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검색하기

사이버매장

국산차

수입차

내차팔기

오토바이

협력업체

중고장터

게시판

자료실

테마별

보배드림 이벤트

게시판 > 베스트글

이혼 변호사가 직접 겪은 최악의 기억[99]조회 117,539 | 추천 1,499 | 2024.04.14 (일) 14:23

글쓴이 우량주
가입일2020.11.11
활동지수마력 1,231,298
작성글게시글 7,298 | 댓글 0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이혼하면서 서로 애 안키우겠다고

가정법원에다 자녀 버려두고 가버림

가정법원 앞에 가보믄

진짜 이 부부가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게 맞나 싶을 정도로

서로 쌍욕하고 몸싸움하고 개차반으로 싸우는 부부덜 많다고

보배에서 배웠슴니다,,,

1,499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글보기 | 스크랩 | 인쇄 | 신고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댓글 (93) |
내 댓글 보기 |

3300 24.04.14 18:32 답글 신고

서로 안키우겠다고 싸우다 버릴거면
정부에 맡기세요!
저도 시설출신 이지만 요즘은
옛날하고 틀려 어느정도 투명해저서
애들을 성인될때까지 잘케어 해줌니다
저희때는 윈장이 중소기업사장 수준으로
돈잘벌었지만.. 그원장년 생각하니
갑자기 짜증나네!ㅠ

답글 10

추천 333

반대 4
Rira 24.04.14 17:49 답글 신고

생각보다 매우 많은데.. 드라마에 나오는 서로 양육권 가져갈려고 싸우는 케이스는 진짜 축복받은 경우이고 이혼 사유가 부부간의 감정 악화가 바탕이면 서로 꼴보기 싫고 결혼생활과 자녀는 새출발에 걸림돌이고 지우고 싶은 기록이니 부모중 양육을 원하는 경우가 잘 없죠

답글 5

추천 245

반대 4
36기통꾸기 24.04.14 18:32 답글 신고

얘기야
커서 혹여
부모들 찾아오거든
침뱉어 주거라.

답글 1

추천 216

반대 4

삭제된 댓글입니다.
파브르의eureka 24.04.14 14:28 답글 신고

저 사람들이 정부정책에 찬성했다는 근거는?

기본 전제부터가 괴상하네ㅉㅉㅉ

추천 9

반대 1
저2찍은해로운2찍 24.04.14 17:48 신고

어느놈이 또 똥싸고 튀었냐
지금와서 보니 삭제되어 있네

추천 6

반대 1
윤두창하야하는거늬 24.04.14 14:28 답글 신고

앞문장과 뒷문자의 내용을 합하면 돈으로 만든 아이들이 촉법소년들로 변하여 범죄를 저질렀다 라는 표현으로 보이는데 그런 세상에서 태어나 지금 이런 글을 달고계신분은 어떤 삶을 살아오셨나요?

추천 8

반대 2
카레라이스GT 24.04.14 14:30 신고

@윤두창하야하는거늬 쿵쾅하고 대화 시도를 하지 마세요

추천 7

반대 2
김퍼피 24.04.14 17:43 답글 신고

지들이 좋아서 낳았으면 아이는 성인 될때까지 책임져야지

추천 4

반대 1
그게씻은얼굴이냐 24.04.14 17:48 답글 신고

친자확인 했다가 이혼 이런거 아니면 저럴수가 있나?

추천 6

반대 1
Rira 24.04.14 17:49 답글 신고

생각보다 매우 많은데.. 드라마에 나오는 서로 양육권 가져갈려고 싸우는 케이스는 진짜 축복받은 경우이고 이혼 사유가 부부간의 감정 악화가 바탕이면 서로 꼴보기 싫고 결혼생활과 자녀는 새출발에 걸림돌이고 지우고 싶은 기록이니 부모중 양육을 원하는 경우가 잘 없죠

추천 245

반대 4
성승시사랑 24.04.15 08:51 답글 신고

저런 케이스가 잘 없지 않을까요? 주위만 봐도 아이들 때문에 참고살고 그래도 안되면
아이들은 대부분 키우고 싶어하던데..

