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7월에 거래를 하던 퀵 업체에서 오토바이 센터 소개를 시켜줘서 n max 19년식 오토바이 렌트 계약을 맺어서 제 앞으로 등록을 하고 탔습니다 그러다가 10월경에 사고가 크게나서 센터에 오토바이를 입고 했습니다만... 분명 사고는 컸지만 오토바이를 버리고 제가 크게 다쳤으며 분명 오토바이는 그 당시에 앞 바퀴 조향축 핸들 이렇게만 망가졌으며 카울도 하나도 안깨졌구요... 넌지시 사고났을때도 수리비가 100만원 언저리겠구나 생각했는데 280만원 이라는 수리비가 청구됐고 결국엔 지급을 그 당시에 다 했습니다 근데 보험처리 과정이 늦어지다가 이번에 제가 납부한 280만원에 대한 수리비를 제가 처리를 받게 됐는데 그 담당자도 수리 사진도 없으며 납부한 금액만 존재한다 사고 당시 오토바이 사진 상태를 봐도 그정도의 청구는 말이 안된다 라고 하여 센터측과 대화를 해보고 있지만 원래 그 기종이 수리비가 비싸다 원래 그정도 나온다 라고하고 보험 담당자는 그쪽 센터는 항상 사고가나면 수리비가 좀 많이 청구되서 들어온다 라고 저한테 운 만 띄우고;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터넷을 뒤져봐도 n max 수리비가 280만원이 청구되려면 차가 전손이 나야한다고 하는데 센터측에선 그 이후 수리를해서 팔았다고 말을하고 어떻게 수리를 했는지에 대해서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고만 합니다 도와주세요..
저도 대행일하지만
센타서 대행업체물고 렌트해주는곳은
십중팔구 양야칩니다
평소엔 기사들을 웃으면서 반겨주지만
속마음은 사고안나나 슬립안하나 하면서 기사들 호구취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업체안끼고 제돈으로 바이크사고 유상보험넣고다니구요
정말이해가 안갑니다
왜 업체로 바이크내리고 보험등록하고 다니는지
그리고 카울깨지진 않아도 조금이라도 기스가면 견적에 다넣긴한데 280뽑을라면 카울양쪽 기스다가고 마후라가지 먹고 백밀러 쉴드 레바 각종파츠 전부손상이 가야 나오는견적이긴 하겠네요
아침에 시동이 안걸려서 점핑 하러 혼다
매장에 갓다 밧데리 85000
점화 플러그는 제 허락 없이 달고
나서 갈앗다고 뒤 늦게 말 해서 수리비를 어의 없게 냇고요 또 머플러 얼어서 녹여 주는게 배기관 클리어 라고 하면서 시간당 3만원씩 받아 내는 혼다 대리점에서 당햇네요 ㅡㅡ
총 170000만 원 내고 왓네요
이거 신고가 진짜 안 되나요?
제가 수급자라 생활비에서 쪼개서 쓰는 거라
생활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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