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강민경은 국가대표 선발심사를 거쳐 태극마크를 달고 IPSC 사격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불백 위도우라는 별명도 생겼다. 심지어 연예계 전투력 순위 불변의 1위는 총을 든 김민경이며 그 밑은 의미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김민경은 인터뷰 기사를 통해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다들 응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국가대표라고 하니깐 진천선수촌 들어가는 국가대표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전 아니랍니다"(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의 사격종목과는 다른 것이기 때문에 대한체육회 단위의 엘리트 체육 지원대상은 아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로 실용사격의 경우 대한민국의 주요 종목처럼 엘리트 체육은 아니고, 대한실용사격연맹은 대한체육회에 가입된 단체는 아니다. 비주류 종목은 투잡을 하거나 본업을 가지고 대회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 올림픽도 마찬가지. 참고로 유럽같은 곳은 올림픽 주류 종목들도 생업을 하다가 국가대표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런 국가들은 메달을 따와도 연금 없이 일정액에 포상금만 지급되거나 각종 훈련지원과 올림픽 출전비 보전 외에는 어떠한 지원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히려 올림픽을 위해 전업으로 운동을 하고 올림픽이 국위선양이 되는 동양권이 특이케이스이다.
현재 김민경은 선수로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훈련에 계속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해당 참가자 전원이 메인매치가 아닌 프리매치에 참가하였으며 이는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지 않는다. 김민경은 Pre-Match Group 3 Light Purpl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평가에서 여성부 2인 지원자 중 2인 모두 합격하여 경쟁은 없었다.
김민경 선수는 IPSC 본 경기(Main match)가 아닌 사전 경기(Pre match)에 나가게 되는데 사전 경기는 출전선수부터 본 경기 선수가 아닌 임원, 이사, 후원자, 스폰서들이 나가도록 규정되어있으며 사전 경기 자체가 본 경기를 시작하기 이전 최종 테스트로 운영되고 있다. IPSC 개회식과 본 경기 이전에 진행되는 무대인 만큼 만약 1등을 하더라도 국기게양 및 메달을 받을 수 없으며 시상식에서도 제외된다.
첫 출전치고 준수한 결과 126등/349등으로 마무리했다
Production / 여성부 기준으로는 19등 / 52등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역시 비밀요원이 맞았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음만 나온다. ㅋㅋㅋㅋㅋ
체육대신 제육을 택했지만 그래도 재능은 어디 안가네. ㅎㅎㅎ
프리매치는 실제 프로선수들이 아닌 연맹의 임원이나 스폰서들만 출전할 수있는 경기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 랭킹이 실제 저 분야의 세계 랭킹으로 볼 순 없습니다.
(애초에 공식적인 기록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포츠인이 방송인 되는건 수 없이 봤지만
반대로 되는건 첨보네 대단하우 민경장군
체육대신 제육을 선택하신 그분이구나..
집중력과 피지컬이..... 진짜 장군감이신듯..
김민경은 인터뷰 기사를 통해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다들 응원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국가대표라고 하니깐 진천선수촌 들어가는 국가대표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전 아니랍니다"(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의 사격종목과는 다른 것이기 때문에 대한체육회 단위의 엘리트 체육 지원대상은 아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로 실용사격의 경우 대한민국의 주요 종목처럼 엘리트 체육은 아니고, 대한실용사격연맹은 대한체육회에 가입된 단체는 아니다. 비주류 종목은 투잡을 하거나 본업을 가지고 대회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 올림픽도 마찬가지. 참고로 유럽같은 곳은 올림픽 주류 종목들도 생업을 하다가 국가대표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런 국가들은 메달을 따와도 연금 없이 일정액에 포상금만 지급되거나 각종 훈련지원과 올림픽 출전비 보전 외에는 어떠한 지원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히려 올림픽을 위해 전업으로 운동을 하고 올림픽이 국위선양이 되는 동양권이 특이케이스이다.
현재 김민경은 선수로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훈련에 계속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해당 참가자 전원이 메인매치가 아닌 프리매치에 참가하였으며 이는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지 않는다. 김민경은 Pre-Match Group 3 Light Purpl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평가에서 여성부 2인 지원자 중 2인 모두 합격하여 경쟁은 없었다.
김민경 선수는 IPSC 본 경기(Main match)가 아닌 사전 경기(Pre match)에 나가게 되는데 사전 경기는 출전선수부터 본 경기 선수가 아닌 임원, 이사, 후원자, 스폰서들이 나가도록 규정되어있으며 사전 경기 자체가 본 경기를 시작하기 이전 최종 테스트로 운영되고 있다. IPSC 개회식과 본 경기 이전에 진행되는 무대인 만큼 만약 1등을 하더라도 국기게양 및 메달을 받을 수 없으며 시상식에서도 제외된다.
첫 출전치고 준수한 결과 126등/349등으로 마무리했다
Production / 여성부 기준으로는 19등 / 52등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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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 대단하다
반대로 개인의 노력이 얼마나 헛된지도 알 수 있는 내용
노력을 전혀 안하면 안되겠죠
하지만 재능이 없으면 노력도 물거품이죠
'태어났는데 재벌가 + 그 재벌의 인맥으로 무수한 기회 + 개인의 노력'과
'태어났는데 서민 + 변변한 인맥 + 미친듯한 개인의 노력'
허기가..진다..
총 쥘 일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총기규제 없다면....
여럿 다칠꺼다.
조심들 해라....
언젠가는....
굥
굥
놓치면 정말 후회합니다.
분명 뭔가 숨기는게 있어.
비밀요원이 확실해.
1위는 완전 넘사벽이네;;
https://wsportal.iroascoring.com/portal/results/41?division=3&group=category
현재 50위 입니다(52명중에)
1위 기준 33% 수준입니다.
52등은 22% 수준이고요.
그리고 이 대회 자체가 그냥 친선경기같은 겁니다.
경쟁수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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