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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잡지 등에서 쿠폰 오려서 쓸수 있도록 해놓더군요...ㅎ
광고의 일종이긴 하죠~
예를 들면 팩으로 포장된 소고기 같은 품목 중 한 두 제품은 1/2 정도의 가격에 살 수 있다던지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걍 평균 10% 가격에 사온다고 보면. 많이줘도 370만원치임..
평균 5% 라면.. 185만원치.. 애들이 많으니... 대박이긴 하네요
오프라인 마트가 장사가안되어서
일부러 쿠폰으로 오게끔 꼬시는거아닐까요?
쿠폰쓰러오면 적어도 한개는사고
재수좋으면 옆에거 더살테니까요
쿠폰도 그중 하나.. 별별 미친일이 많이 일어나서 조건이 계속 수정되었었죠..
영상보니 꽤 오래된것 같은데 저런방법도 수정되었을겁니다.
미국서는 쿠폰 진짜 많이 쓰죠...
꽤나 부자분들도 쿠폰 항상 오려서 다니시고... 레스토랑에서 뜨거운물 달라고해서 티백 우려드시고 하심...
사실 한국에서는 과소비가 많이 심하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자식부자..
천조국은 종이쿠폰도 할인율이 ㅎㄷㄷㄷ하네
근데 가능한거지..저 할인률이
더 대단한 아줌마 있음
가정주부고 남편은 일반 회사원인데
쓰레기통 캐시백 같은거 모아서
아파트 한채 더삼
우리나라였으면 당근에 다시 팔았을듯
동네비디오가게서 비디오빌려다 보고
출장복귀전에 다시 비디오들고 마트가서 환불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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