추천 11

반대 0
잭스니 24.04.15 09:12 답글 신고

저는 지금 애엄마의 외도로
조정기간중인데
애 안뺏길라고 노력중입니다. 주변에서 그러더군요,, 네 아이들 꼭 지키라고

추천 12

반대 0
하하카카 24.04.15 10:46 답글 신고

많긴 하겠지만 보통은 애 키우려고 할것 같음..

추천 2

반대 0
페리오77 24.04.15 13:06 답글 신고

제 주변에 이혼한 사례들을 보면 전부다 남자쪽에서 양육권을 가져올려고 애쓰던데요

근데 현실은 다 애엄마쪽으로 가더라구요

심지어 애 엄마가 바람이 나서 이혼하게 되는데도 이혼의 귀책사유와 양육권은 별개라 양육권은 엄마한테 가는 경우가 많다네요(애가 엄마와 살기 싫어하더라도 엄마한테 간 경우도 있었어요)

서로 키우지 않을려고 미루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어요

추천 4

반대 0
널꼭데리구올께 24.04.15 13:16 신고

@페리오77

딱 제예기 하는것 같아 뎃글 답니다

전처에 외도로 모든 소송에서 다 이겼는데~

양육권 소송에서만 패했습니다...

아니 중간에 접었죠...

긴말 필요없구...

당시 딸아이가 5살 이였는데..

모가 지체장애자,알콜중독,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이상 거의 엄마 한테 가더군요...

중학교 1학년쯤 나이때 아이가 부 나 모 를 선택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그에 따라 부,모 를 결정 하는걸 인정해준다고...

생활력도 x도 없는 년인데...

아직도 상간남 만나고 다니고...

개버릇 어디 못가지!!!

지금 양육비 보내며 살고 있습니다!

X같은 법!

공동육아라고 외칠땐 언제고!!

ㅆ ㅂ 양육권때는 무조건 엄마쪽이니!!

무슨 남자가 죄 인인가!!!

추천 4

반대 0
드토보도모탄 24.04.14 17:54 답글 신고

돈을 뜯겨야하는 자와

돈을 뜯어야하는자!

추천 2

반대 3
RKO 24.04.14 17:57 답글 신고

病身들이 애를 키우니..

추천 3

반대 2
중수부장 24.04.14 17:59 답글 신고

아이 버리는 인간들은 불의에 사고로 고통스럽게 뒤지길 빈다

추천 4

반대 1
OoDgn11 24.04.14 18:03 답글 신고

저런 년놈들이 애들이 먼저 죽으면 보험금 타러 온다던 그 잡년놈들일 듯.

추천 9

반대 1
특별한시민 24.04.14 18:06 답글 신고

ㅇ ㅏ...

추천 2

반대 1
오빠달력 24.04.14 18:21 답글 신고

이혼변호사 일도
PTSD 오는 일이군요

추천 2

반대 1
36기통꾸기 24.04.14 18:32 답글 신고

얘기야
커서 혹여
부모들 찾아오거든
침뱉어 주거라.

추천 216

반대 4
고추장된장 24.04.15 18:37 답글 신고

정답 침 말고, 패서 내보내라 그게 답이다

추천 1

반대 0
3300 24.04.14 18:32 답글 신고

서로 안키우겠다고 싸우다 버릴거면
정부에 맡기세요!
저도 시설출신 이지만 요즘은
옛날하고 틀려 어느정도 투명해저서
애들을 성인될때까지 잘케어 해줌니다
저희때는 윈장이 중소기업사장 수준으로
돈잘벌었지만.. 그원장년 생각하니
갑자기 짜증나네!ㅠ

