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바로 옆의 월곶이라는 작은 동네입니다
바다가 뻘인지라 지하 2층 이상은 팔 수 없죠 허가가 안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지하 3층인가 4층까지 파고 지상 29층?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오피스텔 건물이 들어선다고 하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 쌩뚱맞은 건물이 허가가 됨..
사진처럼 아파트 주민들 조망권은 이미 안드로메다행이고,
출입구가 아파트와 마주 보는 쪽에 들어서서 혼잡해질것 같고
더 문제는 공사중에 왠 시멘트가 하늘로 분출~!
진동에 소음에 동네가 날리났음... 담당자는 일시적이다라는 이야기만 반복
허가가났으니 공사진행을 하겠죠
허가가 안난다고 들은건 님 생각이구요
객관적 사실이 하나도없는 글이네요
허가가났으니 공사진행을 하겠죠
허가가 안난다고 들은건 님 생각이구요
객관적 사실이 하나도없는 글이네요
가입일자 게시글1=고발글 거르면 되겠다
저거 퍼다쓰면 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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