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아 그만 휴전좀해...
가자남부에 120만명 가둬놓고 뭐하는거니...
식량하고 물은 왜 차단하고 그래..
아 형님은 신경쓰지 마쇼 제가 알아서 합니다
(가자지구에 식량지원하던 국제구호단체 폭격, 미국인&호주인사망)
미친놈아!! 자꾸 그러면 동맹관계 재고할수도 있어!!
이스라엘을 향한 국제사회의 압력이 거세진다
하.. 씨발.. 어쩌지... 이대로 가자지구를 포기할순 없는데...
옳거니!!???? 국방부장관! 이란 영사관을 폭격한다
네?? 그럼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인데요??
알고하는거야 폭격해
(이란 대사관부지 영사관폭격)
미친놈들아!! 대사관 영토는 본국영토로 간주되는데 선전포고인거지??
ㅎㅎㅎ 꼬우면 반격하든가
(하.. 저 미친 전쟁광새끼 왜 그러지??)
이란아 니가 좀 참어... 이거 자칫하면 5차 중동전쟁에
더 확전되면 세계대전이야...
(하... 개빡치긴한데 지금 전쟁하기엔 우리도 힘든상황이고... 가오만 잡자)
그럼 내가 느린 드론으로만 공격하고 공격 장소와 시간 알려줄테니
미국이 알아서 요격하쇼
(이란 이스라엘 공격. 하지만 미국등이 대부분 요격)
이스라엘아 이제 그만하자. 대부분 요격했고 너도 피해가 거의 없었자나
니가 사실상 이긴거야
조까슈. 우린 이란 핵시설을 공격한다
미친놈아!!!
ㅎㅎㅎ 미국성님 그럼 우리가 이란 공격안하는 대신 하나만 양보해주쇼
뭔데??
가자지구 쓸어버리는거 그냥 눈감아주쇼
인권이니 민간인 학살이니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하... 저새낀 히틀러의 재림인가? 미친새끼...)
(별수없지 중동전쟁나면 유가 좆되고 내 재선은 물건너간다...)
그럼 가자는 내가 눈감아줄테니 다른나라로 확전은 하지 마라 특히 이란 건드리지마
ㄳㄳ 그럴게요 대신 우리도 가오가 있으니 가오만 잡는선에서 이란 겁만 좀 줄께
(이란에 직접적 피해를 안주는 선에서 겁만주는 보여주기식 공격)
이스라엘의 공격은 어린애 같아서 아무런 위협이 안되었다.
하지만 또 공격하면 전면적으로 대응할 것
ㅎㅎ 너네랑 이제 안놀아도 됨. 미국형님이 묵인했으니 가자지구 쓸어버린다
가자지구 무차별 공격 재개
이스라엘이 아예 지금 눈깔이 돌아버려서
전세계 힘있는 유대인덜이 빽 서주고 있고
어린이고 민간인이고간에 씨를 다 말려버리고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를 지구상에서 지워버리려칸다드만
난리도 아니네예,,,
내 주식...
이스라엘에서 네탄야후가 하는짓을 보면
독재를 하기위해서 사법부까지 바꿔버리려 합니다.
그로인한 반정부??시위가 장난 아니였죠
심지여 이팔 전쟁중에도 시위가 잇었으니깐요.
하여간 저 네탄야후의 독재에 반대가 장난 아니게 솟아 오를때..
하마스가 공격한겁니다.
그러니깐.. 네탄야후 입장에선 하늘이 내린 기회죠.
전쟁으로 시선 돌리기 쌉가능이고..
