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현직 경찰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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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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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 꽐라녀 도와주다가 인생 망하게 생긴 남자[63]조회 32,785 | 추천 315 | 2021.03.04 (목)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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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잘 올려주셨네요!!
성추행이라고
혼자서 지럴 염병하던 일이 있었죠.
국회의원 이었던 그년. 애깁니다.
짤 잘 올려주셨네요!!
다 집구석 교육부터 글른 집 자식이지뭐
제대로 정신박힌 집 딸들은 행실이 저러지 않아
그러니 오해사지말고 갈길가셔
도와준다고 어슬렁거리는 것도 사실 해석하기 나름이라 진짜 착한의도인지 나쁜맘으로 한건지 모르자나 솔직히
억울한척은 하겟지만 법이란건 늘 엿같은 결과가 나오니...
이기적이고 개인주의가 그냥생기겠어
그냥 엮이는거 자체가 엿같은겨
아직까지 한번도 나쁜경험은 없음,,,
나는 앞으로도 도와줄것임 술취해서 뻗어있다 그러면 건들지 않고 그냥 옆에서 지켜주고 경찰에 신고해 주면그만임
안건드리면 됨,,
저남자가 그랬다 하는순간 지옥으로 떨어지는 기분을 맛볼수도...ㅎㅎ
성추행이라고
혼자서 지럴 염병하던 일이 있었죠.
국회의원 이었던 그년. 애깁니다.
남자들도 이제야 자신들을 옭아메고 있던 멍에가 뭔지 알게 됐으니
우리에겐 오뜨케들이 있으니 그년들보고 처리하라 하면 된다... 아그야...
한 2미터 쯤 떨어져서 괜찮냐 물어보니 답이 없어 119에 신고 함..마침 근처 치킨집서 일행 3명이 나옴..
상황 설명하니 그 중 여성 두 분이 다가가 살핌..잠시 후 119 와서 나는 집으로 옴..
얼마 지난 후 119대원 분이 전화 와서 여고생이 술 취해서 자빠져 있었다 함..
절대 신체 터치는 하지 마세요..그 애가 비명이라도 지르는 순간 나는 범죄자 되는 세상..
1. 미성년자여서 일부러 다가가 성추행할수도 있음 (어제인가 베스트에 그냥지나가다가 여자 *지 만지고 도망간넘있음)
2. CCTV에 그냥 일으켜 주는 장면나오면 그냥 보내줌...화면보고 그대로 보이고 경찰과 확인과정..
뭐가 의심시러운장면나오면 서로 다른 주장할수있음
3. 도와줄때는 조심해야지만 의심가게 도와주는건 아닌듯함....
4. 이건 무조건 양비론 (여자들 도와주지말자고 하는듯)
5. 세상에 이상한년도 많이있지만 미친넘도 많이 있음
괜히 좋은일 하자고 건들기는커녕 신고했다가 경찰서 들락날락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모르는 여자면 그냥 내 갈길가야함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치안이 제일 좋아 외국인들이 여자들 혼자 밤이나 새벽에 돌아 다니는거 보면 놀랜다는데 이제는 여자들이 길가에서 폭행을 당하던 강x을 당하던 지나가는 어느 남자도 안 도와주고 그냥 갈듯하네요.
이제 여자들 밤길 조심해라.
대한민국 남자들 더 이상 여자들 죽든말든 안 도와 준다.
디지삼
범죄자중에 잡히고 안억울하다는
사람? 본적있냐?
박근혜도 억울하다는데
그냥 범죄자 이야기는 99.99프로
가짜 그중에 진짜0.001프로
있는데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넣은거보면 답나옴
신고만 합시다. 그냥 갈사람은 가면 되고요
절대 직접적으로 여자 도와주지 맙시다
아청법 걸렸음 최하 3년인가 ㅊㅊㅊㅊㅊㅊㅊㅊ
질문 자체가 농담반 장난반이네 ㅎㅎㅎ
나의 대답은 그냥 징역이나 살아라... 끝....
억울해 하지말고 어차피 나도 몰러
줘야 성이 풀리는 성격이라면
걍~~~~앞으로는 양손쓰지말고
뒤통수 머리채
잡고 "일나라 일나라~~"하며 최대한
팔과 몸은 멀리 팔굽치는 쫙펴고
일으켜 세워주라
파세요
뚜꺼운걸로다가 지하철 성추행 안심장갑
남자들의 정의로운 마음을 여자들이 망쳐놨어요..
갈길 가라 이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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