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주차장에 서있는 모습 보는것은 평생 질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운전을 목적으로 차에 시동을 키려는 순간 부담감과 피로감이 엄청 큽니다. 그리고 집을 나가면서 방지턱 두,세번 지나고 노면 좋지 않은 곳 두,세번 지나치면 내가 이 차를 왜 타고 나왔지라는 급 스트레스가 몰려옵니다.. 제 여자친구도 차를 좋아했던 친구인데 페라리 3번 타니 데이트할때는 그냥 벤츠 가져가자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보는것은 좋으나 시동키고 출구 나갈때 기분 좋은것은 한 5-10번 정도 타면 없어진답니다.
페라리가 주차장에 서있는 모습 보는것은 평생 질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운전을 목적으로 차에 시동을 키려는 순간 부담감과 피로감이 엄청 큽니다. 그리고 집을 나가면서 방지턱 두,세번 지나고 노면 좋지 않은 곳 두,세번 지나치면 내가 이 차를 왜 타고 나왔지라는 급 스트레스가 몰려옵니다.. 제 여자친구도 차를 좋아했던 친구인데 페라리 3번 타니 데이트할때는 그냥 벤츠 가져가자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보는것은 좋으나 시동키고 출구 나갈때 기분 좋은것은 한 5-10번 정도 타면 없어진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458 평생 소유해보지를 않았으면서
평생질리지 않는지 우찌 아슈?
혹시 환생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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