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찍은 사진입니다.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주차장들어가는 IN OUT에 차를 세우더라구요
그리고 시동 끄고 아주 자연스럽게 차에서 내려 옆에 김밥집으로 들어가더군요.
한참동안 안나오니 차가 뒤에 밀려서 지하주차장을 못들어가더라구요.
그후 손에 김밥이든 검은 봉지 두개를 들고 여유있게 타시는 아주매미.
이러니 김여사 소리를 듣는게 아닐까요.
여자는 공감능력이 남자보다 뛰어나다는데 왜 다른이의 불편함에 대해서는 공감이 안되는걸까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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