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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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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2 소율낭자 24.04.17 08:04 답글 신고
    틀딱들
  • 레벨 상병 서지니서혀니 24.04.17 08:25 답글 신고
    어르신들~!

    이제 부터 병원가시면 문을열고 자기 이름을 외치세요!

    "제가 안철수 입니까~! 갑철수 입니까~! "
  • 레벨 하사 2 매니아닉 24.04.17 08:32 답글 신고
    수원에 보건센터인가에 붙어있던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면 사적으로 붙인게 아닌것 같은데 시골병원으로 올라와버리네
  • 레벨 대령 3 토왜척살단 24.04.17 08:32 답글 신고
    특히나 농협하나로마트가서 회원번호 물으면 맨날와도 모르냐고 핀잔주는년들 뒤에서 계산대기줄서다가 한마디했슴 수백명 이름전번을 계산원이 어떻게 외울수있냐? 줄선사람위해 언른 말하든가 포인트 안쌌던가 ...했더니 째려보는 무식한 아중마ㄷㄷ
  • 레벨 중사 2 에어콘이구려 24.04.17 09:34 답글 신고
    계산원 엄마가 아니었을까요?
  • 레벨 소령 2 비오는날막걸리 24.04.18 22:47 신고
    @에어콘이구려 ㅋㅋㅋ
  • 레벨 중장 에터미 24.04.17 08:38 답글 신고
    어르신들이 많을텐데 이지랄이뭐냐
  • 레벨 원사 3 CEO의발 24.04.17 08:39 답글 신고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건졌잖소!!!
  • 레벨 하사 3 Veterina 24.04.17 08:45 답글 신고
    어제 왔던 OO인데요..??

    어제 왔는데 누군지 몰라요??
  • 레벨 소장 삼도수군통제사 24.04.17 08:57 답글 신고
    하이고 노인 양반들!;;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4.04.17 09:04 답글 신고
    그냥 읽다가 커피 뿜었네...모니터 좃같네
  • 레벨 준장 영의정 24.04.17 09:13 답글 신고
    으르신들참...
  • 레벨 소위 3 삶의의지 24.04.17 09:20 답글 신고
    에효...
  • 레벨 소위 3 빨간이슬 24.04.17 09:25 답글 신고
    서울 한복판 은행에서도 일어나는 일 입니다
    자기 얼굴이 신분증이라고 따지는데....
    시골 사람들 너무 비하하지 마시구요...
  • 레벨 대위 1 나이찬 24.04.17 11:18 답글 신고
    거기에 내가 누군지 아냐!라고 함.. 누군지 알아서 뭐하게..
  • 레벨 중령 1 타요는쪼랑말 24.04.17 09:30 답글 신고
    it's me!
  • 레벨 대위 2 유자섬잣밤나무 24.04.17 09:32 답글 신고
    으르신들 특징
  • 레벨 상사 3 내손을잡아 24.04.17 09:34 답글 신고
    와이프도 저거 똑같이 당했는데,
    말 들어보니까 진짜 찢어 죽이고 싶더군요.
  • 레벨 대위 1 이하영 24.04.17 09:37 답글 신고
    내가 임마 어제 너거 동네 이장 이랑

    마! 다했어!!
  • 레벨 중령 1 발꼬락화팅 24.04.17 09:42 답글 신고
    댓글 퍼레이드 ㅎㄷㄷㄷㄷㄷㄷ
  • 레벨 상사 3 슈스이 24.04.17 09:42 답글 신고
    시골지역이면 다 저럼 내가 누구고 나 모르면 간첩이다 ㅋㅋㅋㅋ 무슨 예전 아저씨들은 전국시대에 살았나 8할이 전부 자기 지역에서 유명하다고햐 ㅋㅋㅋ
  • 레벨 상사 1 독일음주시인 24.04.17 09:46 답글 신고
    시골 할배들,,,나여 나~ .............................. 그지랄하니 2찍 개돼지 노릇하지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4.04.17 09:59 답글 신고
    진짜 이 미친 노친네들 어후....

