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무개념 아줌씨는 전화안오고 결국 경찰에게 먼저 전화가 오더니
어떻게 됫냐내요 ㅋㅋ 연락도 없으니 경찰에서 전화한번 해주세요 했더니
5분도 안되 남편이 전화옵니다 얼마드려야되냐기에 50불럿내요
자기는 그쪽 주유소 이용하던 손님이니까 30에 하자내요 완전 병맛이내여
어쩌피 또와서 주유할것도 아니면서 그런칙은 ㅉㅉㅉ
싫으니까 50주던지 경찰서에서 보자니까 이번엔 아들이 전화오더니
정말 죄송하다내요 그런부모 밑에서 그런아들이 어떻게 생겻는지
참 신기하내요 결국50받고 끝냇내요 ㅜ성탄절 잘보내세요
요즘 5리터면 가격도 8000원 정도 되는데..
행사일정이 공지된 상황 내에서 한거라면 그대로 진행을 하셨어야 하는것 같은데요..
마케팅으로 진행하다가 불리하니까 말없이 행사 취소하신거라면..
다른 고객들은 아무말도 안하던가요??;;;
오히려 법적으로도 간다면 불리하실것 같고 저같아도 열받긴 할 것 같은데..
물론 여자분이 어처구니 없게 대응한건 맞구요..
관대하게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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