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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베스트글

자꾸만 친자 확인 하려는 남편[191]조회 123,430 | 추천 1,091 | 2021.07.24 (토) 06:57

글쓴이 누가넘버쑤리랫
가입일2017.11.16
활동지수마력 3,190,780
작성글게시글 81,316 | 댓글 11,466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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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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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은잠보 21.07.24 07:00 답글 신고

위자료는 네가 줘야지

답글 5

추천 691

반대 3
하양지훈 21.07.24 06:59 답글 신고

도둑놈이 몽둥이 들려고 하네 ㅡㅡ;;;

답글 5

추천 380

반대 2
누드트라다무스 21.07.24 16:09 답글 신고

증거 확보를 위해
10개월을 참고 버틴 남편....

답글 0

추천 32

반대 2

정의구현아재단 21.07.25 00:15 답글 신고

기혼녀나 기혼남이나 남의사람 건드릴 심산이면 목아지내놓을 각오로 해라 이게 맞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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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원만 21.07.25 00:35 답글 신고

그러니까요. 그런 생각들로 살면서 각자 내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란다면, 코메디이겠지?

이럴바에는 부모-자식-가족 의 개념을 좀 바꿔야 될 필요가 있는 듯.

부모-자식이라고 무조건 믿기 보다, 그냥 유전자를 나눠준 남남 정도로 보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할듯 싶다.

추천 0

반대 0
에피디온 21.07.24 13:07 답글 신고

저런경우 판례가 본인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3-6개월이내에 법적으로 해결해야합니다. 않그러면 뻐꾸기 키우는 모든 비용즉 양육비 다 줘야 합니다.

추천 5

반대 1
배꼽의호수 21.07.24 16:12 답글 신고

정관 수술해도 임신 되는 경우 있으니, 정확히 친자 확인 결과 나오는 순간이 사실 인지 순간 아닌가요????

추천 29

반대 2
쏘울좋아 21.07.24 14:56 답글 신고

주작 아니고 내이름걸고 진실인데, 사실 나 태어날때도 정관수술받은 아빠는 날 임신한 엄마를 엄청 의심하고 싸우고 난리였음. 친자확인 하니 맞은거였음. 난 아빠랑 얼굴도 존똑.

추천 5

반대 10
훈미소 21.07.25 01:33 답글 신고

애초에 닮은 얼굴이었다면 태클이 없었겠죠..여성의 괴도한 성형이 원인일수도 있어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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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콩 21.07.25 03:20 답글 신고

옛날정관수술이랑 지금수술법다릅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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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척없는일베충들 21.07.24 15:47 답글 신고

멍청한것들이걸레인거냐?
걸러들이멍청한거냐?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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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원만 21.07.25 00:38 답글 신고

행복한 가족, 행복한 가정

이라는 환상과 세뇌에 빠진 인간들도 많거든요. 그렇게 안되면 죽는 줄 아는 멍청이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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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트라다무스 21.07.24 16:09 답글 신고

증거 확보를 위해
10개월을 참고 버틴 남편....

추천 32

반대 2
유니온스페셜 21.07.24 16:49 답글 신고

내지인은 정관 수술하고 임신후 출산하고 친자검사 했는데 진짜 친자로 나옴 ㅎ 레알임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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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서다시가입했다 21.07.24 16:59 답글 신고

평생 와이프 뫼시고 살아야 할듯...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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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여자성기삽니다 21.07.24 18:07 답글 신고

요새도 꼬매나요?ㅎ
전 짤라서 레이저로 지짐ㅋ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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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오십원만 21.07.25 00:38 답글 신고

대문으로!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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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옹고집 21.07.24 18:15 답글 신고

이혼각이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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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라우헬 21.07.24 18:31 답글 신고

이런 경우가 드물게 있다는게 사실임.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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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원만 21.07.25 00:39 답글 신고

드물지 않아요. 은근히 많지.

그래서 집안 보고, 부모 보고, 살던 동네를 봐야 되는겁니다.

과거를 알수 없는 여자는 집안에 들이는게 아니에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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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탐 21.07.24 18:54 답글 신고

큰일 이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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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것 21.07.24 18:55 답글 신고

ㅋㅋ바람난 사람이 줘야지 이게 뭔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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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로텍 21.07.24 19:10 답글 신고

위자료는 여자만 받을거라는 미친 생각을하고있네 귀책배우자가 주는거다 시불년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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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 21.07.24 19:41 답글 신고

쿨하게 친자확인한번 해주고 정상이면 얼마나 쪼다같으면 지 마누라 지 세끼도 못 믿냐구 빅 엿 한번 먹이고 그 다음은 알아서 하시고 패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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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하늬 21.07.24 19:43 답글 신고

남자분이 이혼생각이있었네요
정관했는대 임신알고 가만있었던거보면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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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원만 21.07.25 00:39 답글 신고

저런 여자랑 살아야 되는 이유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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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iosa96 21.07.24 19:59 답글 신고

