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웃기네
92년 미국 남자 농구팀 공식 스폰서는 리복이었지만
마이클 조던 에어조던 7 신고 뛰었다
찰스 바클리도 에어포스 신었고
아마추어 동호회에서도 신발 중요하게 생각해서 각자 정성껏 골라 신는데
배드민턴에서 신발은 경기력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데다 부상까지 있어 자기 발에 맞는 신발 신겠다는데 왜 못 신게 하냐?
공산주의야? 연봉을 제한하게?
축협이 손흥민한테 토트넘에서 연봉 많이 받기 금지시키는 격이잖아
이런 문제점들 때문에 개인 스폰서십 풀어달라 얘기하니
돈 벌레 취급을 하는 개돼지들이 있네
아니 능력 좋아서 돈 많이 벌 수 있는데 그걸 못하게 강제시키는데 가만 있음?
그런 놈들 지 월급에서 100만원만 덜 줘도 소송하고 데모하고 난리 칠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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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아재들
카라비나
르망아들
협회 쁘락지인가?
기부금도 0원이라며? 그러니 욕쳐먹는거지..
아니면 이해가 부족하신 분이신지?
배드민턴 협회장이 요넥스로부터 페이백 받아 임의사용 했다네요
양궁 선수들이 호이트 활을 쓰던 윈앤윈을 쓰던 협회가 제한하는 거 봤어요?
올림픽 때 말고는 양궁이 인기 종목인가요?
배드민턴 협회가 정부 보조금 양궁 협회보다 더 많이 받습니다
비인기 종목이면 수익이 무조건 적을 거라고들 생각하는데
오히려 축구 야구는 규모가 커서 들어가는 돈도 많고 보조금 의존도도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태권도나 배드민턴처럼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은 종목들은 동호인 참여 행사 등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임원수는 많으면서 본인들 출연금으로는 예산을 만들지는 않고 수익 프로그램 운영해서.. 즉, 일해서 돈 만들고 그 돈으로 99% 선수들 밀어줄 생각보다는
손쉽게 후원 받으려고 선수들보다는 협회 측면에서 유리하게 계약을 맺는거죠
그래야 삥땅 치기도 좋고...
대한민국에 연계된 스폰서쉽을 일체 철회하시길
은혜를 모르고 자기 잇속만 챙기는 천박한 조선의 피는
대한민국에까지 대대손손 유전되어지고 있다 ㅋㅋㅋ
일본이 그렇게도 좋으면 일본 귀화해서 빨리 가라.
소레토모 니혼진노 후리오 스루 초센진데스까?
보배들 주둥이만 나불거리지마라 쫌
배협은 해체해라
선수 개인이 받아버리면 그걸 못하니까 못하게하는거 아닐까?
뭐 아님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짓거리 극혐이다 진짜
배드민턴이 사라지고 말고는 다음문제~~
그런다고
해결은 안되겠지만
간섭할 곳에 간섭을 해야지...
신발놈들
볼이 넓은 사람은 한 치수나 두 치수 이상 더 큰 것을 신어야 발에 맞음... 그런데 운동선수에게 큰 것을 신으라고 한다면 기량을 발휘하는데 문제가 될 수도 있을듯...
에휴;;;
문체부에서 반대하니 하는 꼬라지가 가관이더만
(예. 테니스 나달이 아마 지금 5년 넘게 신고 있는 신발은 나달 전용 커스텀 신발인데 커스텀 신발이라도 일반 모델과 비슷하게 디자인되어 있음. 그런데 그게 구형임. 신형 나달 신발을 만들면서 거기에 맞게 커스텀 해줬으나 몇번 테스트 한것 같기는 한데 그냥 구형 커스텀 신발을 아직도 신고 있음. 지금 나달 이름 붙여서 테니스 화를 팔고 있지만 말로만 나달 신발이 됨)
예전 테니스 정현은 나이키 신발을 신었는데 국대는 아디다스 스폰이었음. 어떤 계약인지 모르나 정현은 나이키 신발을 신고 나왔고 나이키 상표를 테이프로 가림...
그러나 협회입장도 있기는 할 것임. 그래도 협회는 있어야지만 단체가 돌아가긴 할텐데 그 협회를 돌리기 위해선 스폰이 필요 하고 그 스폰과 계약을 했는데 조건이 또 이게 문제가가 되긴 함.
즉 신발 문제는 좀 어려운 문제임.
스폰 줄어드는 걸 기부금과 강습 등 배드민턴 관련 행사 운영으로 충당해 지원해야죠
근데 일하긴 싫고 기부하는 것도 싫고 자리는 차지하고 싶어 강제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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