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재래시장 및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만든
온누리상품권을 산 고객과 상인의 콜라보~~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상인이 상품권을 아는 사람을
통해 싸게 사서 물건을 판것 처럼 중간 차액을 남겨먹으며
재미를 보다가 최근들어 나라에서 온누리상품권을
과표(현금매출)로 잡혀 세금신고를 하게 생겼다고
울상이랍디다...
예) A가 온누리상품권 100만원권을 90만원에 사서
B에게 넘겨서 B가 은행에 가서 바꿔 먹으며
남는 10만원을 둘이서 나눠 가졌다. 이겁니다.
나랏돈은 먼저본 사람이 임자임~
고롬...
장난질 못치도록 차라리 마일리지 제도로 가야죠.
현금영수증 해주는 곳은
정말 드물었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