    여친 병원에서 일할때 제일 듣기 시른말이 저거더라

    그리고 번호표뽑고 접수하라고 하면 그런거 할줄 모른다고

    뒤에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 사람들 다 무시하고 먼저 해달라는 새치기 할매 할배들
  • 레벨 대령 1 벤츠오다 24.04.17 10:03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원사 3 똬르 24.04.17 10:13 답글 신고
    진상손님 ㅋㅋㅋ
  • 레벨 중위 1 entice 24.04.17 10:16 답글 신고
    "몇일전에 왔는데 또 적으라고 이년아?"
    "손님이 왔으면 일어서서 인사를 해야지"
    "밖에서 커피한잔 하고 있을테니 내 차례되면 전화해"
    진작에 관속에 있어야할것들이 살아서 돌아다니니.
  • 레벨 하사 1 시간속으로 24.04.17 10:33 답글 신고
    방귀도 따발총 쏘고 여기저기 다니고
    물리치료 하려고 엎드려서 옷 올리면 허리에
    똥가루 덕지 덕지 달라 붙어있음
  • 레벨 원수 공전절후 24.04.17 10:40 답글 신고
    그 영감 생각나네~ㅋㅋㅋ
    http://www.teamblind.com/kr/post/%EB%A7%88%EC%8A%A4%ED%81%AC-%EC%BD%94-%EC%9C%84%EA%B9%8C%EC%A7%80-%EC%8D%A8%EC%A3%BC%EC%84%B8%EC%9A%94-th1ztPtV
  • 레벨 하사 1 시간속으로 24.04.17 10:45 답글 신고
    근데 저렇게 써놓고 붙혀놔도
    저 틀딱들은 안읽습니다
  • 레벨 일병 행복사랑바라기 24.04.17 10:46 답글 신고
    너 어디살다 왔어!!??

    네? 아네~~ 저 서울살다 왔습니다!!

    야이C!! 서울이 다 니네집이야?

    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이번생은둥글게 24.04.17 12:12 답글 신고
    저런 소리하는 영감들 너무 싫음 ㅋㅋㅋ
  • 레벨 이등병 아이엔씨 24.04.17 10:55 답글 신고
    시골 아니고 도시에서도 종종있어요.
    진상들은 어디든지 존재 합니다.
  • 레벨 중위 3 지각한김대리 24.04.17 10:56 답글 신고
    저도 대면업무를 보는데 ㅎㅎㅎ
    전화번호를 뒷번호만 부르는 사람
    신분증 달라고하면 안갖고왔는데 저번에도 왔었다는 사람
    전에 신분증 드렸는데 그걸로 하면 안되냐는사람
    공무원증 있다는 사람
    또는 산업기사 중기계면허증 내미는 사람
    사진으로 안되냐는 사람
    외국인인데 면허증 내미는 사람(외국인은 면허증이 신분증이 아닙니다 내국인만 가능)
    오늘은 그냥해주고 내일 갖다주겠단사람
    별사람 다있어요
  • 레벨 대위 3 얌체운전자박멸 24.04.17 11:00 답글 신고
    이제 5월부턴가 접수시 주민등록증을 보여줘야 한다고 하네요.
  • 레벨 중장 MrGom 24.04.17 11:00 답글 신고
    우리 딸아이 다녔던 소아과....

    3, 4살 때까지 자주 갔다가 초딩 되고 5년 만에 갔는데 간호사님이 어멋~ oo이 아니예요 어머니?~

    헐~

    그걸 기억하시네요 ㅋㅋㅋㅋ

    지역 작은 소아과지만 그래도 아이들 정말 많이 오고 가는데 몇년 만에 갔는데
    이사가서 다른 동네 살면서 이전 살던 동네 잠시 들렀다가 간건데 ㅋㅋ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ㅋ 작은 지역 작은 소아과에선 ㅋㅋㅋㅋㅋ

