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할껀으로 경찰서를 방문했는데
조사고 뭐고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입에서 나오는 첫마디가
"이런건 신고 해도 거의 못잡아요. 잡는다 하더라도
피해 금액을 돌려받기 힘들구요."
라고 하는 견찰...
피해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온건데 그 새끼들은 그 지푸라기 조차 끊어 버림.
보배에 사기나 보핑으로 당해서 신고한분들
게시글 보면 열에 아홉은 이 말을 들어봤을듯
신고 할껀으로 경찰서를 방문했는데
조사고 뭐고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입에서 나오는 첫마디가
"이런건 신고 해도 거의 못잡아요. 잡는다 하더라도
피해 금액을 돌려받기 힘들구요."
라고 하는 견찰...
피해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온건데 그 새끼들은 그 지푸라기 조차 끊어 버림.
보배에 사기나 보핑으로 당해서 신고한분들
게시글 보면 열에 아홉은 이 말을 들어봤을듯
형법 달달 외워가지고 자료준비하고 소장엄청길게 작성해서 이러이러해서 요건 성립하고 기소이유 충분하다고 우겨서 기소송치 받은적도 있습니다.
절반이상은 쓸모없는 새끼들임
경찰 절대 믿지 마세요.
시간끌다가 미제편철로 마무리 됩니다.
수사 맡은 형사에겐 꾸준한 관심과 견제, 조금이라도 진척 없고 미제편철로 넘기면 반드시 청문감사로 넘겨서 조금의 직무유기라도 있으면 처벌하거나 형사사건으로 넘겨서 나쁜 경찰들은 사라지게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니까요.
건강한 경찰만 남아서 멋진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차 얼마나 긁혔는지 보여달라 하더니
완전 빈말로 어허 나중에 주변 씨씨티비 보러가야겠네 이러고끝...완전 근무태만 ..진짜 나라 의 녹을 먹는 이들이 이리도 ...에휴
아직 패기나 열정땜에 할려는의지라도
보이는데
짬찬 경사 경위급들은 아직 고압적 권위적 입니다
메일주소 전화번호 녹취 다 보여줘도
잡기힘들다...이딴소리만하네요..
이글보니 다시 울컥하네요....
저희가 어떻게 할수 없어요.
이말도 있죠.
공감 좀 하자~!
말이라도 쫌~!!
블박영상 떠왔다고하니까 표정이 밝아지더라는..
일은 하기 싫고 월급은 받고 싶고 시간은 때워야 되니 밖에 순찰차 세워놓고 잠이나 자고...
저도 저런 경험을 ㅠㅠ
견찰서 나옴서 욕 무지 햇음 .....
검찰수사권 완전박탈하여
이런 경찰과
수사관 13명의 공수처로 이관한다는 민주당
제정신인지 묻고 싶다
결국 검찰이
정권핵심부를 겨냥하니
검찰개혁이란 미명하에
검찰 손발 다자르고 수사권 박탈
국가 조직을 한낱 정파이익의 희생양으로 삼아 박살내버림
결국 그 피해는 국민이 본다는 윤석렬 말이 틀린게 아니더라
그게 바로 현 한국 짭새들 주소임 안그래도 뒷거래로 돈 뜻는 짭새들 많은데
검새는 공수처로 때려잡고 짭새는 그냥 더 힘을 줄여야 함 무능한 놈들한테는 일을 주면 안됨.
전부 그냥 직장인처럼 댕김
일하기는싫고 시간만 떼우다 집가는
최소두달이상 걸린다
저 얘기는 해봐야.. 그렇고
경찰서 한 번 가본 사람은 대부분이 이런데...
(진짜 강자에게는 약함...아는 체한다던지 똑똑해 보인다던지)
왜 고치지를 못하는 것일까요?
버닝썬 사건 연관 교통사로로 돌아가신 그 선응역.. 관련 경찰이 생각나네요
선능경찰서에 자료 복사해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 복사본은 사라져버린
그흔한 돌덩이도 안넣어주고 아예 택배도 안보내준
사기꾼을 신고하러 수원남부경찰서에 가니
딱 한글자도 안틀리고 저 멘트치길래
역시는 역시구나 하고 한국 공무원들 수준이
지금도 그러나보네요
끝
제 경우에는 작은일이지만 너무감사했던기억이
제차유리창이 깨져있길래 신고하니봐로와서
Cctv보고
예초기작업하던 조경업체 찾아 보상받았고
비접촉사고난거 블박들고가니 친절하게 상대방차주잡아서 처리해주던데
45년살면서 두번 도움받고 감사한기억이...
경찰과는 안보는게 잘 사는듯
차팔이 들이 뭘안다고 염병이냐?
경찰불렀더니 아파트가 오래되서 cctv 화질나빠서 못잡아요 이지랄
다른차 블박 내가 알아서 갔다워서 나오면 가만히 안있겠다하니 1시간만에 잡아옴
씨불 견찰들
112신고 했는데 지구대 말고 경찰서 접수하러 갔었는데
정말 귀찮다는 표정이더군요..
걍 나옴
저도 갔었는데 양식이 있더라고요 A4용지 몇장인데 그 양식에 맞게 쓰라고 하면서 지들끼리 잡담하더라고요
ㅎㅎ
해결할 의지? 전혀 없어보이더라고요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왜 사기 공화국인줄 깨달음!
경찰 교육때 배우는건가?
못 잡아요? 그거 잡으라고 니들이 있는거다 짭새들아!
최소한 아이 아프게한 인간 편하게 자게는 않할꺼 같에여
3번째 피해자로 경찰에 신고
3번째 가해자가 본인
주차문제로 약간에 말다툼하다
싸우기싫어 가려니
가면 후회한다고...잉?
몇일있다 뺑소니 가해자...
알고본 피해자 나 말고도 뺑소니 피해자 2번 폭력전과자
담당형사 피해자형님 동창친구
피해자 바로입원하고 동생이란놈은
5억에 평생 용돈주라고...
이 모든이야기,
피해자 증인이 이야기해줌
피해자가 용돈 주기로했는데
입닦아서 엿먹으라고 폭로함...
다른건 다 잊을수있는데
조서부터 함정 유도신문하고
우리어머니가 울며불며 그래메달렸는데도 편파조사 계속함
녹취록 증거제출하고
이래저래 겨우겨우
무혐의받고
몇년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없었음
공권력이 마지막 희망이었는데
그 칼날이 나를 향하는 경험은
어린청년은 세상이 무너지는 경험이었음
경찰만 보면 가슴이 뛰고
죽여버리고 싶었음
아이러니하게 경찰에 딸을 만나 결혼함 ㅠ
가서 5만원권 내니
잔돈바꿔서 오라길래
십원짜리로 바꿔서 납부했어요
싸가지드릅게 없더만요
그리고 피해금을 돌려받아주는건 경찰의 업무가 아니랍니다. 제대로 알고나 까셨으면..
그런후 영상 입수 했다 아무런 잘못이 없다 하니. 친구가.. 나 대머리다. 하니까 그 견찰이 다시 연락 하겠다하고 연락 끝.
그냥 업무시간 놀다 버티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아 가는 사람이 많은 듯.
저런것들이 수사권을 가진다? 도 문제고...
껌찰이 가져도 문제고...
죄 안짓고 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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