이란 대사관도 공격할 이유가 전혀 없지만..( 대사관 공격은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인데. )
공격해버리고 계속 전쟁 전쟁 이렇게 가잔아요
그 이유가 휴전이네 뭐네 하는 순간
실각하고 감빵 갈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래요
우리 멧돼지가 딱 이런 상황.. 전쟁만 빼구요
그래서 나찌가 그 다음 이라고 봅니다
네타냐후가 코너에 몰려서 이미 뒤가없음
이스라엘사람들중에도 네타냐후땜에 짜증나는사람많을듯
이란이 이스라엘 공격해주면 네타냐후야 좋지
자기자리위험한데 국민들을 단결시켜서 자기자리 지켜줄수있으니
중동전쟁 1234차 승자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탄생 부터 현재까지.
가자 지구는 왜 생뚱맞은 위치에 있나?
팔레스타인은 왜 저렇게 이스라엘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가? 역사를 알면 참 재미있는데.
저는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이것또한 영국이 싼 똥인데.
사실상 양쪽입장 다들어봐야 하는게 맞겠지요.
부동산 사기를 당한건데.
영국이 사기를 치고 해결은 각자가 알아서 해라.
근데 일단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으로 들어왔어.내가 내돈주고 산거니깐.그렇게 들어와서 땅을 조금씩 더 산거지.계속 늘려간거야.
팔레스타인은 땅은 팔았지만 니들이 사는건 싫다. 나가라.이런거지 이게 좀 그래서 경찰을 만들어 자치경찰? 같은걸 만들지.우리 일제 시대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지?우리나라에 들어와서일본인 경찰이 들어왔어 나라를 차지해서 나가라 안된다.
했더니 핍박을 하잖아? 비슷함.매우 비슷함.
그렇게 조금씩 세월이 흘러감.
팔레스타인들은 자기네 나라땅 파지하고 있는게 마음에 안들지 근데 이스라엘이 미국등에 업고 저러고 있지...하...저 당시에는 알다시피 2차대전 이후입니다.세계정세?힘의 균형? 이런거 잘모를때입니다.이념도 모를때인데.그래서 이집트한테 가서 형님...이때 이집트는 우리나라로 치면 명나라 청나라쯤됩니다..도와주십쇼...임진왜란 생각하면됨.근데 이집트가 개박살이난거임. 그래서 주변국들이 이때다 드가자~ 했은데 다박살난거지.
이당시는 순수하게 팔레스타인을 돕겠다 라는거 보다는 땅따먹기를 하겠다 이런 마인드가 컸음.
그래서 검은 속내를 숨긴 주변국과 중동전쟁이 일어난거지.하지만 미국등에 업은 이스라엘.두둥.
중동지방 이스라엘땅 될뻔함.그런데 이런걸 4번해서 4번을 다이김.그나마도 미국아니였으면 본전도 못챙기고 나라고 땅이고 다뺏길뻔한거 미국이 중재해서 다돌려주고 가자지구도 돌려주고 등등해서 지금의 이그라엘의 경계선이 그어 진거고 팔레스타인은 아직도 독립운동 비슷한걸 하는중임.
그런데 중요한건 팔레스타인 주변국들은 순수하게 팔레스타인을 돕는게 아니라는거지 저게 도와주면만약에 이스라엘이 없어진다해도 땅따먹기 할 가능성이 크고 자칫잘못하면 팔레스타인자체가 사라질수있음.난 그리고 누구도 응원하지 않음.
그런데 이번에는 팔레스타인이 선을 씨게 넘음.
철저히 자본주의인 국가라 대부분의 자본가들이 유대인들이니 이스라엘 편 안들어주면 자국 경제가 무너질 위기고..
솔직히 세계사 잘 몰라서 아닥하고 있었는데., 개독에 나온 지들 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의 땅 뺏고 그것도 모자라 전쟁까지 일으킨거 보면 이스라엘이 나쁜놈들인 건 확실함..
그동안 피해자 코스프레 한거였음..
하나님을 사탄과 동급만드냐?
한국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네
히틀러가 죽인 유대인 vs 유대인이 죽인 이슬람 누가 더 많을까?
주변 중동국가들도 절레절레하는 하마스패거리들을 찬양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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