친자확인은 남편쪽에서 그냥 할수 있는거 아닌가. 조만간 이혼하겠네요. 위자료를 받을 생각을 한다니 대다나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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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오십원만 21.07.25 00:39 답글 신고

그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교활한 것들은 잘 살아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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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연리 21.07.24 20:45 답글 신고

욕을 안할라니까
뭔 개x지 껍씹는소리냐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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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짱구 21.07.24 21:08 답글 신고

이거 정신 오백만년 나간년이네?
니년이 1박2일로 모임가서 술처먹고 떡쳐서 임신한걸 왜 니남편이 고스란히 피해를봐야되지? 위자료는 니년이줘야지 친자확인 왜안해? 캥기니까안하겠지 ㅁㅊ년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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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쿄 21.07.24 21:21 답글 신고

남자가 머리좋네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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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닥세인트 21.07.24 22:05 답글 신고

정관수술 3번했음 다 재연결되서 막둥이가 지금 10살

추천 0

반대 17
민중의몽둥이 21.07.25 02:00 답글 신고

친자확인필요망

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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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01st 21.07.25 02:07 답글 신고

의사가 돌팔인가여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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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닥세인트 21.07.25 09:51 신고

@kw01st 동네병원에서 2번 재연결 되서 의사가 직접 대학병원으로 연락해서 특이 상황이라 대학병원에서 교수가 직접 진행한 수술 1번 수술후 각2달후 정자검사에서 3번다 정자나옴 대학병원에서 일부정관말고 개복수술해서 일부가 아닌 정관 전체를 제거하자는 수술권유
학술적으로 연구대상이라는 소리까지들음 풀린게 아니라 정관이 상처가 치유되듯 재연결 되는 현상이라고 함 세상이 책대로 다똑같지는 않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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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9781 21.07.25 02:31 답글 신고

음...바보인가여?

추천 9

반대 1
분닥세인트 21.07.25 09:52 신고

@boy9781 뭐 바보? 산증인 뻔히 말하는데 수술후 정액 검사에서 뻔이 정자가 보이는데 교수가 너보다 똑똑하겠지 내도 보여주더만 현미경에 뻔히 보이는 정자도 못믿는 님이 바보겠지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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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곧휴무당 21.07.25 02:47 답글 신고

에휴 불쌍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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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닥세인트 21.07.25 09:53 신고

@미아리곧휴무당 뭐가 불쌍???? 참나 믿지마슈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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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돌이가꿈 21.07.25 03:16 답글 신고

좃이 피콜로냐

추천 11

반대 1
데모크라시 21.07.25 05:33 신고

@만돌이가꿈 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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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닥세인트 21.07.25 09:53 신고

@만돌이가꿈 몆만명에 한두명 나오는 사람임

추천 0

반대 2
north 21.07.25 17:27 답글 신고

이분 잘하면 잘려도 재생되는 그런 사람아닐까 생각합니다. 외계인?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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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오십원만 21.07.25 00:40 답글 신고

사고방식, 가치관 자체가 다른 인간들도 있습니다.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도 각각 인구 백명당 4명, 1명, 6명꼴로 있다고 하고요.

추천 7

반대 1
아이리스23 21.07.24 23:10 답글 신고

왜 다른남자 애배갖고와서 남편한테 돈달라고하냐? 제정신인가?친구하고 1박2일모임나가서 잠자리같이 한머슴아한테 달라해라

추천 20

반대 0
항상킴성태 21.07.24 23:35 답글 신고

저런 정신병 있는 여자 걸릴까봐 결혼이 무섭~~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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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원만 21.07.25 00:53 답글 신고

인구 백명 중 싸이코패스가 100명에 1명, 소시오패스는 100명에 4명, 나르시시스트는 100명에 6명 꼴이라 합니다.

http://www.inews24.com/view/1227211
http://www.yna.co.kr/view/AKR20200618072700005

소시오패스는 인구 100명당 4%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031

사이코패스는 인구 100명당 1%

http://kormedi.com/1308550/%EC%A4%91%EB%85%84-%EB%82%A8%EC%84%B1-%E...

나르시시스트는 인구 100명당 4~6% 정도

추천 2

반대 3
EZ2racer 21.07.25 08:13 신고

@오십원만 100명 당 1%.. 둘 중에 하나만 쓰셔야 할듯.

그리고 그런 식의 자료는 그냥 통계일 뿐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100% 범죄를 저지르고 일반인은 100%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성격장애가 있어도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좀 더 높은 것일 뿐이고 일반인도 범죄를 여전히 일으킬수 있습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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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수군통제사 21.07.24 23:36 답글 신고

저능하면 인생이 고달퍼지지~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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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니군 21.07.25 00:05 답글 신고

이런건 여가부쪽에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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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lub0208 21.07.25 00:07 답글 신고

응응 한번 가지고 왜이래? 빽액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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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터 21.07.25 00:10 답글 신고

유전자 검사 비용 얼마 안하지 않나? 다들 한번씩 해봐요. 남의 애 키우는 사람 적지 않을거 같은데

추천 5

반대 2
로켓보이 21.07.25 00:20 답글 신고

너부터 검사해봐 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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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그루트1 21.07.25 00:22 답글 신고

