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예전에 저 여자 명품관에서 몇번봤다고 글썼는데..
리플이 많이 달렸네요. 안그래도 낮에 미래에 장모님 가게에 들렀더랬습니다.
생각나서 물었더니....그 여자분 남편이 일본사람이랍니다. ^^ 돈 많은 쪽바리인진
몰라도 지금은 부동산쪽으로 개인사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명품관 매장에선 꽤나
큰손이라고 합니다.^^ 그때 자주 같이 팔짱끼고 오던 사람이 일어로 씨브리는걸
통역해가며 쑈핑하는걸 몇번 보셨다고하네요. 남편인지 세컨인진 몰라도....^^
저 사진만 보면 꼭 돈많은 변태복부인같은 느낌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