추천 333

반대 4
달카페 24.04.15 09:22 답글 신고

토닥토닥 ㅠㅠ

추천 16

반대 0
쓰레기응섭 24.04.15 10:01 답글 신고

ㅜㅜ

추천 11

반대 0
스님절팔았네 24.04.15 10:17 답글 신고

형....보내라는거야? 말라는거야?ㅜㅜ

추천 10

반대 0
3300 24.04.15 11:28 신고

@스님절팔았네 안키울거면 먙기라는거죠!옛날엔 원장이 모든돈을 관리하니
후원금 정부보조금 등등 챙길수 있는게 많았는데 요즘은 사회복지사가
애들을 몆명씩 맡아서 부모역할도
하고 원장을 감시하는 역할을하니
그돈이 애들 크는곳에 들어 간다는거죠!옛날에 이유없이 죽어라 때리고
밥안주는 벌을세우고 엄지발가락
나올려고하는 운동화신고 그래서 그런가 사회엔 빨리적응해서 일찍 결혼하고 마포에 자리잡고 학대로 파양된 입양해서
강아지하고 산책하는 소소한 즐거움을느끼고 살고있죠

추천 11

반대 0
G80M3 24.04.15 10:56 답글 신고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밝아보이는거 같어 너무 좋습니다!!

추천 6

반대 0
3300 24.04.15 11:42 신고

@G80M3 19살에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용산 버스터미널 도착하니 막막했었는데 어찌어찌 살다보니 25에 결혼하고 남들처럼 살게 되더라구요

추천 9

반대 0
그냥아버지 24.04.15 11:18 답글 신고

와 ~~~
키우든 강아지도 저러지는 않는데 저 새끼들은 뭐지?

추천 1

반대 0
밴쿠버오렌지 24.04.15 11:34 답글 신고

유치원원장 유아원 원장뇬들 벤츠타고 아주 살판 났습니다

추천 3

반대 0
닉네임어렵다아려워 24.04.15 20:44 답글 신고

애 안키웠다가 뭔 일나면 보상금만 쪽 빨아먹을 인간들이라...

추천 0

반대 0
화난늑대 24.04.14 19:39 답글 신고

친권 싸움은 많이 봤어도
친권포기 싸움은 첨 보녀ㅋ

추천 3

반대 3
한눈 24.04.15 00:09 답글 신고

현실은 양육권친권포기싸움이 더 많을껀데

추천 1

반대 3
김해LF 24.04.14 20:13 답글 신고

시골에 보면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와 사는 아이들보면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안타까운경우도 있지만 저런식으로 애들 버리다시피 하고 있는 경우 더러 있더라고요.. 진짜 어른자격도 없는것들입니다

추천 1

반대 0
대포맞은까치 24.04.14 20:23 답글 신고

서로안키운다? 그런일이 발생하는구나,,

추천 0

반대 0
그러다골로간다 24.04.14 22:05 답글 신고

합의이혼 했는대 남자는 도벅꾼 여자는 허영심애 사치... 그리고 불륜.
그놈이나 그년이나.
이혼하면서 남자아이 버려져 할머니가 키움.
중학교때 담배피고 친구들이랑 몰려다닌다고
일본사는 아들에개.전화함.
한국에서 친권포기각서 받고 입양하고 일본으로 양자들임.
일본인 여러명이 보증서야 함.
그 당시 이미 자녀3.
조카까지 와서 자녀 4.
지금은 좋은 회사다니고 25에 결혼 함.
마이 스토리...

추천 5

반대 0
태백산다운힐 24.04.15 10:19 답글 신고

님과 할머니와 현재 가족에게 평생 행복이 같이하기를 바랍니다.

추천 2

반대 0
날시스 24.04.14 23:21 답글 신고

제가 옛날에 이혼 신청할때 가보니 만삭된 임산부 부터 결혼한지 얼마안되어보이는 부부 .진짜 니가 애 키워라 하면서 싸우는 부부 거기에 바람땜에 이혼신청하러 온 부부 별의별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 특히 애가 있으면 3달 조정기간인가 생각할 시간주는데 그거 땜에 싸우는 부부도 있고

추천 1

반대 0
튼튼탄탄 24.04.14 23:28 답글 신고

절대 포기 못할거 같은데...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데

추천 1

반대 0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04.15 00:08 답글 신고

이건 지능 문제가 아닙니다.
인성.
즉.
싸가지가 없는겁니다.

