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부터 캣맘에게 멘탈이 탈탈털려 정신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와...명절연휴 장모님댁 왓더니...
장모님댁 골목에 주차해놧는데 담배피러 나온사이 내차 바닥에 사료그릇 물그릇 놓는 캣맘과 마주쳤음...
좋게좋게 저기...차 밑에 사료그릇두면 차가 고장나는건 둘째치고 고양이가 다칠수 있으니 차밑은 자제부탁드립니다...라고 이야기하니...
고양이는 절대 차 안건드는대여?
그리고 지금 님이 불법주차 하신거거든요?
내가 15년동안 이동네 밥주는데 첨보는 분깨서 이러시면 안되죠...하는 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간만에 단전에서부터 샤우팅을 해봤네요...
그리 고양이가 좋으면 데려다 키우던가...
본인 집앞에서 샤료뿌릴것이지 왜 남의 차밑에...
하아...
본인은 착한척하면 기분이야 좋겠지만 똥치우고 차고장나고 피해와 수습은 다른사람이 하는 모순적 행동은 좀 자제하시길...
솔까 늬들이 사료뿌려서 주구장창 번식만 하는 바람에 해마다 고통받는 애들만 늘어남...
추가....
증거도 없이 뇌피셜로 캣맘들 모함한다는 일부 뇌없는 분들땜에 방금 나가서 사진찍어놈...
어재도 그 한바탕 난리치고도 또 물그릇 사료그릇 가져다놔서 치웠는데...
방금나가보니 고양이들 배불리 사료쳐먹고 빈그릇만 덩그러니....
하아...왜이러는걸까요?
추석인데 정초라고.ㅎㅎ
캣맘 극혐입니다.
여기 아파트에도 차밑에 먹이주고
가는 인간들땜시 환장하겠네요.
이에는이 이렇게요 제발 민폐는 끼치지 맙시다 병 입니다 자기 집 문앞에 사료 하고 놓아두세요 그리고 본인이 다 치우시고 자동차 기스 나면 수리비 모든걸 다 해주신후 하시던가요
싸이코패스 입니까? 아니면 교육을 잘못받았습니까? 부모님은 무슨 죄 입니까 아니면 같으십니까? 그럼 싸지요 너무 이기주의는 병 입니다 정신병자 이지요
맘충 욕하면 그렇지만 돈만 된다하면 달려들고 온갖 추잡한 욕설에 극성 이죠 캣맘 맘, 어머니들 이랑 다릅니다 맘만 들어가면 싸이코패스 ㄸ라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런적없었는데 누구지 하고 cctv돌려보니
어떤 여자분이 검은가방매고 모자 쓰고 사방을 주시하더니 ㅋㅋ
사람없을떄 가방에서 얼른 꺼내 놓고 멀리 떨어져서 한참 고양이밥 보다가 가더군요
아 x발 앞으로 치울일 갑갑합니다 ~
캣맘 집 위치 찾아내서
밥그릇이랑 사료 캣맘 집앞에 두세요.
사세요 대문 근처에 잠복해 있다 그것들이 오면 물총
으로 쏘세요 그럼 열 받아 어떤 짓을 할겁니다 그럼
걸려드는 거죠 ㅎㅎ 이후에는 법대로 처리~
진짜 캣맘 금지법 도는 길거리 동물 사료 금지법 같은 거 빨리 나와야 될 거 같아요.
동물학대니 뭐니 씨부리는 년놈들 아래 링크 클릭하고 아가리 나불거려~!!!!
http://youtube.com/shorts/7Rb0d25p84s?feature=share
수억 호가하는 차량에 차체 기스 , 시동on과 동시에 둔탁한 소음과 정체불명의 비명소리....피범벅된 엔진룸..
차주 입장에서 눈깔 안돌아갈까~????
쟤네들 몸둥아리 차량 엔진룸 안에서 핏덩어리 살점 휴지조각 만들기 싫음 니들 집구석에 모시고 가던가~!!!!!
니들 좋아라하는 슬로건(?)있잖아~??????
""" 사람이 먼저다 """""
개하고 고양이 키우는 아줌마인데 온동네 길냥이들 몇몇 구역에 사료 퍼다 놓는데 사료 쳐먹을 시간만 되면 고양이들이 바글바글...
아이들이 무서워서 지나가지를 못합니다 ㅡㅡ;
밤에는 어찌그리 귀신마냥 이상한 소리로 울어대는지...
님말도 일리가 있네요
고통받는 아이가 자꾸늘어난다말 공감가네요
저희 와이프는 그냥 태어나보니 길냥이엿다~ 단지 그게 불쌍하답니다 ㅠㅠ
물론집에도 두마리 고양이 키우고 있구요
길냥이에게 습식사료까지 줘서 길냥이에게까지 돈쓰고 싶지 않다고 자주 언쟁이 일어나네요 ㅠㅠ에효
처녀들이나 아줌마들 비명지르고... 더 심각한 문제는 사료 먹으러 온 쥐새끼가 변전실로 침투하면 난리 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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