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각이 좀 틀린게 교수가 오히려 쿨했어야 한다고봄 원인제공은 분명 교수쪽인게 맞으므로 교수가 그냥 간단히 사과하고 다음을 기약했어야한다 사람과 사람의 약속이었을뿐 높은사람과 낮은사람의 관계로 보면 안됨 돼지xx 아무한테나 반말하는건 분노하면서 이런데는 사리분별들이 없냐
뭐 별개로 저 학생이 좀 야박한건 나도 인정하지만 거기까지일뿐
본인생각이 틀렸다고 하셨군요.. 다른생각을 말하면 좋을텐데요..
원인제공은 교수가했지만.. 교수가 수업을 늦게끝냈을수도 있고.. 사람과 사람의 약속이지만 대화내용을 봐선.. 높은사람과 낮은사람의 약속으로 보여지고.. 물론 높은사람이라고 해서 늦어도 된다는건 아니지만.. 보통(일반적인 사람)은 어른(본인보다 나이가 많은분)께 연락을 해서 여쭤보고 자리를 떠나죠.. 이게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거라고 봅니다..
아무한테나 반말하는것(고의적) 게시글약속늦은것 (고의적이 아닐 확율이 높음) 은 다른것 같은데요.. 그리고 아무한테 반말하는걸 분노하는 이유가 그자리가 자기 마음대로 (국민을 조정) 하기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심지어 당신에게 월급주는 회장도 공식석상에는 존칭을 씁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도 존칭을 썼네요..
단한번도 5분이상 지각할일 없다라면
학생이 승자
그러나 그럴일 없음~
나역시도 5분때문에
아쉬운소리할일 있으니
너무 빡빡하게 사는것도 답이 아닌듯해요
타인에겐 졸라엄격하고 자신언겐 한없이관대함
단한번도 5분이상 지각할일 없다라면
학생이 승자
그러나 그럴일 없음~
나역시도 5분때문에
아쉬운소리할일 있으니
너무 빡빡하게 사는것도 답이 아닌듯해요
근데... 학생이 상담이 필요로 해서 간거 아니였나??
학교 의무 상담이였나??
어찌되었거나 학생한테 필요한 것이였다면 굳이 저렇게까지 했어야하나??
교수를 위한 상담은 아니였을텐데...
그냥 그 교수가 싫어서 그런거겠지....
앞으로 사회생활 힘들꺼고 주위 사람들 개피곤할듯
문자받고 바로 다시가겠네
기분 대로 삐지고 살다간 마이너스 인생 돼.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게 박하게 굴고
모든걸 남의탓으로 돌리며
약간이라도 감정이 상했다면
그걸 아주 감정상한 본인자신에 대해 극단적으로 피해의식을 갖고
지가 잘못했을때는 상대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개소리하고
하다하다 않되면 논리가 어쩌고 저쩌고
결론은
존나 그럴듯한 단어나 예시로
자기방어만 할줄알지
좆도 아무것도 상황파악 못함
아님 저게 비정상인가
뭐 별개로 저 학생이 좀 야박한건 나도 인정하지만 거기까지일뿐
원인제공은 교수가했지만.. 교수가 수업을 늦게끝냈을수도 있고.. 사람과 사람의 약속이지만 대화내용을 봐선.. 높은사람과 낮은사람의 약속으로 보여지고.. 물론 높은사람이라고 해서 늦어도 된다는건 아니지만.. 보통(일반적인 사람)은 어른(본인보다 나이가 많은분)께 연락을 해서 여쭤보고 자리를 떠나죠.. 이게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거라고 봅니다..
아무한테나 반말하는것(고의적) 게시글약속늦은것 (고의적이 아닐 확율이 높음) 은 다른것 같은데요.. 그리고 아무한테 반말하는걸 분노하는 이유가 그자리가 자기 마음대로 (국민을 조정) 하기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심지어 당신에게 월급주는 회장도 공식석상에는 존칭을 씁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도 존칭을 썼네요..
근데 사회에 개호구는 mz세대임
암튼 4년치등록금 아깝네.
계과 컴공아니면 전공 무의미해보이는데 ㅉ
난 모르것다.
뒤에 결과에 아무런 후회도 흔들림도
없는 사람이면
그렇게 살아도 되지요
하지만 과연 얼마나 버틸까?
10년전 최종면접때 1시간 넘게 기다리게 한 사장이 생각나는 군요..
더구나 알고 보니..
지 사무실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편도 한시간을 왔다면서 뭔 당근마켓 흥정하로 온놈 마냥 죄송합니다. 하고 거절하는게
킬링 포인트다
저 학생 잘못은 없음.
교수도 시간 되면 미리 연락하면 좋았고,
학생도 어딘지 여쭤보지않는게 아쉽지만 아직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보편적입장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놓고 불안하니 자기잘못이냐고 확인글 쓰잖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