누군지 모를 사람의 애와 니 몸뚱아리만 나가야지 요년아 ㅋㅋ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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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형님 21.07.25 00:24 답글 신고

섹 할땐 조았지? 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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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05 21.07.25 00:59 답글 신고

자작 에 3류 드라마 스토리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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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사고뭉치 21.07.25 01:1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다던데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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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와제황 21.07.25 01:28 답글 신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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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강호 21.07.25 01:31 답글 신고

개 봇걸레 같은년이 남자인생 빠깨는짓 해놓고 끝까지 당당한척
저런것도 잘났다고 징징거리니 짐승이 왜 사람하고 다른지 이해가 간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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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9781 21.07.25 02:31 답글 신고

보배에도 꽤될거같은데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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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깡통차 21.07.25 03:33 답글 신고

친구놈 아들이 친구랑 누가봐도 너무 안닮았던데..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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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21.07.25 04:28 답글 신고

미쳤네 ㄷㄷ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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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2b듕 21.07.25 04:55 답글 신고

할아버지 아버지 형제분들중 유독 안닮은신분들
잇죠.! 먼가가 이상하죠~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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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쓰 21.07.25 04:59 답글 신고

뭘 어떡해?
어쨋튼 어느쪽이건 불안을 확인하려면
A씨가 친자 확인해보면 되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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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칼레인스 21.07.25 05:24 답글 신고

저 글에서도 술 타령으로 변명일관이네 ㅋㅋ
아무리 술 쳐먹었어도 다음날 일어나면 다 알게되는데 ㅉㅉ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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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라시 21.07.25 05:37 답글 신고

10여년전 여기에 작성된 글이 생각나네요
애가 태어났는데 흑인.. 양가 부모 발칵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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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500 21.07.25 05:38 답글 신고

근데 남편은 왜 애를 낳고?
임신하자마자 따졌어야지?

추천 2

반대 2
아빠공감 21.07.25 11:00 답글 신고

사리가 나오는 걸 참으며 복수의 칼은 간것은 아닐지요‥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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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밀 21.07.25 11:37 답글 신고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뱃속에 있으니깐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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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맨 21.07.25 06:02 답글 신고

저여자, 친구, 남편 ... 다 똑같아 보이는구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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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없다 21.07.25 06:14 답글 신고

보고또보고 잊을만하면 올라오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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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이다 21.07.25 06:15 답글 신고

확률적으로 음낭의 정관도 몸의 본능적으로 스스로 치유되려는 습성이 있지만 이는 매우낮음.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를 판에 이 무슨 벌름거리는 소리냐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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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로님 21.07.25 06:20 답글 신고

ㅎㄷㄷ
ㄷ
ㄷ
임신공격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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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네용 21.07.25 06:30 답글 신고

올 진짜넼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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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루1 21.07.25 06:26 답글 신고

미쳐도 곱게미쳐라 이년아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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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나라 21.07.25 06:28 답글 신고

이런 글 보면 결혼을 해야 하는 건가 싶습니다. 남일 같지 않은데 회의감이 드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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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킹라바 21.07.25 09:57 답글 신고

에이 소설이지 그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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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사러왓다 21.07.25 10:33 답글 신고

진짜 뭐가 잘못된건지를 모르는거야??아니면 모르는척하는거야??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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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제공 21.07.25 11:01 답글 신고

보지를 꼬매놔야정신차리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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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500 21.07.25 11:04 답글 신고

그래도 뚫고 쑤시는 좌지가 있을겝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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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고객 21.07.25 14:22 신고

@제네시스500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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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백계 21.07.25 11:29 답글 신고

뻐꾸기야? 대가리가 새대가리인가 보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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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리치 21.07.25 11:32 답글 신고

만약 임신하자마자 남편이 말을 꺼냈다면, 중절수술 후 남편을 의부증 환자로 몰아갔을겁니다.
애는 지웠고 유전자검사고 머고 어차피 증거가 없으니까요.
애가 나올때까지 기다린, 남편의 엄청난 인내심과 침착성의 결과네요.

결혼생활 중 다른남자랑 1박2일로 놀러갔고, 피임없이 성관계 후, 다른남자 아이를 임신하고 그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그걸 추궁하는 남편이 나쁜사람이고 쪼잔한 남자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지능도 떨어지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네요.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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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니후장 21.07.25 13:29 답글 신고

정답입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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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진짜시르다 21.07.25 12:28 답글 신고

양심도 없는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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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킬러 21.07.25 12:39 답글 신고

미친 여자구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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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E 21.07.25 14:45 답글 신고

여러분, 이래서. 정관수술은 비밀로해야합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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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폰 21.07.25 17:07 답글 신고

ㅓㅜㅑ...............노답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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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만하자 21.07.25 20:44 답글 신고

저 남자만 저럴까요?

알게모르게 남의 자식 키우고있는 남자들 많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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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봉 21.07.26 11:48 답글 신고

써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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