4가지로 분류되는데 집품,포장,허브(출고),워터(잡일) 할당량 못채우면 확성기로 또는 방송으로 사람 콕 찝어서 불러다놓고 갈구고 cctv로 전체적 모니터링합니다
다른 대기업이 내는거임
실제 주위 쿠팡하는 사람이나 물건 넣는 사람은
불만없던데? ㅋ
흔히 알바중 가장 최고 지옥난이도라는 택배 분류 해보소 거기에 비하면 저기는 편한거지
CCTV로 감시한다고??
택배는 바로뒤에 서서 감시하고 쪼아댄다~
이런걸로 콕찝어 불매 부추길꺼면 택배사부터 조져야함~
요새 쿠팡 선동 글많이 올라오는데 어이없음
재들중 일 열심히 안하는애들 있다 시간때우기씩
그니.다른사람에게 피해가니 해두해두 안하니 저러는거다.그리고 이름말안하고 번호말한다고?저기 오는사람중 반이상은 자기이름 말하기 싫어할꺼다 그리고 사람도 많아서 동명이인도 있을수도 있고, 솔직히 나두 예전에 알바해봤지만 쓰러질정도 아니다 엥간히해라 ㅋㅋㅋㅋ 저기가 먼 사무직이가?노동하는곳이다 체력약한 사람이 할곳 안된다 공사현장 조선소 그리치면 매일 119 와야겠네 무슨 말도 쳐 안되는 소리들하구 있네
자기일 시간에 분량 하고 그러면 아무도 간섭안한다 그걸 못하니 그러는거다
식당에서 직원 청소 서비스 안좋으면 잔소리안하나? 똑같은거다
저긴 사람들이 많다보니 더욱 체계적인거고 도대체 머가 불만인건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되지 ㅉㅉ
저기ㅜ누가 나가면 패죽인다고 협박한 사람있음??
1. 여혐
2. 중혐
3. 쿠팡혐..
아마존 계시던분이 쿠팡을 만든거 아닌가?
미증시상장은 될꺼 뻔하고 그 막대한 자금으로 공격적 인프라 구축하면 동종업계 상당한 위협이 될게 뻔하니 자꾸 이슈화 시켜서 선동하고 조장하는 유치한짓 하는데 잘 안될걸요?
그럼 쿠팡 환경 좋아지나??
불매도 상황에 따라 해야지...
부당하면 다 불매 카드 꺼내나?
그건 당사자 싸움을 옆에서 간섭한는 행위다.
남X 불매랑은 다름.
이건 쿠팡 노사가 해결할 일 아닌가?
만약 정말 문제가 있어서 갑에 대항이 힘들면
공론화 정도를 하면 되지,
불매 운동은 아닌 듯..
(할 분은 하시고...)
자기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더 해야되는 양은?
이런걸로 까고 불매하면 불매 안 당하고 살아남을 회사가 있나?
ㅇㅇ는 쉬는 시간도 없이 14시간씩 일하고 말도안되는 개소리로 이것저것 떼고 최저시급도 안되게 받는사람도 많다는데 왜 거긴 얘기도 안 나오냐
그럼 늬들도
1818벌레 새끼야
218 벌레새끼야
이렇게 번호로 불러주면 좋겠다.
허긴 벌레따위에겐 번호도 사치긴하다.
어이 쿠팡!
어디 뭐 죄수들 데려다가 일시키니?
0854사원님?
그게 사원을 대하는 태도니?
번호뒤에 사원님만 붙이면 그게 존칭이니?
그래? 넌 몇번이니?
늬들 회장 사장은 몇번으로 부르냐?
018 회장님?
0218 사장님이냐?
21818 부장님?
물류센터 중 쿠팡이 젤 노동강도 낮아 알겄냐?
구석에 짱박히고 화장실에서 1~2시간 처박혀 있다가 대충 돈만 받아가려는 놈하고 주어진일 하고 노동대가 받아가는 사람하고 똑같이 대우해줘야 하나?
니가 후자면 전자인놈한테 니는 놀아라 일은 내가 할테니 그리 할꺼냐?
돈은 똑같이 받고?
그리고 그 번호란것은 전산에 뜨는 전번이다.
죄수번호처럼 부여한 번호가 아니고...
일용직 같은 경우는 본인이 출근하고 싶으면 문자 보내서 출근확정 문자 오면 출근하면 되고 출근 제외 문자오면 그날은 쉬는거고 .. 일주일에 총 5번 이상은 출근할수 없고, 주휴수당도 나오고 알바로 하기에는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출고는 PDA로 상품바코드 찍고 토트에 담아서 컨베이어에 태우면 되는 일인데.. 할만 합니다. 예전에는 UPH 속도가 나왔는데 웬만큼 농땡이 치지 않는 이상은 시간당 속도 100이상은 다 합니다. 입고는 상품 담겨져 있는 토트를 진열하면 되는 일이구요.
그리고 지금은 PDA에 UPH 속도는 이제 안나와요.
저 방송은 예전 방송이네요. 화장실 가는건 관리자 한테 말하고 가는데,말 안하고 그냥 가는 경우도 많아요.PDA는 메인데스크에 놓고 가면 되고, PDA에 위치가 나오는데 그건 여기서 글로 적을려니까 힘든데.. 상품 출고시간 때문에 사원들 위치를 특정해야 됩니다.
방송은 좀 악위적으로 쿠팡에 대해 안좋게 나온 장면이 많은데요, 다른 택배회사에 비해 쿠팡은 상당히 할만하고 일 할만합니다. 대학생들도 일용직하러 많이오고,이십대,30대,40대,50대 남자,여자 특히 20대초반 아가씨들도 많이 옵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이 일 드럽고 힘들고 위에 방송처럼 쿠팡이 사원들에 대한 처우가 안좋으면 꾸준히 출근하겠습니까?일이 할만 하니까 지원 많이 하는거 아닐까요.쿠팡에서 일 하는 사람들은 불만없이 일 하고 있는데,막상 쿠팡에서 일 하루도 안해본 사람들은 방송만보고 인테넷에서 쿠팡 불매니 뭐니 합니다.참 아이러니 하네요.
저도 제가 쿠팡에서 일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지금 잠시 몇달 하고 있지만... 소비자로 저 또한 쿠팡배송으로 많이 주문 하거든요. 다른 물류센터에서 일을 한 경험은 없지만, 쿠팡 정도면 솔직히 괜찮다고 봅니다. 육체적으로 몸 쓰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다만 일의 특성상 많이 걸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발이 아파요. 여자분들도 다 하는 일이구요.
월2900원에 무료배송 이건 정말좋다
배송비 아낄려고 쿠팡에서 산다
당일배송 이런거 필요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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