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택시들. 실물로 보고 싶었던 차들이라 신나서 찍었네요 ㅋㅋㅋ
유럽 시장에서는 오펠로 팔렸지만 영국에서는 복스홀로 팔린 복스홀 자피라 2세대입니다.
자피라 투어러. 위의 자피라 2세대의 후속입니다.
스즈키 이그니스. 소형 SUV로 스바루나 쉐보레로도 팔았죠.
C4인가요...? 낯선 차들이 많더군요
닛산 타이탄. 아르마다인가 싶었는데 그냥 캡 씌운거네요 ㅋㅋ
복스홀 비바로. 오펠이나 미쓰비시등 여러 브핸드로 팔려 나간 밴입니다.
포드 쿠가. 유럽지역에서만 판매된 1세대이며 독일제입니다 ㅋㅋ
3시리즈 쿱인가요 ㅋㅋ
더블데커 버스. 국내 도입한다는 말이 있던데...
로마 경찰이 애용하는 푸조 208입니다. 프랑스차지만 국산차중에 저런차가 없으니...
클래식 500.
클래식 미니.
시트로엥 2cv. 의외로 자주 보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익숙한 차. 한국차도 가끔 보였는데 i10이 그렇게 많더군요 ㅋㅋㅋㅋ
100년 가까이 된 롤스로이스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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