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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dica&No=108663
보기 힘들다는 파크타운 봤습니다!!
크레도스2인줄....ㅋㅋㅋ
앞모습은 그냥 크레도스2에요
순정휠
이제 클라루스만 보면 크레도스 도감은 다 채워지네요
-닉값 제대로 하는 크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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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왜건으로 라세티 왜건도 있습니다 ㅎ
그런데,저 파크타운의 그릴은 그당시 6기통모델에 있던건데,라이트도 교체된듯하고 아마도 앞부분사고가 있어서 교체하면서 저그릴을 부착하고 있는걸로 보이네여. 파크타운은 1.8,2.0(4기통)두가지모델에 그릴과 번호판주변 크롬도금이 아니기에 급으로는 2.0승용모델과 같을겁니다.
요즘은.인기 있을래나..차박
첫번째는 축제 주차장에서 봤어요
전설의 왜건으로 라세티 왜건도 있습니다 ㅎ
눈알이 백내장 없이 새 상품 처럼 초롱 초롱 하네요.
누비라 스페건도 보기 힘들죠
크레도스... 핸들이 가벼워서 날라갈것 같았던 기억...
아반떼 투어링
누비라 스패건?
I40
아 그러네요 ^^ 수정했습니다
끔찍한 혼종이군요 ㅋ
파크타운도 희귀성이 6기통과 비등했지만,엔진이 그나마 정상이라 크1도 아직 보유중인분들이 좀계신데,이차량도 엔진이 한몫한듯하네여.
2.0 v6는 뭔짓을해도,시내주행 평균5km였지만,그나마 고속안정성은 좋은편이라 190 좀넘게 밟아는봤었네여.
파크타운 두번정도 봤었는데,아직도 생존해있을줄은...ㅎㅎ
그런데,저 파크타운의 그릴은 그당시 6기통모델에 있던건데,라이트도 교체된듯하고 아마도 앞부분사고가 있어서 교체하면서 저그릴을 부착하고 있는걸로 보이네여. 파크타운은 1.8,2.0(4기통)두가지모델에 그릴과 번호판주변 크롬도금이 아니기에 급으로는 2.0승용모델과 같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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