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아파트 상가에서 생선구이집 하는데
애기들 밥은 그냥 줌 진짜 3~5살 정도 되는 애기들
근데 애 엄마들 초등생 한둘씩 데려와 자기들꺼 하나 시키고 공기밥에 국에 반찬까지 무한리필임
것도 꼭 바쁜 시간 테이블 두개 차지하고
애들 핸드폰 쥐어주고 지들끼리 얘기 하고
밖에 사람들 줄서 있든 말든 신경 안씀
그거 옆에서 보고 있음 속 터짐
동생 아파트 상가에서 생선구이집 하는데
애기들 밥은 그냥 줌 진짜 3~5살 정도 되는 애기들
근데 애 엄마들 초등생 한둘씩 데려와 자기들꺼 하나 시키고 공기밥에 국에 반찬까지 무한리필임
것도 꼭 바쁜 시간 테이블 두개 차지하고
애들 핸드폰 쥐어주고 지들끼리 얘기 하고
밖에 사람들 줄서 있든 말든 신경 안씀
그거 옆에서 보고 있음 속 터짐
16,000원 갈비탕 22개를 1년에 15번 정도
주문하는데 배달 안 해줌. 배달비 본인이 부담하겠다고 해도 배달 안 해줌. 오직 포장만 됨.
포장 시 반찬은 깍뚜기, 풋고추 2개 전부임.
홀에서 밑반찬 분명 줄건데 식당 사장이 너무 우리를 호구로 봄. 공깃밥 3개 추가 주문했는데
3천원 받음. 결론 맛만 있으며 호구 취급 당해도
계속 먹게 됨. 갈비탕 연속 5일 먹은 적 있음 ㅋ
애기들 밥은 그냥 줌 진짜 3~5살 정도 되는 애기들
근데 애 엄마들 초등생 한둘씩 데려와 자기들꺼 하나 시키고 공기밥에 국에 반찬까지 무한리필임
것도 꼭 바쁜 시간 테이블 두개 차지하고
애들 핸드폰 쥐어주고 지들끼리 얘기 하고
밖에 사람들 줄서 있든 말든 신경 안씀
그거 옆에서 보고 있음 속 터짐
애기들 밥은 그냥 줌 진짜 3~5살 정도 되는 애기들
근데 애 엄마들 초등생 한둘씩 데려와 자기들꺼 하나 시키고 공기밥에 국에 반찬까지 무한리필임
것도 꼭 바쁜 시간 테이블 두개 차지하고
애들 핸드폰 쥐어주고 지들끼리 얘기 하고
밖에 사람들 줄서 있든 말든 신경 안씀
그거 옆에서 보고 있음 속 터짐
주문하는데 배달 안 해줌. 배달비 본인이 부담하겠다고 해도 배달 안 해줌. 오직 포장만 됨.
포장 시 반찬은 깍뚜기, 풋고추 2개 전부임.
홀에서 밑반찬 분명 줄건데 식당 사장이 너무 우리를 호구로 봄. 공깃밥 3개 추가 주문했는데
3천원 받음. 결론 맛만 있으며 호구 취급 당해도
계속 먹게 됨. 갈비탕 연속 5일 먹은 적 있음 ㅋ
안가면 되는데?
90년대 마마보이 처음 나왔는데 30년만에 세력을 확장 했구나
그래..애라도 많이 낳아라..!
대 어디 둘데도 없어서 가계앞에 줄줄이 세워놓고 펖이다 보니 아기자기 하게 뭔가가 많이 달려있어요 ...특히나 애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죠 ..애엄마들 술좀들어가고 대화물고 터지면 지 애새끼들 뭔짓을 하던말던 신경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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