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게 미국에선 정말 사람들을 궁지로 몰지 않죠. 건물주나 세입자나 총 앞에서는 평등하다는걸 그들은 알고 있음. 미국 역사학자들이 총기의 자유가 미국인의 궁극적인 평등을 이루어 주었다고 하는게 맞는 말이죠. 한국 사람들에게 총기를 허용하면 다 죽을꺼라는데 총기허용 때문에 죽어야 할꺼면 죽어야 하는게 맞을 수도 있어요. 그렇게 정리되고 나면 좀 조용해 지면서 서로 조심하는거죠. 그리고 한국인의 인내심과 성품으로 총기관리나 유지 잘 할수 있어요.
신박하다 신박해
벌금 나오면 그걸로 민사 소송 하면 됨 문제는 견찰들이 수사해서 개검에 넘기는게 6개월 이상 걸림 판결까진 1년 넘게
걸릴 수 있음
세입자가 월세 싸게 개꿀빨았던데
신박하다 신박해
벌금 나오면 그걸로 민사 소송 하면 됨 문제는 견찰들이 수사해서 개검에 넘기는게 6개월 이상 걸림 판결까진 1년 넘게
걸릴 수 있음
세입자가 월세 싸게 개꿀빨았던데
강남이면 다 비싸나?
이대로 나 혼자 죽을 순 없다.
건물 주놈들 신박한 생각하는사람들 워낙 많아서 놀랍지도 않음
미래를 못보는건지 감이 없는지 첨.
돈 밖에 모름.
부자는 그냥 죽여도 된다는 말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졸부들이 한국에 너무 많음.
저쪽 라인 5천에 6백 매물 자체가 별로 없지만
대로변에서 한블록 떨어져 있어 평균 시세 5천에 4백 정도 함
대로변은 머 5억에 4~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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