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속도로 2차선 잘 달리고 있는데 3차선에서 갑자기 나무판자가 날라와서 범퍼가 다 파손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갑자기 날라와서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우선 앞 트럭이 잘못인가해서
일단 앞차 사진만 제대로 찍어뒀는데, 블랙박스 확인 결과 앞앞 트럭에서 날라온 거네요...
그래도 한 2분 정도 후에 우연히 그 트럭이 찍혔는데, 번호판이 제대로 안보이네요..
제가 하루종일 돌려본 결과로
마 3607 인것 같은데...
이 정보만으로 찾을수 있나요?
고속도로 순찰대에서는 50% 정도라는데...
새차뽑은지 1달도 안됐는데 미쳐버리겠네요
혹시 동영상에서 번호판 선명하게 볼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여기는 제 차량 파손 사진입니다. ㅜ
무개 안재고 튀는놈들 잡는용도?
타타대우 프리마 4.5톤에서 5톤 추정 15년식 이전 모델 인거 같네요
아니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안되는거 스트레스 받아봐야 내 몸만 상합니다
여튼 화물은 피하는게 답입니다
가슴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이유네요.
안전한 전용차량에 실지 않고 노출되게 상차해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노출 운송시에는 오토바이 새거마냥 박스포장 해야죠. 그러면 시간, 돈 많이 드니까 싸게싸게 실고 가는겁니다.
최소한 덮개 씌워서 운송해야하는데 덮개 안 씌우고 운송하면 불법입니다.
제일 좋다고 해서 샀는데..
블박 설정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야간에 밝게 보려고 밝기를 올려서 촬영되는 것 같네요.
선팅을 밝은걸로 바꾸시고 일반 밝기로 녹화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무 판자도 튀어올라서 0.5초만에 때려 박았습니다 ㅠ
영업 넘버는 아/바/사/자/배 만 있습니다.
업로드 한 영상과 사진들이 전부 확대해서 제가 올린거라 안좋게 보이네요 ㅜㅜ
근데 밟은 차량은 잘못이 없고, 적재물이 추락된 차량의 잘못이라고 하네요.
영상은 3배줌으로 올린것이고, 사진은 4~5배 정도 줌 해서 찍힌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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