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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최강뚱이 21.05.15 07:03 답글 신고
    나도 그런어른이고 싶다
    답글 0
  • 레벨 일병 구석구석트레블러 21.05.15 07:06 답글 신고
    선한 기억이 훗날 ... 현재 다른사람들에게도 계속 선하게 전파될 것 같네요
    답글 0
  • 레벨 소위 2 tall 21.05.15 07:16 답글 신고
    골목길에서 축구하는데. 슬라이딩하면서 골막았다고. 야. 너 진짜 잘한다며 돼지바 두개값 200원 쥐어주고가신 지나가던 아저씨~~^^
    답글 1
  • 레벨 하사 1 최강뚱이 21.05.15 07:03 답글 신고
    나도 그런어른이고 싶다
  • 레벨 일병 구석구석트레블러 21.05.15 07:06 답글 신고
    선한 기억이 훗날 ... 현재 다른사람들에게도 계속 선하게 전파될 것 같네요
  • 레벨 상병 에우마나스 21.05.15 07:08 답글 신고
    진짜 착한 어른들이네요.요즘에는 그런 어른들 보기 어렵죠.
  • 레벨 소위 2 tall 21.05.15 07:16 답글 신고
    골목길에서 축구하는데. 슬라이딩하면서 골막았다고. 야. 너 진짜 잘한다며 돼지바 두개값 200원 쥐어주고가신 지나가던 아저씨~~^^
  • 레벨 대위 3 으샤으샤아자 21.05.15 11:27 답글 신고
    이런 작고 소중한 기억들이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ㅎ
  • 레벨 중장 청주엉아 21.05.15 07:46 답글 신고
    요즘은 선행도 함부로 할수없는 세상...ㅋ
  • 레벨 상사 1 일베야끄지라 21.05.15 07:53 답글 신고
    위그든씨
  • 레벨 원사 3 절대긍정으로 21.05.15 08:42 답글 신고
    그렇죠. 이런 분들이 진짜 어른이죠.
  • 레벨 원수 아무나2 21.05.15 08:45 답글 신고
    버스안내양 있던시절 시내로 어린이집 다녔었는데 돌아오는길에 잠들어버려 종점까지 간적 있음.
    안내양이 빵, 우유 사주고 우는 날 달래서 버스 돌아오는 길에 내려줬는데...
    여섯살 시절 기억나는 나만의 아련함.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소주반병 21.05.15 08:48 답글 신고
    그래... 어릴 땐 어른들은 다 이런 줄 알았다.
    어린 우리를 보호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인 줄.

    나는 그런 어른으로 살고 있나.
    또 돌아봐야겠다.
  • 레벨 대령 1 현빠까빠 21.05.15 08:56 답글 신고
    벌레 색희들은 이런 선한 기억들이 없겠죠? 비난하고 혐오하고 이런 기억들만 있겠죠?
  • 레벨 상사 3 00년전격1기갑 21.05.15 09:19 답글 신고
    어렸을적 큰 결심하고 주머니에있는 200원으로 문어발을 하나 사서 아껴서 먹다가 실수로 더러운 곳에 떨어뜨려버렸는데, 시무룩해있는 내옆을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얼른 주워서 호호불어 내게 건내주셨다...나는 정중히 거절하고, 아주머니의 손을 잡고있는 아이에게 문어발을 쥐어주고 가던길을 갔던 기억이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1.05.15 09:47 답글 신고
    난 이런글들이 너무 좋다.
    이런 추억을 안겨준 그 사람들이 너무 좋다.
  • 레벨 소장 라보르기니머실을라고 21.05.15 09:58 답글 신고
    언젠가부터 그리워만지는 아날로그식 감성 그시절이 너무그립다ㅠ
  • 레벨 소위 1 피니언가공 21.05.15 11:26 답글 신고
    돌고돈다 그래서 나도한다
    보답한다
    자녀에게 또한 가르친다
  • 레벨 대위 3 으샤으샤아자 21.05.15 11:28 답글 신고
    나도 좋은 어른으로 자라야지.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5.15 14:59 답글 신고
    나도 저렇게 해야지..
  • 레벨 중령 1 일반회원3 21.05.16 20:54 답글 신고
    20살.. 무작정 떠났던 여행에 장산도에서 식당이 안보여 들어간 일반 가정집.
    밥 주실 수 있냐고 물어보니.. 식사 전이라며 한 상을 내어 오신다.(시간이 오후 3시였는데) 3시에 식사 하시는 분이 반공기도 안드셨는데.. 지금 생각 해 보면 미안해 할까봐 그러셨나보다.선착장에서 두 번째 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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