    물론 기억하시는 이윤...... 어렸을 때 저희 딸아이가 이뻐서??!..
    특이해서 일껍니다 ㅋㅋㅋ 쓴 약을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하는 아이라..
    약 처방을 같은 약이더라도 딸기맛 그런거 말고 좀 쓴거로 해달라고 했는데도
    약을 너무 좋아한다고 부모인 저희들이 의사 선생님께 하소연을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1 따따따따따 24.04.17 12:45 답글 신고
    물론 기억하고하면 서로 화기애애할수 있지만 문제는 인간이기에 뻔히 기억한 사람인데도 실수할수가 있기때문에 가능성을 낮추는 차원에서 신분증제시는 필요. 회기애애와 착오접수가능성줄이기를 선택하라면 후자가 이득이니 신분증제시안하는 화기애애가 미담이 될수는 없을듯요.
  • 레벨 상사 2 흑토리 24.04.17 11:01 답글 신고
    제나이 곧 50인데
    요즘 건강도 건강이지만 난 앞으로
    이렇게 나이먹어야겠다 라는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합니다....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4.04.17 11:04 답글 신고
    환자 : 나 몰라 ?

    간호사 : 응 몰라 신분증내놔
  • 레벨 준장 슈퍼하이킥 24.04.17 11:25 답글 신고
    할배들 맨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RS붕붕이 24.04.17 11:26 답글 신고
    돈을 떠나서 몇몇 상식밖의 어르신들 떄문에 안갈려고 하시는 의사들도 많을 것 같아요...
  • 레벨 대위 3 인천돌팔이 24.04.17 11:32 답글 신고
    (-_-)a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4.04.17 11:36 답글 신고
    시골뿐만아닌 도시작은의원에선 일상다반사

    본인이 아닌 가족친척이나 타인의 부정수급문제가 많아서 그럼

    정작 본인이 진료시 같은질환 약처방안될수도 있기도하고

    병원은 잘못하다간 환수당하고도 하니

    민증확인 필터링할수밖에 방법이 없음

    하지만 민증확인시 성형이나 완전젊었을때 사진등 본인인지 확인이 어려운 꼴때린경우도 있어난감할때도 ㅎㅎ
    건보입장에선 지문검사도 고려해야할듯
  • 레벨 상병 3000미터원빈 24.04.17 11:48 답글 신고
    최불암 시리즈가 생각나네요~ㅋ 강의시간 새의 발바닥을 보고 새 이름을 맞히는 수업중에 최불암이 어떻게 발바닥만 보고 새 이름을 알아맞추냐 항의하니, 교수도 화를내며 학생 이름이 뭔가?! 하니 최불암이 교탁위에 발바닥을 올리며 "알아맞춰봐"ㅋ
  • 레벨 대령 3 모탈컴뱃 24.04.17 11:58 답글 신고
    병원 서너번 와놓고선 자기 이름 모른다고 지랄염병하는것들 생각보다 많음. 우린 저지랄하는꼴 보기 싫어서 키오스크 쓰는데 키오스크 자기 못한다고 염병하는 늙은이들 많음. 무조건 한번 갈쳐주고 담부터는 본인이 꼭해야한다고 경고줌. 아 그리고 늙은이 많은 동네는 진짜 의사나 종사자들 사회봉사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징글징글허다 늙은이들 진짜. 돈도 안되고. 5월20일부터 신분증 가져가야 진료볼수있는데 헬게이트 열릴듯
  • 레벨 원사 3 천안시 24.04.17 12:07 답글 신고
    니 내 누군즐아나?
    내가 마!
  • 레벨 하사 1 정의봉 24.04.17 12:11 답글 신고
    지가 진상인데 진상인줄 모르고 불친절하다고 하는 것들 차고넘침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24.04.17 12:18 답글 신고
    틀니 1주압수
  • 레벨 상사 3 lasinc0203 24.04.17 12:29 답글 신고
    하여간 틀딱들이 문제여 나이를 어디 뒷구녕으로 자셨네
  • 레벨 중령 3 중침하지마라콱C 24.04.17 12:34 답글 신고
    이휴...
  • 레벨 이등병 벽치기중독자 24.04.17 12:37 답글 신고
    생각보다 많습니다
  • 레벨 상사 1 오므르론 24.04.17 12:46 답글 신고
    6,70대 모든 것을 누리고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최악의 세대

