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ㅋㅋ 호텔에서 15년 이상 근무했었는데...거기 온 진상들은 뭔지...
그땐 누가 또 자기가 겪어보니 졸부vs갑부가 다르니 어떠니...표본 나누더만 ㅋㅋㅋㅋ
걍 어설픈 일반화에 어설픈 갈라치기 ㅋㅋㅋ
부자들은 역시 다르더라 부자들은 어떻다더라 저떻다더라...
가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막연한 동경? ㅋㅋ
저도 울나라 유명한 인테리어 가구 업체에서 일해봐서 잘 아는데 40평대 미만 고객들이 제일 진상이 많음. 작은 돈으로 바라는게 너무 많음. 요즘 시대에도 안되는걸 계속 조르고 말로하면 다 되는줄암 그 이상 평수는 진짜 쿨하게 요구하는대로 대가치뤄줌. 그리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아파트들... 계단에 오줌싸고 엘베에 냄새나고... 암튼 돈 많은 동네는 이래저래 굉장히 상식적이고 젠틀함.
동사무소나 공공기관에 진상은 거의 수급자
살면서 딱한번 비행기를 비지니스를 타봤는데(마일리지로...)
이코노미 탈때랑 제가 다르다는걸 스스로 느낄 수 있더라구요..
돌아오는길에는 같은 비행기에 걸그룹 탔는데
비지니스 탔다고 체면 차린다고 그냥 관심없는척.. 신기하지도 않은척.. .. 아...
동사무소나 공공기관에 진상은 거의 수급자
잃을게 없어 벼랑끝으로 몰린 사각지 분들이니까요.
백화점은 vip들은 백화점 쉬는날 여유롭게 쇼핑할수 있습니다..
이땐 명품브랜드들도 세일을 합니다..ㅋㅋㅋ
차량발렛이나 커피등 이런것도 전부무료...
은행같은 경우는 예금많이 해놓으면 은행업무볼때 대기없이 바로 지점장실로 ㄱㄱ 하죠...
살면서 딱한번 비행기를 비지니스를 타봤는데(마일리지로...)
이코노미 탈때랑 제가 다르다는걸 스스로 느낄 수 있더라구요..
돌아오는길에는 같은 비행기에 걸그룹 탔는데
비지니스 탔다고 체면 차린다고 그냥 관심없는척.. 신기하지도 않은척.. .. 아...
설국열차처럼 계급에 따라 나눠져 있으니 ㅎ
말씀처럼 정신적/육체적 자세와 태도가 스스로 달라지더군요.
'대접 받으려면 대접하라' 라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왠만하면 비지니스만 타고 다니는데요.
두달전에 퍼스트 승급 받아서 타봤는데,
또 새로운 세상입니다.
도시보다 시골이 더 개판임(고향)
이게 정말 기부 맞나????
저렴하니 이 사람 저 사람 몰려 그런 사람 만날 확률이 올라가는 거고
금액이 비싸니 여러 사람이 몰리기 어려워 확률이 낮은 거고
저 말은 소득이 낮으면 쓰레기다 이 소리랑 뭐가 다르나?
소득이 높으나, 낮으나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상한 사람 다 있다
10명이 그럴까말까 해야하는게 확률이란건데 월등히 높다잖아요.. 그게 확률인데 몇명이 몰리는건
중요치않고 그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를 얘기하는건데... 무슨말인지 오키요?
고소득이나 저소득이나 저런인간들 있긴한데 고소득자나 부자들이 저소득자나 빈자들보다 매너좋을 비율이
높다는거... 왜냐면 사소한거에 그다지 스트레스받으려고 하질 않아요
그땐 누가 또 자기가 겪어보니 졸부vs갑부가 다르니 어떠니...표본 나누더만 ㅋㅋㅋㅋ
걍 어설픈 일반화에 어설픈 갈라치기 ㅋㅋㅋ
부자들은 역시 다르더라 부자들은 어떻다더라 저떻다더라...
