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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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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깔거 드럽게 없나보네
< 오빠가 지금 백수인건, 노무현 때문이야> 하길래. 아니야. < 오빠가 지금 백수 인건, 오빠가 학교 다닐때
공부를 안해서 그래 , 누굴 탓 할 필요 없어 > ㅋㅋㅋ 그때 여친이 대학생 이였거든요.
졸업 하고 사회 나가서, 사회를 경험 하기 시작 하더니. 사회에 불만이 생기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래서.
< 우리 자기도 빨갱이 다 되었구나 ㅋㅋㅋ > 하고 놀려 줬습니다. 누굴 찍었을러나 이번에는 ㅋㅋ
라고 사즉생 정신으로 인사에 가이드라인을 해야하는 직책이 민정수석이다.
조국은 윤석렬은 물론이고
문재인 내각에 어떤 역활을 했는지 묻고싶다
진짜 깔거 드럽게 없나보네
우리들은 안그랬나?
많아요. 어쩌겠습니까. 인선활동이 더 까다롭게 되야겠죠.
일반인들이 검찰총장 될 사람의 가정사를 바닥까지 까보지도 않는데.
왜놈당처럼 될듯 싶냐 ㅋㅋ
내가볼때 50% 이싱은 정치 무식이들이다.
언론 가스라이팅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당하는것.
그래서 몇년째 내 아이디는 같다.
아직도 생각에 변함은 없다.
언론개혁이 제 1순위라고 한 이유도 그래서다.
나도 20대 중반까지는 정치 관심도 없고 투표도 안했었다.
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시고 머리 한대 쎄게 맞은 느낌이었다.
왜 저렇게 국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이 돌아가셔야 하는가?
그때 시작한 나는 꼼수다의 애청자가 되었다.
리아. 한번 믿어보자.
손수조 이준석 같은 것들과 비교하긴 어렵지 않은가?
박근혜 대선을 거쳐서,
문재인 대선에도 지지선언,
그리고 조국혁신당 까지 온 거죠.
리아가 직접 밝히지 않는 한 10년 넘도록 이쪽저쪽 상관없이 권력에만 들이대려 한 모습이 좀 찜찜합니다.
물론, 박근혜 이후부터 진보쪽이 좋았다면 별 수 없이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그외에도 머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네도 국민의 힘 지지자들이 제발 정신 차리길 바라는것 처럼 리아님 믿어야죠.
적당히 해라 꼼수 다보임.
진성 빨갱이인데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지지 콘서트를 한 것과 관련 "선배 가수가 '일을 많이 줄게'라고 해 그냥 가서 공연 활동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 작성자의 작성글을 보면 대략 의도가 보임.
뭘 기대함?
빨간당과 그 아류들만 조지면 됨
리아님 맘 충분히 이해됩니다
화이팅!
풒
좀더 관심 있게 봐야 되는구나 정치는...
이젠 이승만 박정희 겁나 싫어요
김연아는 일못해서 체육상 하나도 못받고...
근데 2010년부터 이재명 지지했었다. 그것도 대구에서..
정치를 모를때랑 관심가질때랑 다르다.
정의당 꼴 날까봐....
제발 선봉에서 전투력있게 싸워야할 조국혁신당이...
자칫... 페미, lgbt, 유기견, 환경 등.... 알맹이없는 외연으로 확장되면.. 색을 잃고 자멸하진 말아야 할테인데 말이죠.
연예인을 영입해도 옛날 신해철같은 기득권에 대한 저항과 의식있는 분을 데려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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