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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쳐맞고도 정신 못차리고
복싱룰로 하자카는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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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has a plan 'til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 마이크 타이슨 -
무모한 패기가 이번기회로 고쳐졌으면 한다..
싸움잘하는거 진짜 잘해서 선수할꺼아니면 자기보호정도만 하면되지
싸우면 돈만 많이 깨진다는걸 더나이무그면 알끼다
좆만큼 알때 자신감이 최고였다가
그시기가 지나면 자신감이 뚝 떨어지고
어느정도 알게 되면 조금씩 자신감이 올라가는데
그렇다고 해도 좆만큼 알때의 자신감 만큼 자신감이 붙지는 않는다는 법칙.....
니가아무리 잘나도
니가그렇게 잘났으면 니가선수했지
좃밥아
자세 존나 이상한데
매일 나와서 연습하는 50대분들
구력은 20년
한 1년친 30대가
이길거 같거든 자기도 이제 80타대 진입했거든
필드가서 코피터져봐야
아 자세도 중요하지만
구력이 더중요 하구나 깨우침
등판 두께가 비슷할꺼여
패기 있어 좋아보이는구만
저런 객기나 패기나 그런 것도 없이 방구석에서 정신승리하는 놈들보단 백배 낫다
정신 바짝 차림.. ㅎㅎ
동갑은 물론
선배들 까지 다 때려 잡고
지역 통이였는데 그 실력으로 운동 해가지고
지금 나이들고 현역때 만큼은 아니지만
저런 애들은 스텝 안뛰어도 잡죠
헤비급의 쨉은 라이트급의 ko펀치다
선출 벌크업->파워업 한대당 천국 한번씩 입니다.
상대에 맞게 움직이는거지.
저런놈 상대로 허리케인 조 같은 움직임 할 필요 없자네.
자기가 힘순찐인줄 아는듯
일반인치고잘하긴함
근데 우선 체급차이부터가..
유우성은 거의 다 복싱으로만 합니다.
처음에는 킥복싱룰로 신청해서
걸어넘어트린 것이고...
자기가 진경기가 있어야 올리지
져놓고 안올리면 이긴애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유우성은 레슬링 베이스라서
MMA룰로 하면 저런 애들은 20초 안에 정말로 죽습니다.
저 자신감으로 오질나게 깨지고 깨우쳐서 더 잘될수도 있으니까 ㅋㅋㅋㅋ
특히 격투기 프로 선수들은 많이 맞아 보고 연습도 무지 많이 하겠지.
하지만 일반인들은 때리는 연습만 하지 맞는거 어디 해보겠어?
그러니 저렇게 툭 때리면 주저 않는거지.
특히 중국의 허풍 쿵후 하는 애들은 절대로 실전에 덤비지 말아라...
선수급이랑은 깡다구 말고는 객기로는 100전 100패여..ㅋ
일단 체급차이도 나는데다가 겁도 없이 선출한테 인파이트라니... 봐주지 않았으면 진작에 끝났을 시합이네요.
세상에 나보다 잘난 사람은 수두룩빽빽이다라는걸
프로는 프로지~ 진지하게 받아주잖아~ㅋ
근데 10년 이상 한 전직프로 한테 이길확률은 거의 없음..
우물안의 개구리..
그리고
풍선근육이 싫어서 실전근육을 만든게 아니라
몸을 쓸줄 모른다는거여~
지금은 젊으니까 관절로 처들면서 무슨 자신감은ㅋㅋ
안맞아 봤겠죠 그때는
근데 처음으로 맞아보니까 아프거든요
그때부터 몸이 말을 안듣죠
세상에 본인보다 날고기는사람은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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