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수들이 그런환경에서 뛰고있다" 그런 환경 안세영이 7년동안 당한 환경
그러니까 방수현이 말한 한줄을 풀어보면 더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되는데 원래 그러는데 안세영이 유난이다 느낌이다 방수현 말을 해석하면 이렇다. 더 나은 환경을 요구하면 갑질이다 귀화하는 사람들이 귀화하고 싶어서 귀하 하는 경우는 없다.
주변에서 그렇게 만들어서 갈뿐 지금 협회를 선수를 설득 해서 좋은 방향으로 가야지 협회 말안들으면 대회 못 나간다는 식으로 협박하는 환경에서 모든 선수들이 그런 환경서 뛰고있다 그러니까 하기싫으면 나가라 이걸 해석하면
불만을 제기하면 누가 대표팀 하랬어 라는 폭언을 한다.
이는 모든 선수들에게 똑같이 말을한다.
한줄요약 너희들만 조용하면 너희들은 고통 스러워도 우리는 해피해피 하니까 선수자격 박탈 당하기 싫으면 입조심해라.
28년간 본인이후로 금메달이 안나온 이유를 생각해봐도 저딴 개소리 못할텐데.
(쟤네들도 같이 맞았는데 왜 너만 신고해) 이런 느낌
이 말에서 방수현의 인식 수준을 알수 있다
부조리에 눈 감고 협회에서 한자리 차지하려는
한동안 욕 많이 처먹어라..
군대로 치면 나떄도 50년 지난 수통 썼으니 지금 너희들도 그냥 써. 라고 말한것과 똑같은 발언
안좋은게 있으면 고쳐야지, 남들도 다 그랬었으니 입 다물어라?
이게 왠 꼰대질이냐고...
왜 스탠스가 바뀐걸까..
본인도 겪어 봤으면 부조리한 부분을 개선하지는 못 할 망정
개선하려고 하는 노력과 의지를 꺾으려고 하는 노망난 기득권을 보는듯 하네요
변화를 두려워하고 적응하는데 애를 먹는 노인들 ㅉㅉㅉㅉㅉ
저 말만 보면 협회는 뭔가 개꿀을 빨고 있다는거네요.
개쉽새끼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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