가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막연한 동경? ㅋㅋ
고소득자 중 진상 만날 확률 10% = 저소득자 중 진상 만날 확률 10%
같은 확률인데 실제로 만나는 건 저 소득자 비중이 크지 않냐~ 이렇게 주장하시는 건데
당연히 고소득자 비율이 적으니, 고소득자 만날 확률이 지극히 줄어드는 거지
사람의 심보를 단순히 소득율로 비교하면 안된다는 이야기에요
사소한거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고소득자도 있습니다..
반대로, 사소한거에 스트레스 안 받는 저소득자도 있구요..
그런 말씀들이 결국에는 빈부격차에 대한 갈라치기 조장이라는 거에요
물론 소득의 영향이 아예없다고 부정 할 순 없지만, 그게 마치 모든 것 인양 이야기하면 안된다는 거지요
그리고 똑같은 걸 못사는 동네 아파트가서 해봐라.
잘사는 동네는 어른들도 인사를 잘 받아주는데, 애들도 인사 잘 받아준다.
하지만 저가 지향적인 사람들중 일부는, 본전 뽑겠다는 심리가 강한듯합니다.
그들은 원하는것도 바라는것도 많습니다. 그런 성향들이라 물품들을 함부로 사용하고 심지어 훼손하다시피 하는경우들도 다반사죠.
일반화 뜻을 모르나..
누가봐도 저 개인의 아주 지속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에서 판단한 개인의견피력인데
무슨 일반화인지?
http://010car-kr.shop
아시는 분들은 이미 신청하셨을테고
본인에 대한 간편 정보와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신청되네요
카메라 인식 즉시 문자가 옵니다.
문자오고 5분이내로 빼면 되는데
약간의 시차가 있습니다.
해놓기만 하면 단속 무료 알림서비스가
단속 됬을때 문자로 알림이 옵니다
보통 5분~10분 사이에 이동주차하라고 문자와요
없는것보단 좋습니다.
단속이 최초에 찍고 5분 후에 다시 찍어서
그 자리에 아직 있으면 그때 적발되는건데
최초에 찍혔을때
신청때 입력된 전화번호로
알림를 보내주고 5분안에 이동주차하면
단속 안 되는 그런거에요
웃고간다. 똥든것들아
혹시 똑같은 시설에 돈만 올린건 아니겠지?
첨보는 사람에게 경계가 강하고 이제 안볼 사람인데 뭐 어쩌라고 라는 의식이 강함
잘 되는 사람들 특징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잘함
특히 작은 인연에도 그 관계를 길게 이어 가려고함
생활에 궁핍함이 없으니 품위유지를 더 지키려하는 성향이 나타나는건 아닐지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모일수록
머 그렇타고 ㅜ.ㅜ
3~5만원 객단가는 진짜 객실 폭파되어있어요
반면 7~10만원 객실은 깨끗합니다.
그럼 숙박료 3만원 4만원 10만원 책정의 기준이
주인 맘이라는거군요
10만원 받을수 있는 시설에 3만원부터 받으면서 느낀경험이면 인정
그런데 실상은 3만원 받을수 밖에 안되는 모텔을 10만원정도의 고가에 판매한거잖아
10만원주고 3만원모텔수준을 경험한 부자들은 뭐야???????? ㅋㅋㅋㅋ
돈있는사람들은 돈몇만원에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잊어버리는게 속편하다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장사해보니 틀린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일할때 엄청느낌
그래서 올라오는 글 보면 찌질하거나, 남 헐띁는거 뿐.
아님 남의집 불륜에 광분하고, 해외여행 가는거 배아파하고..
하여튼 심보가..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가 되자는 생각보단,
부자를 단체로 까는 찌질한 사람들의 모임이랄까?
하여간 소수 사람들만 이용하는 daum과 보배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님 댓글보니 장사하시는분은 아닌거 같네요^^
부자 미화 시키고
을들끼리 싸움 붙이는게 목적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하루 4시간만 자라는 등 자기개발서, 능력개발서
이런 책들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부자들을 미화 시키면서
기득권을 존경하게 만드는 세뇌 방식이고
커뮤니티를 보수화 시키는
초기 작전 공략 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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