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당에서 원칙과 절차에 따라 분명히 서울 중 성동갑 컷 오프 했음에도 하루만에 지 마음대로 마치 선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당에서 요청한 다른 지역은 또, 안가겠다고 합니다

서울 성동구가 임종석 영토 입니까??

정계를 은퇴 한다며 떠났던 자가 총선이 다가오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성동갑에 공천 주라며 떼쓰고 있는데 그가 지난 수년 당에 기여한게 뭐가 있습니까??

완전 막무가내인데 대체 뭐 하자는 것인지 그에게 묻고 싶습니다

설마 어떻게든 버텨서 당 대표가 되어 친문 세력들이 다시 민주당을 장악 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는 걸까요?? 

그래서 인지 마치 세를 과시 하듯 친문 인사들을 대동 했군요

문재인 정부 비서실장 임종석

문재인 정부 국민소통 수석 윤영찬

친문 좌장 홍영표

하나같이 우유부단, 물러터진 사람들,

시류를 읽지 못하는 하수들 입니다

민주당에 이런 물러터진 의원들이 대부분인데 뭔 투쟁을 하며 무슨 개혁을 할수 있을까요!!!!!!!!

누구든 배가 불러 자기 밥 그릇 지키는데만 열중하고 언론 눈치나 보며 일 못하는 의원들, 민주당은 다 쳐내야 할 것 입니다

아주 제대로 실체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