추천 1

반대 0
착하게살면착한바보 24.04.15 00:15 답글 신고

보배에서 배웠단다

보배 땔치워라

추천 0

반대 4
Saramim 24.04.15 00:23 답글 신고

개만도 못한 년놈들 ㅉㅉ

추천 3

반대 0
성냥팔이아재 24.04.15 00:46 답글 신고

인간의감정이 없는건가요.. 이혼할때 제일 미안한게 자식일텐데

추천 2

반대 0
타요는쪼랑말 24.04.15 01:16 답글 신고

내 존재의 이유♡

추천 1

반대 0
독일음주시인 24.04.15 01:45 답글 신고

친자 확인했더니 아버지의 아들이 아님.그래서 아내에게 키우라고 했더니 재혼에 걸리적거린다고 안키운다고 함...개같은년...아이는 결국 고아원에

추천 4

반대 0
흑웅 24.04.15 02:18 답글 신고

협의이혼이든 소송이혼이든
가정법원 앞을 보면 진짜 가관이지....
그나마 협의가 잘 되면 조용조용하게
지나가더라
개차반인거 본 1인

추천 0

반대 0
KIMDAMI 24.04.15 02:32 답글 신고

부모돼긴 쉬우나 부모답긴 어렵다....

추천 2

반대 0
BMthe불you 24.04.15 07:40 답글 신고

저래놓고 저 아이가 성인이 된 후 나중에 사고나서 사망하면 '내 자식이니 보험금 내꺼' 라고 피터지며 또 법정에서 싸운다..인간말종 새끼들

추천 3

반대 0
SPQR 24.04.15 08:16 답글 신고

현재 이혼중인데 아이 서로 키우려고 치열한데 저부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추천 0

반대 0
자율수동차 24.04.15 08:25 답글 신고

애는 이세상에 태어나고 싶어 나온게 아니다.
특히 너희 둘이 만들어 놓은 집안에서 말이지.
순전히 너희둘의 망상(사랑의 결실,실수등)에 의해 태어났으니 애를 낳아 놓고도 저런 행동을 한다는건 순식간에 지옥에 떨어져도 할말 없는
행동이지.

추천 1

반대 0
NoName무명 24.04.15 08:50 답글 신고

짐승만도 못한 것들......

추천 2

반대 0
연쇄삽입마 24.04.15 08:55 답글 신고

저러고 애가 커서 성공하면 빌붙지.

추천 4

반대 0
내내어여쁘소서 24.04.15 08:56 답글 신고

동물들도 그렇게 안한다 어휴 아침부터 짜증나네

추천 3

반대 0
다섯시삼십칠분 24.04.15 08:57 답글 신고

아이 양육하면 상대로 부터 매달 양육비를 받을수 있읍니다
서로 키우려고 난리여야 한 거십니다

추천 0

반대 0
비트겐슈타인 24.04.15 09:03 답글 신고

에효.........애가 ㅜㅜ 넘 불쌍하다..

추천 2

반대 0
베스트하나없다 24.04.15 09:07 답글 신고

성공해서 후회하게 해줘라

추천 2

반대 0
꽃미남no1 24.04.15 09:13 답글 신고

겁나 이기적이네 본능만 살아있던건가
아이를 핑계 목적 도구로 한것인가

추천 1

반대 0
루비TM 24.04.15 09:16 답글 신고

헐

추천 0

반대 0
이라또81 24.04.15 09:20 답글 신고

이혼하는 모든 부부들의 이혼 과정은 아이한테는
정말 전쟁 같은 두려움과 불안을 가져다 준다.
아빠가 몸살나서 회사 출근 못하는 상황에도
아이는 불안해 한다. 본인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무너질까봐.

