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지구대 들어간 할머니를 멱살잡고 끌어내린 사건인데
이 사건 이후
쫓겨난 할머니가 벌벌 떠는걸 시민이 발견해서
부산 서부에 있는 경찰서로 인계한게 밝혀짐.
서부경찰서에서는 지극정성으로 대해줬다함....
그래서 당장 옆 서부랑 비교되어서 바로 사과문 바이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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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부경찰서장이 빡쳐서 사과문 쓴 이유[188]조회 144,981 | 추천 1,827 | 2023.01.29 (일)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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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장퇴직
부산이라 그런가?
우리. 가족 아이가~~~
하두 써먹어서 이제 안 먹히는 건가?!.하긴,한동안 잘 해 처먹었지.
그리고 저 사과문도 진실성이 떨어짐.
쫓아낸 걸 퇴거라고 순화시키네.
자의로 물러나거나 옮기는 게 퇴거고.저 경우는 쫓아 낸 거잖아.
굳이 퇴거라는 단어를 쓸거면 강제퇴거라고 쓰는 게 맞지.
처음엔 쫓아냈다 라고 썼다가 퇴거라고 수정했다에 한표!
한심하다..
무섭다
정~말 오랜만에 경찰이 사과라는걸 하는걸 보네요?
국민의 몽둥이 말고 지팡이 하세요.
소방관님들이 국민적 찬사를 받듯이 경찰도 국민적 찬사를 받을수 있습니다.
안해서 못받는거지 못해서 못받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해당 경찰이 생각이 없더라도 아무일 없이 민원인을 쫒아낸다?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건 내부사정 파악, 양쪽말 다 듣고 조져도 조져야된다고 보이네요
뒤로는 "씹할 것들... 더럽게 시끄럽네. "
연금도 주지 마라!
지켜보고 잇겟음.
서부 1찍
강자에게 의연하게 대처 하는 경찰이 되어야지
국민들을 범죄로 부터나 치안에서의 본보기가 되는 거지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한테 저런 짓을 한다는 건
나이든 어르신들이 약자임이므로 보호 해줘야 한다는 보편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난 행동이며
경찰 본연의 국민 보호 의무를 저버린
아주 무책임한 행동이자 자격도 없어 보인다
중립 박습니다.
그냥 때려치고 배달해라 새끼야
무슨 견찰짓거리를 하냐 저런 썩어 빠진 정신상태로
경찰이 몰레 카메라를 설치 하는데 미친 놈들이 한둘인가?
독재시대때 경찰들은 국민알기를 뭐같이 알았으니까~
사적인 사무 공간이라도... 추위에 떠는 사람이 있다면.... 측은하지 않을까....
잠시 따뜻하게 있게 해주고 싶지 않을까....
하물며...공무원이...ㅉㅉ
이젠 하나의 월급쟁이 수단으로 변질된지 오래다
동구 에서 쫒겨나 밖에 계신걸 시민이 보고 서구 지구대에 모셔다 드림
서구에서 황당해서 조사하다가 밝혀진거라 들음
12월에 일어난 일
그렇다면 대체 할머니를 내보내고 뭘 하고 싶었던 걸까?
한잠 때리고싶은데 할머니가 보고있어서
그러지도 못하고하니 짜증나서
강제집행 하지 않았을까...하는
제생각 입니다.
앉아계시는게 그렇게 꼴보기 싫었나..
아무 맥락없이 내보내지는 않았을듯 한데...만약 그랬다면 저건 파면감임.
경찰의 가장 중요한 직무 중 하나인 시민 보호직무 태만
그래도 보통 타이를려고 합니다
영상 있다면 더 올리겠죠?
40분동안 말로 폭언하고 그랬다고 칩시다
영하인 날씨에 70대 할매를 밖으로 멱살잡고 보낸다구요?
당신도 머리가 있음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40분동안 70대할머니가 욕해서 새벽 영하인 날씨에 내쫒는다구요 죽으라고?
똥이지 된장인지 꼭 쳐 먹어봐야 압니까?
어휴
지금까지 잘해왔는데..
하였던 부하를 잘 두야되는건 사실임
어휴~ 민중에 지팡이라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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