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63738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2시간 이후 시간당 10만원씩 주차료 걷어라~~~~
그때 글올라오고
언론타고 시끌했는데
올해도 똑같으면 그냥 여름엔 폐쇄 해야겠네
인간들이 정도란게 없네
24시간 24만원 ㅇㅋ?
이건 완전히 때국놈들 보다 더 하네
보기싫다고만 할게 아니라 캠핑카도 엄면한 자동차법의 테두리에서 운용되니
대표자회의에선 대수재한과 주차료 징수가 있어야겠죠.
캠핑카 인간들이 물 안받고 잠시 쉬엇다 가면 그만인걸
캠핑카 차주들의 정신머리가 집나간걸 욕해야지...
엄연한 자동차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공동으로 사용하는 휴게소 이용예절부터 받으시죠
캠족 쓰레기 아닙니다.
그쪽 쓰레기와 관련없는 캠족에게 죄를 뒤집어 쒸우는게 더 잘못입니다.
하지만 일반 지역민야박 또는 관광 그리고 사진속의 쓰레기 용기를 파는 저곳 상인들은 생각 좀 해야할듯합니다.
아래 글 참조하세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138005/2/1
그리고 폐쇄하더라도 휴게소쪽 쓰레기는 넘처날겁니다. 예전부터 캠핑족과 관련없이 그래왔던 곳이며
물 문제는 화장실 단수나 절약형으로 변경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상행성쪽 휴게소는 캠핑카(하행선쪽이며 쓰레기와 관련없음)가 없더라도 항시 저렇습니다.
자세한 글은 제 글로
악의적이고 잘못된정보에 현혹되지 마세요
아래 글 참조하세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138005/2/1
사진속 쓰레기를 열어보면 누가 버리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 휴게소처럼 주차장 앞에 쓰레기 분리수거대 마련히고,
휴게소내 상인들도 적극적인 판매된 용기등 쓰레기 회수에 대해 대책도 세워합니다.
지금도 판매되는 음식과 음료 등등 비싸면 비쌋지 싸진 않습니다
소규모 단체나 등산개인과 양때목장을 찾는 관광객, 특히 더운 무더위를 식히려 올라온 지역주민 야박족들이 많습니다.
확실한 증거 쓰레기 사진 보면 용기와 캔음료나 지역 음식을 보면 버린 사람들이 특정됩니다.
쓰레기를 만드는 상인과 먹고 버린 사람들의 문제죠.
캠족이 있는 길건너에 쓰레기 없습니다만
저곳은 예전부터 항시 그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한곳에서 관리할수 있는데,
돈을 받게되면 소규모 관광객 또는 개인, 지역주민등이 빠져나가고 다른곳 방방골골 찾아들어가면 쓰레기투기로 더더욱 문제가 발생됩니다.
그렇디고 저곳에 대해 관리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쓰레기는 계속되고 시람들이 줄면 예전처럼 무기한 문을 닫을수밖에 없습니다.
캠족이 있는자리에서 화장실까지 500미터이며 캠족이 있는곳엔 쓰레기없습니다.
물 또한 거리가 멀어 조달이 불가하며
야간에도 경비원이 순찰하기에 퍼올수 없습니다.
저런 사진이 찍혔다는게 믿기어렵고 걸리면 벌금입니다.
물 문제는 인근공사장과 관련있을듯 싶네요.
누가 양심이 없을까요?
강릉 등 인근 지역민도 많이 찾습니다.
대관형이 고산이라 시원해 더위피하게 아주 좋습니다.
제 댓글들 읽어보시면 이해 하실거에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138005/2/1
이글도 참조해 주시고요
사진부터 확인하세요.
쓰레기 사진은 캠족이 버린 쓰레기 아닙니다.
그리고 물퍼가는것도 상시 경비원이 있어 불가합니다.
바다가인근이면 주차장 인도 휴게소 할것없이
죄다 캠핑카들이 떡하니 자리잡고
지나다니는사람 아랑곳 안하고 먹고마시고
주문진 양양 속초 모두 단속해야합니다.
조빤다고 차에다 지랄하고 쳐자고 쳐먹기전에 온갖물건 다꺼내놓고 감성이니 떠들지말고
물은 집에서 왜안받아오는걸까
카라반 정도 몰고 다닐 정도면 캠핑 고수가 많을 겁니다. 막무가내로 버리는 사람 별로 못봤습니다.
아마도 초보 차박러나 일반 등산객이 아닌가 싶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