추천 2

반대 0
세상참나원 24.04.15 10:39 답글 신고

맞아요. 어릴때 부모님 싸우면 극도로 불안했었던 기억이...

추천 0

반대 0
달카페 24.04.15 09:22 답글 신고

맘이 아프네요..

추천 2

반대 0
아크뷰 24.04.15 09:30 답글 신고

저 아이는 무슨 죄야...

추천 3

반대 0
회피투게더 24.04.15 09:49 답글 신고

친자가 아닐수도...

추천 2

반대 0
파랑초롱 24.04.15 09:52 답글 신고

개 연놈들

추천 1

반대 0
펫러브 24.04.15 10:04 답글 신고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는게 나을수도...

추천 1

반대 0
스웨이드킴 24.04.15 10:17 답글 신고

가정법원 등기소 일보고 지나가다가 님지링 여자랑 주먹다짐을 합니다 이유인즉 차 명의는 남편명의고 실제 운전은 여자가하고 그날 이혼하고 차 달라고 옥신각신하고 여자는 얼굴 쥐어 터지고 경찰오고 남자는 바로 연행되고 가정법원 가보면 살벌합니다 진짜

추천 1

반대 0
인티제 24.04.15 10:21 답글 신고

40년후 둘다 풍맞고 쓰러져 아이를 찾는데 장성한 어른이 된 자녀는 가정법원에 내려놓고 뒤도 안돌아보고 자리를 떠나는데

추천 0

반대 0
안성김씨 24.04.15 10:25 답글 신고

사람마다 다른가 봅니다. 저도 1번의 이혼을 경험했습니다. 이혼당시 진짜 얼굴은 커녕 목소리만 들어도 경기를 할정도로 진짜 싫었거든요? 전 장모집에 찾아가서 무릅꿇고 따님과 이혼하고 싶은데 안해준다. 제발 설득좀 시켜주시라 나는 못살겠고 집이고 살림살이고 뭐고 다필요없고 옷가지만 들고 나갈테니 제발 이혼좀 하게 해달라고 울고불고 빌었을정도로 안좋았습니다. 근데.. 조정기간 끝나고 법원에서 최종판결받고 이혼이 마무리되고 법원앞에 둘이 섯을때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내인생에 첫결혼이엿고 잘살고싶었는데 괜시리 미안해지고 한번안아주고 울면서 만남의 마지막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3개월전만해도 찢어죽이고 싶었는데.. 암튼 저는 그랬어요. 아이를 두고 가다니요? 이해가 안가네요.

추천 5

반대 1
김아기 24.04.15 10:48 답글 신고

결혼전
너없으면 못살아
결혼후
너때메 못살아

추천 2

반대 0
엔드밀 24.04.15 10:55 답글 신고

아니 애를 서로 못키우겠다면, 이혼도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혼하고 상관없이 아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것때문에 양육권이 없는 쪽이 양육비를 주는거잖아? 근데 양쪽에서 전부 키우지 못하겠다,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라는 것들을 이혼까지 시켜준다고?

애 버리고 새출발하라고 길을 내주는구만...ㅋ

추천 1

반대 0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4.04.15 11:00 답글 신고

지새끼를 저렇게 버리고 가면 발뻗고 잠이 올까?

추천 0

반대 0
왕이돼고싶다 24.04.15 11:10 답글 신고

저 아이가 커서 두년 놈들 죽여도 집행유예 해주는 법을 만들쟈..개 쓰레기들은 자기들이 잉태했던 자식들에게 고통받다 살해 당하길..

추천 0

반대 0
탕탕절을국경일로 24.04.15 11:19 답글 신고

발정난 짐승들보다 못한 년놈들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1

반대 0
황금저금통 24.04.15 11:22 답글 신고

애 둘다 안키우면 정부에서 키우고 부부모두에게 양육비 청구하면 될 듯

추천 0

반대 0
발사2초전 24.04.15 11:37 답글 신고

애기 버리고 가면 잠이 와?
밥이 들어가?

