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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에만 하더라도 길거리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던 차였는데 작년에는 10번 남짓 그리고 올해 들어서 2번 봤을 정도로 뉴세피아 개체수가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초딩때인 98년에 저의 담임쌤이랑 다른 선생 이렇게 2명이 뉴세피아를 타서 기억에 남는 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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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연말~95년 모델이며!~~
차량을 보아하니 차주분 60대 초반 정도에
부지런하신분 입니다!!~^^*
94년 연말~95년 모델이며!~~
차량을 보아하니 차주분 60대 초반 정도에
부지런하신분 입니다!!~^^*
기억되네요.
프린스 1년내내 세워있어요!
디지털계기판도 신기했고
1.5 SOHC 엔지이지만
경쾌하게 잘 나갔던 차로
기억되네요
뉴세피아1.5sohc수동
차가 가벼워서 시내바리 3단으로 조졌던 추억
날렵한 몸놀림에 이런맛에 소형차 탄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음차 카니발1 타자마자 세피아를 잊었습니다
정두형 어디서 잘 살고 있어?
지금이야 그렇지만 언더바디가 없으니...
필러쪽이랑 아꾸가 안맞음..
곤색 5단수동 풀옵 이미지팩.
그린색 자동 5도어.
차 좋았습니다.
그때당시 거래처 죽집사장님 버건디색 30만넘게 타고다니시던데 고장이안나서 그냥 타고다니신다고....
07년 폐차 때까지 사월이라 부르며애정했었는데...
그 당시 6년 된 중고 뉴세피아 1.5 sohc 오토
지금까지 탔던 차들 중 만족도가 2번째로 높음..
첫 차가 되었죠.
고장 없이 잘타고 다니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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