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이란에서 찍힌 사진
이란 테헤란 아자드타워에서 대낮에 여성이 히잡을 벗고 사진을 찍은 모습.
그에 맞춰 이란군인들도 포즈를 잡고 사진 찍는중.
이란군 사령관이 시민들에게 총부리 돌리지 않는다고 연설하고 사실상 시민군 지지하는 연설 하더니
대낮에 이란 여성이 테헤란 한복판에서 히잡을 벗고 군인들과 같이 사진을 찍음
2주전만 하더라도 이러면 이란 도덕경찰에게 끌려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을지도 모를정도로 위험한 행위
이란군도 직접 개입은 아니지만 시위대 지지쪽으로 방향을 돌린듯 하다고..
21세기에도 신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현혹시키는 종교들은 진짜 쓰레기임.
신이란게 없다는건 성직자들이 더 잘알지 않나?
괴롭힐거면 여기 대한민국 가짜폐미들이나 좀 데려가시던가~
그뒤로 자꾸 궤변을 늘어놓다가 교리도 바꿔버리니 이단이 생길수밖에...
이란 살기 보내고 싶네요
나머진 자유의사
이게 평화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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