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개월된 신생아가 구순구개열이라는 병이 있어서 수술이 시급함
2. 병원측에서 일방적으로 수술예약 취소
3. 부모가 기다릴테니 늦어지더라도 수술 요청했으나
4. 의사는 "내 알바 아니니 알아서 하시고요" 라고 지껄임
저런 개새끼들은 사지 잘라 참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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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아이 수술 거부한 의사 "알아서 하시고요"[306]조회 140,699 | 추천 3,203 | 2024.03.13 (수)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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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빨리 이러한 사회 현상이 줄어들고 서로 도우며 사는 사회가 되면 좋을듯 합니다.
다리를 살짝 접니다.
동네 정형외과 몇 군데 돌아보니 한 군데에서 증상을 알아내더군요.
힘줄의 자라는 속도와 뼈의 자라는 속도가 차이가 있다보니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대학병원에 가서 수술을 권유 하더군요.
평발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 걷질 못합니다. 산에 올라가는 건 아에 못하구요.
마침 겨울방학이라 수술 예약을 잡고
수술 전 검사까지 다 마치고 월요일 입원 화요일 수술 그리고 일주일 입원하기로 했는데
무기한 연기 되었습니다.
당장 수술하지 못하면 생명의 위험이 되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과는 비교할 수도 없지만
이제 수술은 빨라야 여름방학..
여름방학 때 깁스를 해야 한다니..
마음이 편친 않네요 ㅠ
더운여름에 깁스하면 많이갑갑해할텐데..
힘내세요.
배고파 죽겠으니 밥좀 내놓으라하는데
식당주인이 딴데가라는 상황인건가?
이건 뭐 정지 라면 다시 풀면 장땡 아닌교..
정부에서 취소처리 해봐라.. 재들 복귀안하나.. 다 복귀할껄?
연세대 치과병원 가시면 됩니다. 그곳은 전공의 파업이 없으니까.
너무 먼 지방이 아니시라면 그곳으로 가세요.
마트가서 계산할때 카드내밀면 빠큐해주고
식당가서 음식주문하면 내알바아니라하고
아주 지혼자사는줄아네
인성부터 갖추고 의사해라
아이는 어쩌라고 저한테 맡겨졌으면 지밥그릇보다 지연봉보다 어린아이가 먼저 아닌가요? ㅠㅡㅠ
저런 쓰레기는 면허정지가 아닌 면허취소해서 어딜가도 의사 못하게 해야돼고 환자를 볼모로 이러는건 아닌거 모르냐?사지를 찟기는 고통 당해봤으면좋겠다 의레기들
이럼에도 일선에서 자리지켜주시는 의사님들 존경합니다
왜 좌빨들이 없나 했떠니 의대래 ㅋㅋ
딱 민식이법 수준인데?
의사 모자른다고, 업무가 과도하다면서 의사 숫자 못 늘리게 하고 딱 민좌당 이구먼 ㅋ
참으세요.
애가 글이라도 쓸 줄 아니 다행인거죠.
저새끼들은
메스를 안잡아도
살인범새끼들이네
월급은 3분의 1로 줄겠지만.
돈많이 벌고 번아웃오면 뭐해.
당신들도 적당히 워라벨 누려.
언론의 의사악마화 작업인듯 보이네요
윤석렬이 잘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거냐?
애초 윤석렬이 저지른 만행 아니냐말이다
이익때문에 진료거부한건 개색끼들이지..
이름 공개해야됨
중립박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명지병원은 의료대란 속에서도 변함없이 정상진료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외래진료와 입원, 검사, 처치, 수술, 응급실 등이 정상운영 되고 있으며, 중환자 진료 및 응급수술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명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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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 정말 넌 니자식도 똑같은 고통을 당해라 넌 부모도 사람새끼도 아니다
불난집에 불꺼달라 119신고하면 알아서 끄세요 이거랑 뭐가 다른가 저런인간 길거리에서 폭행 당하면 경찰이 출동해야 하는가?
내가 직업정신 좋아하고 옹호하는 그런 감성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단순 노동, 자영업 그런거면 잘 모르겠는데 사람 생명하고 직접 관련된 직업에 돈, 물질만 좇아서 지금 의대 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보기 좀 그런듯...
저걸그냥.
오늘날 파업과 시위는 더이상 용납하면 안된다. 의사든 화물이든 뭐든
시위는 민주주의의 권리가 맞지만, 뭔가 잘못되어가고잇다. 시스템의 결함
장난하냐
의사란 새기가
수술잡아놓고 취소하는거는 아니지
본인 가족들 다치게하고 치료못하게해얄듯..
일개 14만 의사가 대톨령을 탄핵한다는게 말이 되냐???
그게 되면 이게 나라냐???
20만 환자분들이 의협 총 사퇴 하라고 하면 당신들 할거냐?
그저 비웃기만 하겠지...
그나마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들께서 계셔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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