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의 옛날 브랜드중 하나인 플리머스에서 나온 차입니다. 차 이름은 위에 말씀하셨고요. 플리머스는 2001년에 폐지했습니다.
모양도 좋고 다 좋은데 엔진이 3.5리터 "V6"밖에 없었다는 것이 결정적인 실수였습니다. 모양의 기본이 된 미국 핫로드(hot rod) 튜닝카들은 당연히 V8이어야 하거든요. V8외에 다른 것을 얹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튜닝 분야인데, 거기에 V8이 옵션으로라도 없었으니. 시판 초기에는 메이커 순정 핫로드라는 특징때문에 거액의 웃돈을 얹고서라도 사려는 팬들이 줄을 섰는데, 금방 열기가 식었습니다.
미국의 플리머스라는 브랜드의 프라울러라는 차량입니다.
모양도 좋고 다 좋은데 엔진이 3.5리터 "V6"밖에 없었다는 것이 결정적인 실수였습니다. 모양의 기본이 된 미국 핫로드(hot rod) 튜닝카들은 당연히 V8이어야 하거든요. V8외에 다른 것을 얹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튜닝 분야인데, 거기에 V8이 옵션으로라도 없었으니. 시판 초기에는 메이커 순정 핫로드라는 특징때문에 거액의 웃돈을 얹고서라도 사려는 팬들이 줄을 섰는데, 금방 열기가 식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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