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어난 일인데요 회사차 1톤차 몰고 물건가지러 왔다가 담당자가 없어서 차에서 잠깐 기다리는데 렉스턴한대가 들어와서 내옆에 차대더니 아줌마?아가씨?내리더니 뒷자리 문 벌컥열어 버리더라구요..다행히 적재함 고무파킹에 문콕? 을 했는데 차안에 있던 내가 진동을느낄 정도 였으니... 어느정도 짐작 가시죠?. 창문내리고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했더니 죄송합니다 하길래 다음부턴 조심좀 해주세요만하고 말았는데.. 건물안 들어가면서 다들리게 재수없네 그러길래 머리채 잡고 죽빵 쳐날릴려다가 말았네요..1톤차라고 똥차라고 무시하지마시고 자기차는 아까우면서 남차는 좆되든 말든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조심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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