추천 0

반대 0
표니아부지 24.04.15 11:42 답글 신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몇년만 있으면 애는 크고 거기에 몇년만 있으면 늬들은 힘빠진 할매 할배된다.

추천 1

반대 0
yim1379 24.04.15 11:45 답글 신고

엄마 아빠가 서로를 미워 하는 거지

널 미워 하는건 아니란다

추천 1

반대 0
RS붕붕이 24.04.15 11:51 답글 신고

안키우는대신 모든 재산 아이앞으로!!

추천 0

반대 0
아모르패티김 24.04.15 11:58 답글 신고

10년후...성인이 된 아이의 복수가 시작되는데...

패자의 역습 시즌2 ㄷㄷ

추천 1

반대 0
인천돌팔이 24.04.15 12:02 답글 신고

맘이 아프네요..

추천 0

반대 0
DontBb 24.04.15 12:15 답글 신고

어떤분은 전혼가정의 애인데도 5살때부터 키우고 친자 2명 동생도 잘 보살펴서 이혼하고도 파양 한하고 자기가 데려와 키우시는분도 봤습니다. 키우는 이유는 이혼하면 친모가 큰애를 제대로 안돌볼게 뻔하기 때문이라네요. 정말 훌륭하신분

추천 1

반대 0
pepsikoka 24.04.15 12:20 답글 신고

떡치고 처넣을땐 조치?

추천 0

반대 0
I아이에스S 24.04.15 12:27 답글 신고

부성애 모성애 라도 있어야
사람새끼지

추천 0

반대 0
1꼬부기1 24.04.15 12:32 답글 신고

예전 추적60분인가 하는데서 가정법원 나오던데 비슷하긴한데 애 가 엄마다리에 매달려서 애원하니깐 발빠는거처럼 발로 밀어버리고 다시 아빠한테가서 다리에 매달리면서 가지마라고 애원하면서 우니깐 발빼늕덕하면서 밀어버리던데 20년전에 본건데도 아직 그 행태가 눈에선하네 애는죄가없지 ㅠㅠ

추천 2

반대 0
현명한남자 24.04.15 12:39 답글 신고

구하라 사건처럼 나즁에 잘커서 돈벌면 서로 부모노릇한다고 찾아옴

추천 0

반대 0
바람이련만 24.04.15 14:21 답글 신고

구하라 죽고 나서 보험금 탈려고 온거 아닌가요?

추천 0

반대 0
1초보운전1 24.04.15 13:18 답글 신고

에휴~~ 사람 새기 들이냐? 쯧쯧쯧...

추천 0

반대 0
문디머슴아 24.04.15 13:28 답글 신고

참 마음이아프네 지자식 소중한줄모르면 그건 인간이 아닌데

추천 0

반대 0
벤츠오다 24.04.15 13:29 답글 신고

휴

추천 0

반대 0
스톤에이지 24.04.15 13:42 답글 신고

부부사이가 진짜 안좋을때 가정법원에 하루쯤 시간내서 가 있으면 지금 내 현재가 과연 그정도인가를 느끼게 해줍디다....경험자.

추천 0

반대 0
스노우드림 24.04.15 17:23 답글 신고

미친............

추천 0

반대 0
일곱우물 24.04.15 22:09 답글 신고

저러다 늙어서.. 건강 나빠지고 돈 떨어지면..
찾아와서 손 벌리겠지...ㅉㅉㅉ

추천 0

반대 0
hookk 24.04.16 00:06 답글 신고

참 부끄러운 국민성이다 외국에는 이혼해도 친구처럼 잘지내는 사람들도 많던데...우리나라는 이혼하면 절천지 웬수가 따로없구나 애는 왜버리냐 이기적인것들ㅉㅉ 주변에 보면 이혼한 사람들 너무 많던데 이기적이고 개념없으면 그냥혼자 살아라 애한테 상처주지말고...

추천 0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