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22년 6월
임시 주차장소로 지정된 장소에 주차된 본인 차량에 음주차량이 와서 차를 박살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수리 부분이 많았던지라 일산 포르쉐 센터에서 2달간 수리를 진행후 보험사에서 지불 완료하였습니다.
수리 진행 후 차를 받자마자 왼쪽 앞 바퀴쪽에서는 삐거덕 삐거덕 거리는 옛날 오랜된 나무바닥 밟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수리가 덜 된것 같은 느낌)
그 후 며칠이 지나자 바닥 하부에서 덜덜덜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9월 6일경 이 문제로 인한 점검 예약을 진행 한다고 포르쉐 대구센터에 요청 하였습니다. 하지만 10월 31일이 되어서야 점검을 진행 할 수 있었고 그 2달간 차량은 더 나빠졌습니다. 10월 31일 점검 결과는 트랜스 미션이 고장난거 같다라는 소견을 받았고 트랜스 미션은 보증가능하다해서 그렇게 해달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독일에서 부품이 올려면 1달이 기다려야 된다 하였고, 12월쯤에나 수리를 진행 할수 있다고 합니다.
즉, 9월 6일경 의심증상 발견 후 12월 초에 수리 가능.
그런데 11월 14일 갑자기 에어서스가 터져버렸습니다. 일산에서 차를 받자마자 왼쪽 앞 바퀴에서 나는 삐거덕 삐거덕 소리가 에어서스였던 것이었고 포르쉐 센터의 점검 방치속에서 6월달 음주차량의 사고로 인한 문제였었던 이 문제가 이제는 보험회사의 손을 이미 벗어난 상황으로 모든것은 제가 책임을 져야되는 상황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자.. 어찌되었던 애정하는 차량이기 때문에 에어서스건 트랜스 미션이건 수리를 완벽히 해주길 원했습니다.
11월 14일 차량 하부 덜덜덜 거리는 소리, 에어서스 터진 상태로 입고된 차량은 포르쉐 대구 센터에서 700만원 가량의 수리비용을 지불하고 1월 20일경 출고가 드디어 되었습니다.
출고된 차량을 확인한 순간 저는 또다시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분명 2022년 9월부터 센터에 요청한 차량 그리고 700만원의 수리비용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차량의 떨림 그리고 윈도우 스위치 파손은 그대로 였습니다.
이렇게 입고시에 분명 명시된 것조차 기본적으로 수리가 되지 않은 차량인데.. 과연 2022년 6월 음주차량에 의해서 차량이 파손되었을 당시 왼쪽 에어서스펜션 그리고 차량 하부의 떨림은 과연 확인 하였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모든 비용은 이제 제가 지불해야하는 비용으로 남아 있고요 모든 증거들 통화 녹음들 그리고 담당 정비사 담당 어드바이저랑 찍은 영상들은 일자별로 제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돈도 너무 아깝지만 세계 최고의 차량 중의 하나인 포르쉐에서 어찌 이렇게 수리를 하고 수리비용을 청구하는것인지 더욱 의아합니다.
진단기 물리고 이상있으면 해당부품 교체 정도밖에 할줄모른는듯
외장은 판금집에 맡기고
센터는 도길에서만 해당 차라리사설이 좋음 이쪄 사설은 오래 일하신분에서 배우지만
센터는 메뉴얼지침에서만 알고 정비이론만 알고 그이상 공부를 안한다는게 단점이쪄
센터는 도길에서만 해당 차라리사설이 좋음 이쪄 사설은 오래 일하신분에서 배우지만
센터는 메뉴얼지침에서만 알고 정비이론만 알고 그이상 공부를 안한다는게 단점이쪄
머하는 새끼냐? 이따위 댓글은 머하러 다는대?
진단기 물리고 이상있으면 해당부품 교체 정도밖에 할줄모른는듯
외장은 판금집에 맡기고
보증해줘봐야 의미가 크거없쪄 그것도 소모품이찌 그이상도아님 그래서 정비 인재보다
초짜에 깔끔하고 영업에안 비싼돈주고 파는 그런 시스템이쪄
수입짜는 솔직히 보증끝난거 사는게 줗음여 새차는 오는시간 조립부터 몆달걸라그 시간투자 그만한 비용도 비싸고 의미없는게 맞는말이쪄 ㅋㅋ
돈있어도 중고사는분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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