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그만둔 과장님이 소나타2 끌다가 타이밍벨트 날라가서 엔진골로가서 세피아2 바꿔서 끌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뭐끌고 다닐려나 신기한건 소나타2 타이밍벨트 10만 훨씬 넘기고 교체해야 되는데 안하고 2년넘게 그냥 계속 타고 다님 17~18만정도에 끈어졌다고 들었습니다.
5년전에 그만둔 과장님이 소나타2 끌다가 타이밍벨트 날라가서 엔진골로가서 세피아2 바꿔서 끌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뭐끌고 다닐려나 신기한건 소나타2 타이밍벨트 10만 훨씬 넘기고 교체해야 되는데 안하고 2년넘게 그냥 계속 타고 다님 17~18만정도에 끈어졌다고 들었습니다.
흔들림 없는 정숙함 이었던가
버스 앞쪽에대고 브레이크밟아서 버스세움
히어로컨셉 광고
http://youtu.be/rr6oj5WpZG0
호주현지촬영
요건 기억나네요.
에어컨 AUTO 기능이 젤 맘에 들었던~
장인 세피아 1.
저 세피아 2.
와 첫차가 세피아2 청록색 이였는데.
하부
부식 때문에 폐차
로얄 xq 디젤도 있었습니다.
본넷 후드 볼록 튀어나온 거....
차 좋음 낮게 쫙깔려서 마후라 맨날바닥에 긁고다녔음 ㅋㅋ
생각나네
두번째 차 아방xd 뽑기 잘못해서 정비소
들락거리며 세피아 생각이 얼마나 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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