    위로 부모한테 막장 짓을 시작한 최초의 세대

    아래로 가정폭력 행사하던 최후의 세대
  • 레벨 소령 1 연쇄살림마 24.04.17 12:50 답글 신고
    시골뿐만 아니고 도시에서도 저런분들 많아요ㅋ
  • 레벨 원사 3 대상달 24.04.17 12:52 답글 신고
    하얼빈 장첸한테 모가지 따인다
  • 레벨 원사 1 김아름송이 24.04.17 12:57 답글 신고
    지역 사회다보니. ㅋㅋㅋ 참! 저런 상황과 비슷한 경우로. 저는 아무리 자주 가는 음식점이나 가게라도 절대 단골티 안 냅니다. 어쩌면 그 단골이라는 게 내 입장에서만 단골이지 가게 입장에서는 누군지 모르는 경우도 있어서. 진짜 단골은 가게 사장님이나 알바들이 먼저 알아보죠. ㅋ
  • 레벨 중위 2 침착한레이서 24.04.17 13:02 답글 신고
    이리오너라~
  • 레벨 중사 3 꿀렁울렁 24.04.17 13:05 답글 신고
    모른다고 하면 그러겠지
    아버지이름 뭐야??
  • 레벨 하사 3 바람짱 24.04.17 13:07 답글 신고
    시골뿐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늙으나 젊으나 비슷합니다. 매장도그렇고 식당도그렇고
    두세번 왔다갔으면서 마치 단골인냥 못알아보면 서운해하고..꼴값들을 떠는거죠
    마치 수십번 왔다간거 처럼 떠들어대고..
    특히 동네병원 이야기들을 나눌때는 그병원 원장과 친밀함을 티내기위해서 김원장오늘은 없나? 최원장이 나한테 그러던데? 이러면서 ㅋㅋ 그러나 그원장들은 그환자차트를 보지않으면 누군지 모른다는거..
  • 레벨 대령 1 주먹대가리 24.04.17 13:19 답글 신고
    마. 내가 으이. 어 팍 어
  • 레벨 중위 1 어딜넣어요 24.04.17 13:29 답글 신고
    며칠 전 시골에 갔다가 조카 병원에 다녀왔는데 부모와 애들이 마스크를 안 하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병원에서도 딱히 제지를 안 하더라고요
    조카가 마스크 벗을려고 하길래 병원에서는 마스크를 꼭 해야 되는 거라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쟤 왜 저래라는 표정으로 쳐다 보더 군요
    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스트로베리10 24.04.17 18:09 신고
    @카라릴리 병원은 지금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입니다만???
  • 레벨 대위 2 부산서비 24.04.17 18:39 신고
    @카라릴리 입원실이 있는병의원은 마스크 의무
    그이외 권고
  • 레벨 소령 1 오늘의온도 24.04.17 13:3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감자 지역 이거나 대구현 일거야~ 그래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헐크호간 24.04.17 16:28 답글 신고
    자살골 ㄷㄷ
  • 레벨 중사 1 정보수정 24.04.17 14:33 답글 신고
    접수처 담당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듯...ㄷㄷ
  • 레벨 중사 3 빼꼽친구 24.04.17 14:59 답글 신고
    한번 웃으면 되는 것을 온 진심을 담아 시진까지 찍어서...
  • 레벨 중사 2 조니워커 24.04.17 15:00 답글 신고
    나를 모르냐 ㅋㅋ
  • 레벨 원사 3 반풍수 24.04.17 15:08 답글 신고
    시골에선 나이드신분이 많기 때문에 아직도 저런데 많습니다.
    나이들면 다 그리되는거 아닌가요?
    농사짓는 분들이 많을테고.
  • 레벨 하사 1 스트로베리10 24.04.17 18:10 답글 신고
    아뇨 절대 안그러세요 아흔 넘으신 할아버님이 20대 남자애들보다 더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 레벨 대위 1 구꾸까까 24.04.17 15:09 답글 신고
    늙은이들 이겠죠 ..

