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다먹고 발렛 맡긴 차 빼주길 기다리고 있는데 허컥 엄청난 포스와 함께 거친 숨을
내쉬며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컨버터블" 이 미끄러져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내심 와 도대체 어떤 녀석이 저런차를 타고 다니다 싶어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차문이 열리고 사람이 내리는데 헐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 님하가 내리는 거였습니다
순간 와~ 장근석이다 하며 주변이 웅성웅성 차에서 내린 근짱은 바로 들어가지 안고 입구에서 일행을
몇분 기다리다 들어갔어요 S급 연예인 포스 후덜덜 합디다 아쉽게 사진은 한장뿐이 못찍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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