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3주 된 진돗개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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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하네
아카도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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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치와와 이런거는 징그러움
말티즈 치와와 이런거는 징그러움
자기 식구구나 인식하면 한없이 애교부리다가 옆집 할머니가 오시니 갈 때까지 짖음..
그러다 명절날 다시 오니 날 알아보고 애교를 엄청 ㅎㅎ..
그런데 사납긴 해요.. 제대로 걸리면 엄청 무섭.
귀여워귀여워
할매도 참ㅋ
뽕주댕이 아 뽀뽀해주고싶다
개에게 물려서 병원 오는사람들 거의대부분 진도개에물려서 온다고함
내친구도 지가키우던 진도개 밥주다 팔뚝 뜯김
정말 귀요미들이네요.
무럭무럭 잘 크기를~~
엄니댁 믹스견님도 너무 예쁜 꼬물이였다가 3주 뒤에 방문하니 무서운 개님이 돼있었음;;
성장 속도가 엄청나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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