    나이 를 저렇게 먹으면 ?

    헛 살은겁니다 ...
  • 레벨 대위 2 뽕따러가세 24.04.17 15:22 답글 신고
    그런넘 꼭있습니다 ㅋ
  • 레벨 원사 2 루비TM 24.04.17 15:3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24.04.17 15:35 답글 신고
    내가 니가 누군지 그런거까지 알아야겠냐???
  • 레벨 하사 2 kod4682 24.04.17 15:37 답글 신고
    무슨 병원단골손님이라도 되나? 오자마자 나를모르냐라고 그럼 너님은 나아세요? 라고 했어야 한것같은데 그럼그러겠지 내가 너를 어떻게알어? 그말하겠지? 그런땐 너님도 나를 모르는데 내가 너님을 어떻게 아냐고 날려버려야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4.04.17 15:42 답글 신고
    어르신 아니고 노땅들 ;;
  • 레벨 소위 3 폭발하한계 24.04.17 15:50 답글 신고
    시골은 더해요..
    은행이나 수협,농협.새마을 금고는...어휴...
  • 레벨 훈련병 모전동뺀찌 24.04.17 16:10 답글 신고
    예천인데...
  • 레벨 이등병 gorego 24.04.17 19:04 답글 신고
    ㅋㅋㅋㄱ
    2222222222222222222
  • 레벨 준장 띨폰 24.04.17 16:16 답글 신고
    ㅓㅜㅑ...........ㅋㅋ
  • 레벨 중령 2 검사독재국가 24.04.17 16:18 답글 신고
    5월부터 병의원 신분확인이 강화됩니다.
    신분 도용해서 진료받는 사건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 레벨 소위 3 물이다 24.04.17 16:31 답글 신고
    후배에 사돈에 친구에 팔촌 다나오지
  • 레벨 원수 검둥개 24.04.17 17:24 답글 신고
    내가 나를 모르는데~~ ㅋㅋ
  • 레벨 병장 로타리박순경 24.04.17 17:31 답글 신고
    어데 김국환이가
  • 레벨 하사 1 스트로베리10 24.04.17 18:18 답글 신고
    근데 솔직히 나를 모르는게 더 낫지 않나? 내가 그 진상을 떠는데 상대가 날 알면???? 밤길 다닐 수 있겠어요???
  • 레벨 중령 2 대포맞은까치 24.04.17 18:20 답글 신고
    아직도 그런사람이 있는겨?
  • 레벨 중사 1 송스키친 24.04.17 18:31 답글 신고
    성은 나
    이름은 를모르느냐
  • 레벨 일병 비와함께 24.04.17 18:39 답글 신고
    웃겨 죽는 줄 ㅎㅎ
  • 레벨 대령 2 중립으로풀악셀 24.04.17 18:34 답글 신고
    보배대로면 대한민국에 사람살 수 있는 곳은 없음. 저 안내문이 어디 곳에 있는 병원에 걸린 건 지, 어떤 사람을 향한 건 지도 모르고 지방/노인을 엮어서 까버림.
  • 레벨 하사 1 갓선비 24.04.17 20:13 답글 신고
    우리동네 병원에 있는거랑 똑같은데요?

    신기하네요.
  • 레벨 중위 3 인터마라 24.04.17 21:08 답글 신고
    ㅎㅎㅎㅎ
  • 레벨 일병 kensin1212 24.04.17 22:57 답글 신고
    디질라고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24.04.17 23:22 답글 신고
    나이 많은 분들만 욕할거 못됨요. 동네 편의점에서도 어떤 20대쯤되보이는 넘이 담배신분증검사하자니까 매일오는데 무슨 신분증이냐고 씅질오만상 부리던디... 그거나 이거나..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24.04.18 04:34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원사 3 Heartbeat 24.04.18 16:05 답글 신고
    어르신들중 저런 분들 꽤 있습니다

    근데 정들면 또 그렇게 밉지는 않아요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나고요

    사회생활이 없으니 병원에서라도 알아봐주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틀딱이라고 너무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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